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독일어 자가진단법 2 (일상생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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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민거리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5,814회 작성일 02-01-11 09:53본문
◎ 2001/11/30(금) 10:26 (MSIE5.5,Windows95) 134.100.42.212 800x600
◎ 조회:133
위에서 이어집니다.
<독일어 자기 진단법 2>
언제 그리고 어디서 어떻게}} 독일어를 "경험"하셨습니까?
(질문해설: 이 질문은 의식적 무의식적인 경험에 나타난 그대의 독일어 실력과 상황을 드러내 줍니다. 각 문항들에 스스로 답변하시고 자기의 점수를 모아보세요)
1. 일상 생활에서
1-1. 장보기: 슈퍼에 가면 물건사고 돈주고 오는건 할 수 있다,
그런데 나중에 확인시 돈계산에 착오가 나거나 물품에 손상이 있을경우
1-1-1. 말이 안돼 그냥 있는다 - 0점
1-1-2. 언어 이외의 모든 수단을 동원해 따진다 - 3점
1-1-3. 언어를 동원해 따지긴 하나 시원치가 않다 - 5점
1-1-4. 조목조목 유창하게 따질수 있다 -8점
1-2. 기본 언어소통
1-1-1. 인사정도만 한다 -1점
1-1-2. 1분간의 아주 간단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2점
1-1-3.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밝힐 수 있다 - 4점
1-1-4. 약간은 부족한 감이있지만 불만이 무엇인가를 밝힐 수 있다 - 6점
1-1-5. 부족한 감이 없다 - 8점
1-3. 독일어로 꿈을 꾸어 보았는가?
1-3-1. 전혀 없다 - 0점
1-3-1. 그런데 부정적인 꿈을 꾸고, 무언가 찜찜하다 - 5점
1-3-2. 무언가 즐거운 꿈을 꾼거 같다 - 7점
1-3-2. 왜 꿈꾸고 나서 뿌듯한 지를 안다 - 8점
1-4. 길을 찾을 때
1-4-1. 물을 엄두가 안난다 - 0점
1-4-2. 손짓이 필요하다 - 2점
1-4-3. 말만으로도 가능하다 - 4점
1-5. 텔레비젼 시청
1-5-1. 그림보고 감으로 안다 - 0점
1-5-2. 프로그람별로 다르다
1-5-2-1. 뉴스가 "보이면서" 들린다 - 1점
1-5-2-2. 뉴스는 알아 듣는다 또는 텔레비젼의 영화가 "보이면서" 들린다.- 3점
1-5-2-3. 텔레비젼의 영화가 들린다 - 4점
1-5-2-4. 토론프로그람의 내용까지 알아 듣는다 - 6점
1-5-2-5. 모든 프로그램 (오락포함) 다 소화한다 - 8점
1-6. 라디오 듣기
1-6-1. 날씨와 몇몇 뉴스기사의 내용이 들린다 - 2점
1-6-2. 교통방송엔 문제없다 - 4점
1-6-3. 뉴스는 다 들린다 - 5점
1-6-4. 아무 방송이나 전혀 문제 없다 - 8점
1-7. 전화통화
1-7-1. 택시는 부를 수 있다 - 3점
1-7-2. 예약을 하거나 취소할 수 있다 -5점
1-7-3. 원주민이랑 자주하던 예기는 전화에서도 가능하다 - 6점
1-7-4. 복잡한 전화문의와 어지간한 주제에 대한 벌라벌라가 가능하다 - 8점
1-8. 관공서: 특히 따질 일이 있을 경우
1-8-1. 혼자 못간다 - 0점
1-8-2. 엄청 준비해 갔는데도 뒤돌아 서니 찜찜하다 - 3점
1-8-3. 어떻든 뜻이 통한 거 같다 - 4점
1-8-4. 투쟁해서 사과까지 받아내고 왔다 - 8점
1-9. 병원
1-9-1. 혼자 못간다 - 0점
1-9-2. 내가 아프다는 것과 약국가서 약 타라는 것 밖에 모르겠다 - 3점
1-9-3. 사전보고 미리 준비를 해서 지금 나의 병이나 증상에 대해서는 설명하고 알아 듣는
