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나 의외로 기초가 조금 흔들리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모의고사 풀었을 때 안정적으로 4에 해당하는 점수 (객관적인 읽기와 듣기만 해당) 가 나와야 시험에서도 비슷하게 나와요. 단어가 부족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말하기에서 4가 나온 적이 없으면 말하기만 따로 트레이닝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추천 1

단어 많이 공부하시길 바래요. Uni? Sicher 3가 단어 연습에 최고입니다.
점수가 왔다리 갔다리 한다는건 아직 c1 정도 수준의 단어, 문법의 수준에 못 미친다고 보여집니다.
모의고사를 풀어도 답만 체크하는게 아니라 문장을 분석하면 좋고 말하기, 쓰기는 누군가의 도움이 필수입니다. 첨삭이던 발음, 문장 교정이던요.

• 추천 2

제출용 점수가 필요하신 거면 테스트다프 시험 전문으로 바짝 준비해주는 학원들 있어요. 기출위주로 공부해서 도움 많이 받았던 기억납니다. 사시는 지역에 학원들 한번 알아보시는 것 추천드려요

맞아요 저도 테닾 볼때 진짜 환장했는데...아니 듣기도 점수 너무 안 나오고 결과도 늦게 나와, 또 담 시험등록은 혹시 모르니 해 둬야하고 한번 셤 볼때마다 한두푼 드는것도 아니고 이 양아치들 진짜...ㅂㄷㅂㄷ하다가 결국 DSH 봤어용,,,제가 테닾에 바친 돈 다 모으면 독일 왕복에 DSH시험 비용까지는 나올거예요...ㅠㅜ 정 안되면 DSH도 생각해보세요! 만하임이 한달에 한번정도 DSH 열리고, 온라인으로 등록하면 셤도 볼 수 있거든요. 셤비용도 제가 봤을때 기준으로 100유로였던가? 그랬어요. 프푸에서 멀지도 않고 또 솔직히 테다에 비하면 DSH 겁나 쉬웠어요,,,(물론 독일에서 한 3개월? 살고 더 배우긴 했는데욤 그렇다 쳐도 테닾에 비하면 거의 뭐,,,) 이거 결과도 겁나 빨리 나오거든요 한 2주? 내에는 쓰기시험 결과 나오고, 그 담에 말하기 셤까지 봐야 최종 결과 나오는 건데 솔직히 조금만 거기서 주는 모의고사 몇번 풀어보고 준비하면 DSH2는 거진 나옵니당. 정 다급하고 그러면 다른 방법도 생각해 보세요!

저도 daf 두번 모두 3444가 나왔어요 읽기만 계속 3이 나오더라구요. Dsh랑 daf의 형식이 다른만큼 님에게 daf가 맞지 않을 수도 있어요. 전 그 후에dsh를 한번 봤고 망쳤다고 생각했는데 3이 나와서 좀 놀랐어요. 너무 daf 에 목매지 마시고dsh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데스트다프로 고생하지 마시고, 괴테 추천합니다.

괴테 C2해야 언어조건 충족하는데 훨씬 어려워요...

텔크는 안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