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232명
[독어문답] 실생활에서 독일어를 사용하면서 궁금한 점들을 묻고 답하는 곳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것이 이곳의 대원칙입니다. 모두 알아서 대신 해달라는 식의 글은 무통보삭제됩니다. 작문 관련 질문도 가능한 스스로 작문한 것을 제시하면서 먼저 성의를 보이세요. 또 특정인에게 무리한 요구나 귀찮게 하는 행위를 삼갑시다.

간단한 번역 교정해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Aoim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932회 작성일 17-06-14 00:26

본문

나는 (쾰른미디어대학)에서  초대장을 받은뒤 인터뷰를 했다.
그러나 나는 너무 긴장했고 말을 잘 못했다
그래서 좋은결과를 받을수 없었다.


인터뷰가는데 물어볼꺼같아서.. 근데제가 ㅠㅠ 글을 너무못써서 ㅠㅠ

제가쓴글을 좀더 쉽게 교정해주시면 정말감사합니다..

인터뷰때문에 자꾸 낙방해서 ㅠㅠ  꼭나올만한것들 외우는중인데..
교정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정말...
추천0

댓글목록

NEBEL님의 댓글

NEB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래 문장을 참고하셔서 구글에서 다양한 표현들을 한번 검색해 보세요.

Ich habe ein Interview gemacht nach dem Erhalt der Einladung von Uni Köln.
Aber ich war so nervös, dass ich mich nicht gut vorstellen konnte.
(나는 너무 긴장해서 나 자신을 잘 소개할 수 없었다).
Vielleicht deswegen habe ich kein gutes Ergebnis bekommen.
(아마도 그런 이유로 좋은 결과를 못 받은 것 같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seagull73님의 댓글

seagull7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독일어를 배운 지 얼마 안 되신 것 같은데 괜히 오지랖을 부리자면,
한국어로 생각하고 독일어로 번역하는 건 좋지 않은 방법입니다. 이런식으로 공부하게 되면 나중에 독일어가 익숙해지더라도 독일인과 대화할 때 계속해서 어려움을 겪으실 거에요. 평소 접하는 독일인들이 사용하는 문장들을 주의깊게 듣고 잘 기억해두었다가 그대로 사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독일어를 할 때, 한국인들은 잘 알아듣지만 정작 독일인들은 못 알아듣는 독일어를 할 수도 있어요

  • 추천 1

베어그릴스님의 댓글

베어그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ch wurde wegen eines Interviews zur Uni in Köln eingeladen, aber ich war so nervös, dass ich die Fragen nicht gut beantworten konnte. Dementsprechend ließ das Ergebnis der Befragung, dass es schlecht war.

Seagull73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독어문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588 애옹9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4-06
9587 탈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4-02
9586 인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3-29
9585 혼또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3-23
9584 더티트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3-11
9583 Jrop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2-29
9582 더티트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2-22
9581 jcmj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2-21
9580 더티트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2-21
9579 jcmj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2-19
9578 더티트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2-19
9577 콩만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2-18
9576 tata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2-15
9575 더티트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2-14
9574 jcmj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2-10
9573 용맹니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2-08
9572 jani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2-05
9571 더티트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2-05
9570 더티트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1-22
9569 hanaju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1-19
게시물 검색
이용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밀번호분실/재발급 | 입금계좌/통보방법 | 관리자문의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