데 문제없다 - 5점
1-9-4. 약간 사전의 도움을 받으면 다른이의 질병 상태에 대해서도 가능하다 - 6점
1-9-5. 사전이 전혀 필요없다 - 8점
1-10. 감정표현 하는데 있어서
1-13-1. 희노애락 표현에도 손짓발짓이 필요하다 - 1점
1-13-2. 희노애락 표현 말로 가능하다 - 3점
1-13-3. 좀더 복잡한 감정까지 표현할 수 있다 - 5점
1-14-4. 자유자재다 - 8점
1-11. 감정 처리하는데 있어서
1-11-1. 혼자 분에 받쳐 말이 안나온다. 몸짓이 안통하고 그냥 억울할 뿐이다 - 1점
1-11-2. 무슨 주장을 상대가 펴는지는 알지만 내 주장은 정확히 하지 못했다 - 3점
1-11-3. 내 주장도 한다 - 5점
1-11-4. 설득도 시킬수 있고 사과도 받아 내었다 - 8점
1-12. 편지나 메일 쓰기
1-12-1. 전혀 불가능하다 - 0점
1-12-2. 사전보고 간단한 용건은 밝힐 수 있다 - 3점
1-12-3. 사전없이 간단한 용건을 처리한다 - 5점
1-12-4. 사전보고 복잡한 일처리도 가능하다. 그러나 한국의 정서인 공손함Hoefflichkeit 때
문에 스트레스다 - 6점
1-12-3. 사전 없이도 여러 표현하는데에 문제가 없다 - 8점
1-13. 주제 토론
1-13-1. 당연히 아무말 못한다 - 0점
1-13-2. 끼들려고 하는데 잘 안된다 - 1점
1-13-3. 상대의 생각은 알아 듣겠다 - 3점
1-13-4. 주장도 어느정도는 펼칠수 있다 - 5점
1-13-5. 전공과 관계된 것은 반박까지 어느정도 가능 - 6점
1-13-6. 전공은 자신 있다 - 7점
1-13-7. 아무주제나 상관없이 토론 가능하다 - 8점
1-14. 종합질문 1 (주관적 객관성)
1-14-1. 질문에 양심껏 답 안했다, 아니면 조금 까리하다, 몇번이나?
1-14-1-1. 한 두번 정도 - -6점
1-14-1-2. 세 네번 정도 - -12점
1-14-1-3. 그 이상이다 - 집에 가라
1-14-2. 양심껏 답했다 - +4점
1-15. 종합질문 2 (동기부여)
1-15-1. 내 독일어 실력에 데해 별 생각없다. 원래 그러니까 - 집에 가라
1-15-2. 하루하루가 독일어 스트레스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해도 안될거 같다 - +-0점
1-15-3. 죽이되든 밥이되든 나는 계속한다 - +3점
1-15-4. 빨리 독일어해서 인간답게 살고 싶다. 나이값 좀 하면서 - +6점
1-17. 종합질문 3 (성취도)
1-17-1. 요즘 독일어가 늘고 있는 것을 느낀다 - +3점
1-17-2. 독일어가 느는 것을 안다, 뿌듯하다 - +5점
1-17-3. 독일어가 죽고 있는 거 같다, 짜증난다 - -5점
1-17-4. 항상 제자리 걸음이다 - -3점
당신의 총점수는 얼마입니까?
자가평가하기에 앞서:
여기서 독일에서 사신 기간을 고려해야 합니다. (먼저 한국에서 괴테 6개월 이상하신 분은 여기 사신 기간에다 4개월을 추가해서 독일체제기간을 산출하십시요.)
자가평가 첫번째 경우 (여기에는 독일에서 체재한지 8개월째 부터1년 6개월 미만인 분이 속합니다, 그 이하의 경우 평가가 곤란)
1. 45점 미만 - 왕창 노셨군요. 그냥 보따리 싸고 집에 가세요
2. 46에서 65점 - 대충 하셨네요. 앞으로의 1년이 당신의 인생을 결정합니다.
마지막 기회니 똥빠지게 하세요.
3. 66점에서 84점 - 남들도 그만큼합니다. 그러니 더 분발 하세요.
4. 85점 이상 - 당신의 독일어는 체재기간에 비해서 수준급입니다. 엄청 수고하셨습니다.
자가평가 두번째 경우 (여기에는 독일 체재하신지 1년 6개월 이상 3년미만인 분이 여기에 속합니다.)
1. 65점 미만 - 매일 술만 먹고 살았군요. 더 늦기 전에 집에 가세요. 이번에 못가면 신세 망칠
겁니다 (단 부양가족이 계시다고요? 그럼 제대로 눈물흘리는 법은 아나요?)
