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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r nehmen Abschied

페이지 정보

작성자 kac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085회 작성일 17-08-22 10:58 (내공: 500 포인트 제공)

본문

지인이 돌아가셔서 장례에 제가 참석을 하지 못하여 카드를 쓰려고 하는데
카드 표지에 Wir nehmen Abschied 라고 쓰는것이
제가 써도 되는 표현일까요?

장례를 알리는 사람이 쓰는 표현같기도 해서 헷갈려서요~
추천0

댓글목록

호프만복근님의 댓글

호프만복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이해하기로는 그건 "우리는 ~를 떠나보낸다"같은 느낌이라서 카드 내용에 쓰는걸로는 적합하지 못한것 같아요.
장례에 쓰는 카드는 상을 당한 상대에게 쓰는 것이니까, 개인적인 애도를 표현해야겠죠.

구글링 해보니까
https://www.bestattungsplanung.de/trauer/beileidskarte.html
이런곳을 찾았는데, 예문으로

Lieber Peter, die Nachricht vom Tod deines Vaters hat mich/uns tief erschüttert/getroffen. Mein/Unser Mitgefühl gehört Dir und Deiner Familie. In stillem Gedenken.

Liebe Petra, mit Trauer haben wir von dem schmerzlichen Verlust in deiner Familie erfahren und möchten dir unser herzliches Beileid aussprechen.

Lieber Peter, es ist sehr schwer tröstende Worte zu finden, wenn sich ein Mensch, der uns einen Teil unseres Weges begleitet hat, für immer verabschiedet. Wir trauern mit Dir.

이런것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kach님의 댓글의 댓글

kac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걸어주신 링크에서 다른 부분 더 찾아보니
https://www.bestattungsplanung.de/trauer/trauerkarte.html
여길 보니
Wir nehmen Abschied 가 장례를 알리는 카드에 쓰이는 표현인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보라미님의 댓글

보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Liebe Michaela,
wenn man selbst schon einmal einen geliebten Menschen verloren hat, weiß man, wie schwer diese Zeit ist.
In diesen schweren Stunden fühlen wir mit Dir.
Man kann und will es anfangs nicht begreifen und doch kommt eine Zeit, die nicht nur tröstet, sondern auch verstehen lässt.
ich drücke Dich fest.
Deine Borami.

제가 친구에게 썻던 손편지 였습니다.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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