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gessen Sie nicht? nicht vergessen?
페이지 정보
작성자 bygyeou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035회 작성일 17-04-29 21:35본문
댓글목록
푸에블로님의 댓글
푸에블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실생활의 표현이야 뭐 문법에 맞지 않는 경우는 많습니다. 책에서 배우는것들은 표준화 된 것들, 정식화 된 것들 같은 것들입니다. 기차역의 경우는 약간 다른데 신속 간결하게 정보나 의사전달을 해야 하는 직업, 상황, 장소등이 있습니다. 그런곳에서는 모든 구성요소를 갖추고 문법에 맞게 말을 할 여유가 없습니다. 말 그대로 신속, 간결이 중요한 경우들에서는 따라서 최소한의 핵심단어들로 표현을 합니다.
- 추천 1
bygyeoui님의 댓글의 댓글
bygyeou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움강 슈프라케라고 보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SagEsLaut님의 댓글
SagEsLau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굉장히 재밌는 질문입니다.
독일인들이 명령법을 쓰는 상황이 보통 직접 상대방에게 이야기할 때에 많이 씁니다.
다른 사람을 대할 때 명령법대신에 원형을 쓰는 것은 움강스슈프라헤일수도 있지만 뉘앙스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명령법보다 간접적인 느낌이라서 덜 감정적이고 거리감을 주는 방법인데, 짧은 문장에서만 씁니다.
또한 Infinitiv를 명령법처럼 많이 쓰는 경우는
조리법 Kartoffeln schälen und in Stifte schneiden....
안내판 Links stehen, rechts gehen!
bygyeoui님의 댓글의 댓글
bygyeou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뉘앙스.. 어떤 느낌인지 감이 옵니다. 또다른 예문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