2. 66점에서 80점 - 역시 당신도 엄청 놀았습니다. 부끄럽지요? 지금 후회해도 소용이 없지요.
알아서 결정하세요.
3. 81점에서 100점 - 고만고만하게 하셨네요. 유학생활 마치긴 마칠겁니다.
4. 101점 이상 - 당연한 수준입니다. 기쁨도 좀 따르겠네요.
자가평가 세번째의 경우 (여기 체재하신지 만 3년이 넘고 7년이 안된 분들이 여기에 속합니다, 최종점수 산출하시기 전에 3년 째부터 1년 단위로 5점씩 점수를 빼주세요)
1. 60점 미만 - 앞길이 캄캄 하시겠습니다. 그러기에 미리 돌아가시지 그러셨나요?
2. 61점에서 80점 - 본인 스스로 지금의 수준을 아시지요?
3. 81점에서 95점 - 고만고만하게 사셨네요.
4. 96점 이상 - 언어실력을 유지하시려고 끝까지 노력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자가평가 네번째의 경우 (7년 이상이 되신 분들입니다, 위의 평가서 보시고 알아서 판단하세요)
3년차 이상의 경우 자세한 자기 실력 평가는 전공을 더 고려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다음장에서 다루지요. 물론 시간이 나면.
남자: 여자라믄 독일남자와 동거 기간을 고려를 반드시 하여야 합니다. 최소 2년이상 몇 년씩 살았으면서도 발음과 격변화 등이 엉망인건 눈뜨고는 못볼 불행 입니다. [11/30-17:44]
고민거리: 남자님, 놀러 왔는 사람이 어떻게 놀건 무슨 상관입니까? 그리고 님도 아시겠지만 독일 원주민이라 해서 독일말 잘하는 것도 아니고, 또 수준에 맞는 넘이랑 어울리는 겁니다. 그리고 놀러 온 사람은 독일어 자가평가2 하지 말라고 위에 제가 명확하게 적어 놓았잖아요. 하나더 덧붙이자면 그런 여자분들 말고도 정말 한심한 이유로 나와서 한심하게 살아가는 고추안달린 넘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님의 측은지심도 이해는 갑니다. [12/01-09:55]
◎ 조회:133
위에서 이어집니다.
<독일어 자기 진단법 2>
언제 그리고 어디서 어떻게}} 독일어를 "경험"하셨습니까?
(질문해설: 이 질문은 의식적 무의식적인 경험에 나타난 그대의 독일어 실력과 상황을 드러내 줍니다. 각 문항들에 스스로 답변하시고 자기의 점수를 모아보세요)
1. 일상 생활에서
1-1. 장보기: 슈퍼에 가면 물건사고 돈주고 오는건 할 수 있다,
그런데 나중에 확인시 돈계산에 착오가 나거나 물품에 손상이 있을경우
1-1-1. 말이 안돼 그냥 있는다 - 0점
1-1-2. 언어 이외의 모든 수단을 동원해 따진다 - 3점
1-1-3. 언어를 동원해 따지긴 하나 시원치가 않다 - 5점
1-1-4. 조목조목 유창하게 따질수 있다 -8점
1-2. 기본 언어소통
1-1-1. 인사정도만 한다 -1점
1-1-2. 1분간의 아주 간단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2점
1-1-3.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밝힐 수 있다 - 4점
1-1-4. 약간은 부족한 감이있지만 불만이 무엇인가를 밝힐 수 있다 - 6점
1-1-5. 부족한 감이 없다 - 8점
1-3. 독일어로 꿈을 꾸어 보았는가?
