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번역 교정해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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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oim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932회 작성일 17-06-14 00:26본문
그러나 나는 너무 긴장했고 말을 잘 못했다
그래서 좋은결과를 받을수 없었다.
인터뷰가는데 물어볼꺼같아서.. 근데제가 ㅠㅠ 글을 너무못써서 ㅠㅠ
제가쓴글을 좀더 쉽게 교정해주시면 정말감사합니다..
인터뷰때문에 자꾸 낙방해서 ㅠㅠ 꼭나올만한것들 외우는중인데..
교정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정말...
댓글목록
NEBEL님의 댓글
NEB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래 문장을 참고하셔서 구글에서 다양한 표현들을 한번 검색해 보세요.
Ich habe ein Interview gemacht nach dem Erhalt der Einladung von Uni Köln.
Aber ich war so nervös, dass ich mich nicht gut vorstellen konnte.
(나는 너무 긴장해서 나 자신을 잘 소개할 수 없었다).
Vielleicht deswegen habe ich kein gutes Ergebnis bekommen.
(아마도 그런 이유로 좋은 결과를 못 받은 것 같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Aoimo님의 댓글의 댓글
Aoim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seagull73님의 댓글
seagull7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독일어를 배운 지 얼마 안 되신 것 같은데 괜히 오지랖을 부리자면,
한국어로 생각하고 독일어로 번역하는 건 좋지 않은 방법입니다. 이런식으로 공부하게 되면 나중에 독일어가 익숙해지더라도 독일인과 대화할 때 계속해서 어려움을 겪으실 거에요. 평소 접하는 독일인들이 사용하는 문장들을 주의깊게 듣고 잘 기억해두었다가 그대로 사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독일어를 할 때, 한국인들은 잘 알아듣지만 정작 독일인들은 못 알아듣는 독일어를 할 수도 있어요
- 추천 1
베어그릴스님의 댓글
베어그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ch wurde wegen eines Interviews zur Uni in Köln eingeladen, aber ich war so nervös, dass ich die Fragen nicht gut beantworten konnte. Dementsprechend ließ das Ergebnis der Befragung, dass es schlecht war.
Seagull73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Aoimo님의 댓글
Aoim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ㅠㅠ 자꾸 주눅이 드네요 ..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