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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일기] 유학생의 애환이 담긴 일기 외에 사는 이야기 혹은 직접 쓴 시와 소설을 게재하는 곳입니다.

[유학일기] 독일 석사와 나이   

안녕하세요.
독일 교환학생 중 독일에서의 삶, 교육이 너무 좋아서 추후에 독일 대학 석사 또는 학사를 준비하고자하는 학생입니다. 몇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제가 정보를 찾기로는,
학사는 어떤 학과든 지원자격이 된다면 지원 가능하지만 석사의 경우는 ‘한국에서 학사를 끝낸 학과만’ 지원할 수 있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그리고 나이에 관해서도 궁금합니다.
저의 인생 계획대로라면 30살~32살에 독일 유학을 가고자합니다.
혹시 ‘학사를 준비하는 경우, 나이로 인해 불리한 점이 있을까요?’
종종 글에서 나이로 불리하다는 내용의 글을 보곤했는데, 이 나이대의 학생이 얼마나 있는지도 궁금하고, 다른분들 이야기도 들어보고싶습니다.
 
 
luman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10-07 (월) 14:20 2개월전 추천추천 1
확실한건 공대분야쪽은 나이제한이 그렇게 한국처럼 상대적으로 심하지 않습니다. 최근에 기사를 보면 독일실업률이 상대적으로 낮고 고학력자 인력난이 많다고 적혀있습니다. 제 주위에 38살 학사분도 계시고 서른중반에 석사마치신분도 계시고 나이대는 다양합니다! 하지만 독일에서 버텨낼 정도의 의지면 한국에서 충분히 하고도 남는다는 말을 전하고싶네요. 취업, 학업을 목적으로 오더라도 막상 오면 고려해야될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교환학생신분으로 보았던 이상과 막상 와서 정착하려는 현실은 확연히 다릅니다. 그래서 대게 좌절해서 한국으로 돌아가지는분들도 수두룩하구요. 정말 독일에 뜻이 있으시다면 마음 단단히 먹고오시길 바랍니다.

 
 
bbbbbbbbb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10-07 (월) 08:59 2개월전
유사 학과로만 진학가능하십니다.
다만 같은 전공이 아닌 유사전공으로 가신다면 제가 알고 있기로 좀더 빡빡하게 심사를 할거에요.
서로 완전 다른 전공으로는 진학이 불가능하십나다.
그냥 나이로 불리한 점은 없지만 대부분 직장에서 자리를 잡아가는 시기에 학사공부를 하신다면 또래들과의 자연스러운 비교를 스스로 하실듯 싶으십니다. 20대 후반 한국 분들은 학사하시고 계신거 심심치 않게 봤습니다. 
다만 30살~32살에 독일 유학을 오셔서 학사부터 하신다면 3년만에 학사를 마친다는 가정하에 최소 33~35살에 학사학위를 갖고 석사나 직업시장에 나가실 텐데, 이부분이 좀 염려스러운 부분입니다.만약 가족이시라면 30이후에 학사부터 다시 공부한다하면 말리려고 할거 같네요. 하지만 인생 아무도 모르고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하고싶으신대로 마음가시는대로 하시는게 맞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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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10-07 (월) 13:42 2개월전
전공한 학사가 다르면 당연히 석사 지원이 안 되죠! 한국도 외국인이 자기네나라에서 기계 전공했는데 난데없이 석사로 건축하겠다고 하면 누가 받아주나요???
님이 지원하고자 하는 학사과정이 인문계열이면 나중에 취업시 나이가 단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신 공대의 경우엔 별로 크게 문제삼지 않아요. 어차피 인문계열은 독일에서 취업도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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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an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10-07 (월) 14:20 2개월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확실한건 공대분야쪽은 나이제한이 그렇게 한국처럼 상대적으로 심하지 않습니다. 최근에 기사를 보면 독일실업률이 상대적으로 낮고 고학력자 인력난이 많다고 적혀있습니다. 제 주위에 38살 학사분도 계시고 서른중반에 석사마치신분도 계시고 나이대는 다양합니다! 하지만 독일에서 버텨낼 정도의 의지면 한국에서 충분히 하고도 남는다는 말을 전하고싶네요. 취업, 학업을 목적으로 오더라도 막상 오면 고려해야될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교환학생신분으로 보았던 이상과 막상 와서 정착하려는 현실은 확연히 다릅니다. 그래서 대게 좌절해서 한국으로 돌아가지는분들도 수두룩하구요. 정말 독일에 뜻이 있으시다면 마음 단단히 먹고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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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gj9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10-08 (화) 22:20 2개월전
졸업이 늦으면 한국돌아왔을때  경력대비 나이가 많으면 취업시 불리한게 많을겁니다.대부분이 한국으로오거든요.
취업시장에 유학생워낙많아서 사실 툭별한점도 없다는것도 알아두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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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10-09 (수) 21:02 2개월전
서른 중반의 외국인 신입사원을 뽑을 독일 회사가 과연 있을까요? 독일 유학의 목적이 이곳에 취업 및 정착이라면 다시한번 생각해 보세요. 서른 중반이 넘어서 취업 및 정착이 되려면 한국에서 관련 경력을 가지고 독일 기업 현지 채용 및 주재원 파견 외엔 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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