1-3-1. 전혀 없다 - 0점
1-3-1. 그런데 부정적인 꿈을 꾸고, 무언가 찜찜하다 - 5점
1-3-2. 무언가 즐거운 꿈을 꾼거 같다 - 7점
1-3-2. 왜 꿈꾸고 나서 뿌듯한 지를 안다 - 8점
1-4. 길을 찾을 때
1-4-1. 물을 엄두가 안난다 - 0점
1-4-2. 손짓이 필요하다 - 2점
1-4-3. 말만으로도 가능하다 - 4점
1-5. 텔레비젼 시청
1-5-1. 그림보고 감으로 안다 - 0점
1-5-2. 프로그람별로 다르다
1-5-2-1. 뉴스가 "보이면서" 들린다 - 1점
1-5-2-2. 뉴스는 알아 듣는다 또는 텔레비젼의 영화가 "보이면서" 들린다.- 3점
1-5-2-3. 텔레비젼의 영화가 들린다 - 4점
1-5-2-4. 토론프로그람의 내용까지 알아 듣는다 - 6점
1-5-2-5. 모든 프로그램 (오락포함) 다 소화한다 - 8점
1-6. 라디오 듣기
1-6-1. 날씨와 몇몇 뉴스기사의 내용이 들린다 - 2점
1-6-2. 교통방송엔 문제없다 - 4점
1-6-3. 뉴스는 다 들린다 - 5점
1-6-4. 아무 방송이나 전혀 문제 없다 - 8점
1-7. 전화통화
1-7-1. 택시는 부를 수 있다 - 3점
1-7-2. 예약을 하거나 취소할 수 있다 -5점
1-7-3. 원주민이랑 자주하던 예기는 전화에서도 가능하다 - 6점
1-7-4. 복잡한 전화문의와 어지간한 주제에 대한 벌라벌라가 가능하다 - 8점
1-8. 관공서: 특히 따질 일이 있을 경우
1-8-1. 혼자 못간다 - 0점
1-8-2. 엄청 준비해 갔는데도 뒤돌아 서니 찜찜하다 - 3점
1-8-3. 어떻든 뜻이 통한 거 같다 - 4점
1-8-4. 투쟁해서 사과까지 받아내고 왔다 - 8점
1-9. 병원
1-9-1. 혼자 못간다 - 0점
1-9-2. 내가 아프다는 것과 약국가서 약 타라는 것 밖에 모르겠다 - 3점
1-9-3. 사전보고 미리 준비를 해서 지금 나의 병이나 증상에 대해서는 설명하고 알아 듣는
데 문제없다 - 5점
1-9-4. 약간 사전의 도움을 받으면 다른이의 질병 상태에 대해서도 가능하다 - 6점
1-9-5. 사전이 전혀 필요없다 - 8점
1-10. 감정표현 하는데 있어서
1-13-1. 희노애락 표현에도 손짓발짓이 필요하다 - 1점
1-13-2. 희노애락 표현 말로 가능하다 - 3점
1-13-3. 좀더 복잡한 감정까지 표현할 수 있다 - 5점
1-14-4. 자유자재다 - 8점
1-11. 감정 처리하는데 있어서
1-11-1. 혼자 분에 받쳐 말이 안나온다. 몸짓이 안통하고 그냥 억울할 뿐이다 - 1점
1-11-2. 무슨 주장을 상대가 펴는지는 알지만 내 주장은 정확히 하지 못했다 - 3점
1-11-3. 내 주장도 한다 - 5점
1-11-4. 설득도 시킬수 있고 사과도 받아 내었다 - 8점
1-12. 편지나 메일 쓰기
1-12-1. 전혀 불가능하다 - 0점
1-12-2. 사전보고 간단한 용건은 밝힐 수 있다 - 3점
1-12-3. 사전없이 간단한 용건을 처리한다 - 5점
1-12-4. 사전보고 복잡한 일처리도 가능하다. 그러나 한국의 정서인 공손함Hoefflichkeit 때
문에 스트레스다 - 6점
1-12-3. 사전 없이도 여러 표현하는데에 문제가 없다 - 8점
1-13. 주제 토론
1-13-1. 당연히 아무말 못한다 - 0점
1-13-2. 끼들려고 하는데 잘 안된다 - 1점
1-13-3. 상대의 생각은 알아 듣겠다 - 3점
1-13-4. 주장도 어느정도는 펼칠수 있다 - 5점
1-13-5. 전공과 관계된 것은 반박까지 어느정도 가능 - 6점
1-13-6. 전공은 자신 있다 - 7점
1-13-7. 아무주제나 상관없이 토론 가능하다 - 8점
1-14. 종합질문 1 (주관적 객관성)
1-14-1. 질문에 양심껏 답 안했다, 아니면 조금 까리하다, 몇번이나?
