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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을 못하겠어요. ㅠㅠ

페이지 정보

작성자 Ber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097회 작성일 17-03-26 18:40

본문

Ich bin mir sicher, dass du auch Ansprechpartner hast und ich nehme es dir nicht übel, wenndu mein Angebot nicht annimmst. Dennoch wollte ich es mal in den Raum geworfen haben.

Dennoch wollte ich es mal in den Raum geworfen haben. 이게 무슨 뜻이죠??


Auf mich wirkst du zwar nicht, wie eine der beschriebenen Personen aber manchmal sind wir Menscheneben etwas dickköpfig und brauchen jemanden, der uns einen anderen Blickwinkel ermöglicht. Viel mehr wollte ich dir da nicht anbieten. Nur eine Schulter, an der du deinen Frust abbauen kannst.


 Nur eine Schulter, an der du deinen Frust abbauen kannst.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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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agEsLaut님의 댓글

SagEsLau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ennoch wollte ich es mal in den Raum geworfen haben.
근데 말이라도 하고 싶었어.

Nur eine Schulter, an der du deinen Frust abbauen kannst. 짜증나는것들, 답답한 것과 실망하는 것들을 털어넣을 친구

Berri님의 댓글의 댓글

Berr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저렇게 말이 되는거죠?  이해하고 싶은데 아직도 이해를 못하고 있어요 T_T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ch bin mir sicher, dass du auch Ansprechpartner hast und 
나는 네가 다른 말친구가 있다는 것을 알고
ich nehme es dir nicht übel, wenn du mein Angebot nicht annimmst.
네가 나의 도움을 받아들이지 않는 다 해도 너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아
Dennoch wollte ich es mal in den Raum geworfen haben.
그래도 나는  제안(의역: in den Raum werfen)을 하고 싶었어

Auf mich wirkst du zwar nicht, wie eine der beschriebenen Personen
나는 너를 이야기(beschrieben)했던 사람 중의 하나라고는 생각 안 해
aber manchmal sind wir Menschen eben etwas dickköpfig und brauchen jemanden, der uns einen anderen Blickwinkel ermöglicht.
그러나 우리 인간들은 가끔 고집이 세기도 하고 우리는 우리에게 다른 시각을 줄 어떤 사람이  필요해.
Viel mehr wollte ich dir da nicht anbieten.
나는 너에게 이 이상의 것을 제안하려고 하지 않았어.
Nur eine Schulter, an der du deinen Frust abbauen kannst.
너의 하소연을 털어놓을 어깨(친구)가 되어주고 싶었을 뿐이야.

호프만복근님의 댓글

호프만복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ch bin mir sicher, dass du auch Ansprechpartner hast und ich nehme es dir nicht übel, wenn du mein Angebot nicht annimmst. Dennoch wollte ich es mal in den Raum geworfen haben.
네가 같이 말을 할수있는 (또는 어떤 주제에 대해 물어볼 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내 제안/도움을 받아들이지 않아도 나쁘게 생각하지 않아. 그래도 그냥 한번 말해보고 싶었어.

in den Raum werfen 방/공간에 던지다, 던져놓다
auf den Tisch werfen 식탁 위로 던지다
방이나 식탁 위로 넌지시 던져진것은 그 주위에 모인 사람들이 이목을 끌고, 그것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기 마련입니다. 이런 식의 발상으로 쓰이는 독일어의 표현인데요, 즉

무언가 이야기할거리, 생각할거리를 만들다, 무언가를 주제삼다, 또는 그냥 언급해보다, 말해보다
등등의 의미로 쓰입니다.


Auf mich wirkst du zwar nicht, wie eine der beschriebenen Personen aber manchmal sind wir Menscheneben etwas dickköpfig und brauchen jemanden, der uns einen anderen Blickwinkel ermöglicht. Viel mehr wollte ich dir da nicht anbieten. Nur eine Schulter, an der du deinen Frust abbauen kannst.
난 네가 그런(묘사되었던, 언급되었던) 사람같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가끔 사람이란게 고집부릴때가 있고, 그러면 다른 시각을 보여줄 사람이 필요한거야. 그 이상으로 무언가를 하고싶진 않았어 (=그냥 다른 관점이 있다고 언급하고 싶었을 뿐이라는 말)

 Nur eine Schulter, an der du deinen Frust abbauen kannst.
그냥 네가 네 화/스트레스를 분해할 (= 해소할) 어깨/친구로써 말이야.

여기서 어깨가 언급되는 이유는, 보통 힘들거나 할때 "기댈 (anlehnen) 어깨(Schulter)가 필요하다"라는 표현이 많이 쓰이기 때문입니다. 즉 저 사람은 그냥 힘들때 기댈만한 사람, 하소연하고 스트레스를 풀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yckaerai님의 댓글

yckaera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erri 님 혹시 이 글이 소설책의 글인지 아니면 일상 대화에서의 글인지 대답해주실 수 있나요? 저에게도 해석이 너무 어려워서 일상대화의 글인가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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