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장이 맞는 문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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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nelian6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681회 작성일 17-07-19 23:52 답변완료본문
사라지고 있는 언어에 대한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하는 구문 중 한 문장입니다.
Beschreibungen bedrohter Sprachen koenen erstellt werden.
여기서 주어가 Beschreibungen이라 판단합니다. 동사가 두번째로 와야되니 koenen 앞에 bedrohter Sprachen이 주어를 수식하는 단어여야 합니다.
보기엔 bedroht+er Sprachen 인데, Sprachen이 복수로 보고, 형용사의 어미에 + genitiv 가 되나요?
아무리봐도 주어를 수식하는 단어들인데 어떤 원리로 수식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주어를 위협받는 언어의 묘사 정도로 해석해도 되는지요.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Beschreibungen bedrohter Sprachen koenen erstellt werden.
여기서 주어가 Beschreibungen이라 판단합니다. 동사가 두번째로 와야되니 koenen 앞에 bedrohter Sprachen이 주어를 수식하는 단어여야 합니다.
보기엔 bedroht+er Sprachen 인데, Sprachen이 복수로 보고, 형용사의 어미에 + genitiv 가 되나요?
아무리봐도 주어를 수식하는 단어들인데 어떤 원리로 수식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주어를 위협받는 언어의 묘사 정도로 해석해도 되는지요.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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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만복근님의 댓글
호프만복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네, 정확히 해석하셨네요.
bedrohter Sprachen (위협받는 언어의)은 복수 2격으로 소유의 의미로 Beschreibungen에 달린 것입니다.
즉 해석하신대로
Beschreibung bedrohter Sprachen은
위협받는(사라지고있는) 언어의 묘사/설명
이란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