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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어문답] 실생활에서 독일어를 사용하면서 궁금한 점들을 묻고 답하는 곳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것이 이곳의 대원칙입니다. 모두 알아서 대신 해달라는 식의 글은 무통보삭제됩니다. 작문 관련 질문도 가능한 스스로 작문한 것을 제시하면서 먼저 성의를 보이세요. 또 특정인에게 무리한 요구나 귀찮게 하는 행위를 삼갑시다.

독어 B1 시험 준비중인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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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러하므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608회 작성일 17-12-06 23:48 답변완료

본문

"안타깝게도, 내 직장에는 외국인들이 많아서 독일어를 사용할 기회가 거의 없다."
라고, sprechen 시험중에 말하고 싶은데요.

Leider habe ich viele ausländische Kollegen bei der Arbeit, deshalb habe ich wenig Zeit, die ich Deutsch spreche.

이렇게 말해도 되나요? 아니면, 좀 더 구어체이면서도 formal 한 방법이 있나요? 왠지, 구어체에서 relativpronomen 잘 안쓸것 같기도 해서요...
게다가, 7학년 아들내미 왈.
"음, 내 친구들이랑 얘기할 때 relativpronomen 거의 못 들어본 것 같은데. 몰라, 알아서 해~"
나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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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그러하므로님의 댓글

그러하므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게다가 말하면서 느낀건데요...
ich 가 너무 자주 나오는 것 같은데... 갠춘한가요?

Blumenkohl님의 댓글

Blumenkoh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ch habe leider nicht so viel Chance auf Deutsch zu sprechen, weil es bei meiner Stelle zu viele ausländischen Kollegen gibt.
독일어 시험을 너무 오래전에 쳐서 이제 맘대로 말하고 다닌지 오래돼서 문법파괴된지 오래... 그래서 어학원에서 써도 되는 말인진 모르겠지만....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다른 식으로도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호프만복근님의 댓글

호프만복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저는
Ich habe bei der Arbeit leider nur selten Gelegenheit auf Deutsch zu unterhalten, weil meine Kollegen meistens ausländisch sind.
정도로 표현할 것 같습니다.

구어체에서는 relativpronomen을 덜사용하는건 맞습니다. 그래도 사용하면 이상한정도까지는 아닌데,
쓰신대로 Zeit를 die로 받는건 조금 어색합니다.

소영이네님의 댓글

소영이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ei der Arbeit/ auf der Arbeit habe ich leider nicht oft die Gelegenheit die deutsche Sprache zu sprechen, weil meine Kollegen
überwiegend Ausländer sind.

베어그릴스님의 댓글

베어그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Leider habe ich kaum Gelegenheit für eine Sprachübung für Deutsch, da ich mit vielen Ausländern arbe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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