1-14-1-1. 한 두번 정도 - -6점
1-14-1-2. 세 네번 정도 - -12점
1-14-1-3. 그 이상이다 - 집에 가라
1-14-2. 양심껏 답했다 - +4점
1-15. 종합질문 2 (동기부여)
1-15-1. 내 독일어 실력에 데해 별 생각없다. 원래 그러니까 - 집에 가라
1-15-2. 하루하루가 독일어 스트레스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해도 안될거 같다 - +-0점
1-15-3. 죽이되든 밥이되든 나는 계속한다 - +3점
1-15-4. 빨리 독일어해서 인간답게 살고 싶다. 나이값 좀 하면서 - +6점
1-17. 종합질문 3 (성취도)
1-17-1. 요즘 독일어가 늘고 있는 것을 느낀다 - +3점
1-17-2. 독일어가 느는 것을 안다, 뿌듯하다 - +5점
1-17-3. 독일어가 죽고 있는 거 같다, 짜증난다 - -5점
1-17-4. 항상 제자리 걸음이다 - -3점
당신의 총점수는 얼마입니까?
자가평가하기에 앞서:
여기서 독일에서 사신 기간을 고려해야 합니다. (먼저 한국에서 괴테 6개월 이상하신 분은 여기 사신 기간에다 4개월을 추가해서 독일체제기간을 산출하십시요.)
자가평가 첫번째 경우 (여기에는 독일에서 체재한지 8개월째 부터1년 6개월 미만인 분이 속합니다, 그 이하의 경우 평가가 곤란)
1. 45점 미만 - 왕창 노셨군요. 그냥 보따리 싸고 집에 가세요
2. 46에서 65점 - 대충 하셨네요. 앞으로의 1년이 당신의 인생을 결정합니다.
마지막 기회니 똥빠지게 하세요.
3. 66점에서 84점 - 남들도 그만큼합니다. 그러니 더 분발 하세요.
4. 85점 이상 - 당신의 독일어는 체재기간에 비해서 수준급입니다. 엄청 수고하셨습니다.
자가평가 두번째 경우 (여기에는 독일 체재하신지 1년 6개월 이상 3년미만인 분이 여기에 속합니다.)
1. 65점 미만 - 매일 술만 먹고 살았군요. 더 늦기 전에 집에 가세요. 이번에 못가면 신세 망칠
겁니다 (단 부양가족이 계시다고요? 그럼 제대로 눈물흘리는 법은 아나요?)
2. 66점에서 80점 - 역시 당신도 엄청 놀았습니다. 부끄럽지요? 지금 후회해도 소용이 없지요.
알아서 결정하세요.
3. 81점에서 100점 - 고만고만하게 하셨네요. 유학생활 마치긴 마칠겁니다.
4. 101점 이상 - 당연한 수준입니다. 기쁨도 좀 따르겠네요.
자가평가 세번째의 경우 (여기 체재하신지 만 3년이 넘고 7년이 안된 분들이 여기에 속합니다, 최종점수 산출하시기 전에 3년 째부터 1년 단위로 5점씩 점수를 빼주세요)
1. 60점 미만 - 앞길이 캄캄 하시겠습니다. 그러기에 미리 돌아가시지 그러셨나요?
2. 61점에서 80점 - 본인 스스로 지금의 수준을 아시지요?
3. 81점에서 95점 - 고만고만하게 사셨네요.
4. 96점 이상 - 언어실력을 유지하시려고 끝까지 노력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자가평가 네번째의 경우 (7년 이상이 되신 분들입니다, 위의 평가서 보시고 알아서 판단하세요)
3년차 이상의 경우 자세한 자기 실력 평가는 전공을 더 고려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다음장에서 다루지요. 물론 시간이 나면.
남자: 여자라믄 독일남자와 동거 기간을 고려를 반드시 하여야 합니다. 최소 2년이상 몇 년씩 살았으면서도 발음과 격변화 등이 엉망인건 눈뜨고는 못볼 불행 입니다. [11/30-17:44]
고민거리: 남자님, 놀러 왔는 사람이 어떻게 놀건 무슨 상관입니까? 그리고 님도 아시겠지만 독일 원주민이라 해서 독일말 잘하는 것도 아니고, 또 수준에 맞는 넘이랑 어울리는 겁니다. 그리고 놀러 온 사람은 독일어 자가평가2 하지 말라고 위에 제가 명확하게 적어 놓았잖아요. 하나더 덧붙이자면 그런 여자분들 말고도 정말 한심한 이유로 나와서 한심하게 살아가는 고추안달린 넘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님의 측은지심도 이해는 갑니다. [12/01-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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