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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어문답] 실생활에서 독일어를 사용하면서 궁금한 점들을 묻고 답하는 곳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것이 이곳의 대원칙입니다. 모두 알아서 대신 해달라는 식의 글은 무통보삭제됩니다. 작문 관련 질문도 가능한 스스로 작문한 것을 제시하면서 먼저 성의를 보이세요. 또 특정인에게 무리한 요구나 귀찮게 하는 행위를 삼갑시다.

별거 아닌 재주를 칭찬해 주시니 감사, 감사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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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나나!!!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1건 조회 6,365회 작성일 01-03-3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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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건 아니고 어린 시절에 독일에서 몇년 보냇는데 한국에 와서 시골에 산데다 독어를 잊어버렸거든요.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대학에 가서 교양깅좌를 듣다보니 다시 살아나네요. 기억이. 하지만 독어는 그렇게 잘 못합니다. 기회되는 대로 수일내에 2탄을 써 보도록 하죠.

그럼. 꾸뻑!(하직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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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드비히님의 댓글

루드비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2-04-01 20:28 답변을 채택합니다

부럽습니다ㅎ

부럽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