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528명
[독어문답] 실생활에서 독일어를 사용하면서 궁금한 점들을 묻고 답하는 곳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것이 이곳의 대원칙입니다. 모두 알아서 대신 해달라는 식의 글은 무통보삭제됩니다. 작문 관련 질문도 가능한 스스로 작문한 것을 제시하면서 먼저 성의를 보이세요. 또 특정인에게 무리한 요구나 귀찮게 하는 행위를 삼갑시다.

~했을 까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메리카노좋아조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50회 작성일 17-08-21 10:31

본문

안녕하세요
항상 궁금했던 문장인데요..
예를들어
내가 나중에 못 일어날까봐 ~ 알람을 많이 맞췄어..
Oder 너가 섭섭해할까봐.. , 비가올까봐,
등..
어떻게 말할까요..?
추천0

댓글목록

호프만복근님의 댓글

호프만복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1대1의 직역은 생각이 안나네요.

좀 곱상하고 정확하게 하면
In der Befürchtung, dass ...  (~라는 걱정으로, 걱정에 의해/때문에) 로 쓸 수 있을것 같은데요,
In der Befürchtung, dass ich nachher nicht (rechtzeitig) aufstehen kann, habe ich mehrere Wecker eingestellt.

일상용어로는 weil ich dachte (~라고 생각해서)도 사용할 수 있을것 같고요.
Ich habe mehrere Wecker eingestellt, weil ich dachte, vielleicht kann ich nicht (rechtzeitig) aufstehen.

아니면 아예 그런거 없이 쓰거나요.
Ich habe mehrere Wecker eingestellt, vielleicht könnte ich ja nicht (rechtzeitig) aufstehen. (또는 과거라면 hätte ich ja ... aufstehen können)


그러고보니 섭섭해하다도 1대1 번역이 없네요.
화나다, 안타깝게 생각하다, 유감스럽게 여기다 같은건 있어도.

HomoHominiOvis님의 댓글

HomoHominiOvi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자연스럽고 독일인들이 말을 할 때 (Umgangssprache) 많이 쓰는 표현은
Ich hatte Angst/Ich hatte befürchtet/Ich hatte die Befürchtung, dass ...


Ich hatte Angst, dass ich nicht wach werde, deshalb hab ich mehrere Wecker eingestellt.
Ich hatte Angst, dass du vielleicht enttäuscht bist (섭섭하다는 의미로 많이 씁니다).
Ich hatte Angst, dass es vielleicht regnet.

좀 더 조심스럽게 하고 싶으면 könnte를 넣어도 됩니다
Ich hatte befürchtet, dass ich nicht wach werden könnte, ...
Ich hatte die Befürchtung, dass du vielleicht enttäuscht sein könntest.
Ich hatte die Befürchtung, dass es vielleicht regnen könnte.

독어문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468 toff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6 12-14
9467 JOS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12-07
9466 옐로우그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12-04
9465 아자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2-03
9464 해피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2-01
9463 Paus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11-29
9462 백패킹최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29
9461 Tollpatsc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11-23
9460 JBrahm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11-18
9459 독일로가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11-15
9458 Melonhea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11-07
9457 Edelweis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1-05
9456 eunh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10-28
9455 루드비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10-27
9454 괜찮을거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10-23
9453 시몬스침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10-22
9452 독일로가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0-21
9451 루드비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0-11
9450 명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10-11
9449 스튜디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0-09
게시물 검색
이용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밀번호분실/재발급 | 입금계좌/통보방법 | 관리자문의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