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공부할땐 바첼러+마스터 과정이 아니라 통합과정인 디플롬이었는데, 하우프트 디플롬 (마스터 과정정도 되는)의 경우도 우리나라로 치면 학사의 연장선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연구실에서 뭔가 하나를 두고 좀더 집중적으로 파고 교수밑에서 연구한다기보다는 학사 졸업설계를 매번 하는 느낌이었어요. 세미나라고 해서 발표수업이 많았고요. 마스터 과정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학교마다 다 다른데, 포트폴리오, 심저 영어인터뷰를 보는 곳도 많습니다. 학사때 점수도 좀 보고요.

저는 학석사 여기서 했는데요, 가시고자 하는 학교라든가 원하는 방향이든가 하물며 학사를 지원하시는지 석사인지 정보를 알려주시면 답을 드리기기 원활해질것  같네요. 제 개인적으로 준비하고 공부한 기간만 해도 6년인데 그걸 댓글하나에 간략하게 요약해서 풀기 힘들것 같아서요ㅎㅎ

따로 연락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