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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일기] 일기·수필·문학 - 유학 일기 외에 사는 이야기 혹은 직접 쓴 시와 소설을 게재하는 곳입니다.

유학일기 독일 어학원 수업 의사소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임준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4,756회 작성일 20-06-0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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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어학원 현지 어학원수업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수업은 영어로 진행하더군요. 남들 다하니깐 나도 할수있겠거니 막연하게만 생각했는데 의사소통 때문에 수업을 따라가기 어렵네요. 한국학원에서 한두달 배워둔게 있어서 지금은 그나마 괜찮지만 나중에는 얼마나 힘들지 걱정이네요. 꾹참고 다니다보면 영어도 귀가 트여서 괜찮을까요? 아니면 어떻게든 한국인 강사 선생님을 찾아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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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Anerkennung님의 댓글

Anerkennu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어를 독일에서 영어로 수업을 들으신다는거죠? 차라리 독일어로 독일어 수업하는 강좌를 들으시는게 훨씬 낫지 않을까요? 본래 독일어로 가르치기로 되어 았었다면, 영어하지 말고 독일어로 설명해 줘라해도 됩니다...

  • 추천 3

배고팡님의 댓글

배고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어로 하는 학원강좌 추천합니다. 독일어를 전혀 못하는 사람들도 독일어로하는 강좌를 보통 듣고요 선생님들도 다 이해해주셔서 천천히 알아들을 수 있게 합니다.

  • 추천 2

독일유학생님의 댓글

독일유학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어를 배우실 목적이시라면 독일어를 아예 못하시더라도 독일어로 수업하는 강좌를 들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 또한 ABC도 모르는 상태로 독일에 와서 A1.1반부터 수강했습니다. 확실히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 추천 1

hangil님의 댓글

hangi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학원이 일반적 인지 아니면 한국인 전용 인지 물음표가 생깁니다. 한국인 전용학원이면 글세요 아무래도 강사가 정상적이 아닌 학원이네요

  • 추천 1

에이앤오님의 댓글

에이앤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경우는 처음 A1 A2 일때는 샘들이 영어도 같이 쓰면서 설명해줬었어요, 학생들이 못알아들으면 영어로 설명하는 식으로,,그런데 단계가 올라가면 영어 못쓰게 하더라구요

FrauKrupp님의 댓글

FrauKrupp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어를 보조적으로 정 의사소통 안될 때 한 두 단어 쓰는 정도만 해야지 설명을 영어로 하는건 정말 아닌거 같네요

smukke님의 댓글

smukk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저 A1부터 독일 현지에서 다녔는데 무조건 독일어로 진행했어요. 영어는 쉬는시간에 친구들 사귈때만 썼구요. 선생님이 영어 할 수 있었어도 안써주던데요 수업중엔. 그런데 그만두시고 독일어로 진행하는 일반적인 학원으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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