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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일기] 유학생의 애환이 담긴 일기 외에 사는 이야기 혹은 직접 쓴 시와 소설을 게재하는 곳입니다.

[유학일기] 미대!!) 휴학을 할지, 학부를 졸업할지 고민입니다. + 독일 석사를 가고 싶어요.   

가정상황이 그렇게 좋지 않아서
학부 졸업때까지만(해외) 학비와 생활비를 대주고
그 이후엔 석사로 생활비도 제가 벌어서 다녀야 하는 상황이에요.

순수미술 전공인데 석사를 하고 싶은 이유는 학부에서 남은 시간1년 만으로는 작업이 일정 퀄리티에 못미칠것 같은데, 그 이후에도 워크샵 시설이 필요할것 같기 때문이에요. 동시에 전시 기회같은 것도 한국과 비교할 수 없고요.




1년 휴학하고 좀더 실력을 키운 상태에서 마지막 1년을 알차게 학교에서 보낼지

결과물이 잘 안나오더라도 쭉 다녀서 졸업한후, 못다한 건 석사가서 할지.... 고민이 돼요.

 
 
lullab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0 (토) 12:51 2개월전
일단은 남은 1년간 최선을 다해서 학사를 마무리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학사졸업하면서 작업이 원하는 만큼 나오기가 쉽진 않죠. 다만, 최소한의 작업방향이 나오면 나름대로 진전이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지 못한 경우도 상당히 많아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앞으로 계속 작업을 하고자 한다면 석사까지는 진행하는게 나아요. 본인도 느끼지만 학사에서 자신이 원하는 성과를 내기는 힘들어요. 물론 석사과정이 뭔가를 해결해주지는 않죠. 하지만 작업을 빼내기 위해선 일정한 기간이 필요하고 그 시간이 못해도 학사졸업 후 2~3년인데 그 기간동안 학교라는 바운더리 안에서 하는게 훨씬 효율적이라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휴학이 특별한 사유없이도 쉽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휴학을 하더라도 1학기 정도만 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1년은 너무 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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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하하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1 (일) 01:50 2개월전
독일 순수미술에 석사는 없습니다
함부르크만 있는 거로 알아요
나머지는 디플롬으로 학사 석사 통합되어있는 5년과정입니다
그래서 1학년부터 다시 시작해야하고 나중에 지도교수와 얘기해서 학기 수를 줄일 수는 있습니다
1학년부터 뽑기 때문에 독일미대는 졸업을 했든 안 했든, 이미 미대를 다니고 작업을 했던 사람은 뽑히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졸업 후 석사진학, 휴학 후 졸업 이런 게 여기서는 크게 중요한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부 졸업이후 스스로 벌어야한다고 하셨는데, 학교 5년 외에 유학준비기간도 고려하셔야합니다
일반적으로 미대는 독일어 TestDaf4 하셔야하고 b2정도를 원하는 곳은 정말 극히 소수입니다
그래서 독일어공부는 최소 1-2년 하셔야 해요
당연히 학원비가 많이 들겠죠..
그 시간에 마페와 시험준비도 같이 하셔야하기 때문에 알바하기도 힘들고, 어학비자로 돈을 벌 수 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벌 수 있더라도 시간이 정해져있어서 많이 벌지는 못해요
꼭 학교가 아니더라도 작업 발전을 위해서 워크샵이나 전시기회를 원하시는거면 레지던시프로그램도 있을거예요
부모님 도움 없이는 힘들기때문에 주절주절 댓글을 적었네요..
주변에 정말 전혀 도움없이 오는 분들은 한국에서 몇년 일만 해서 돈 모아서 오시는 분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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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gj9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2 (월) 07:35 2개월전
독일에서 순수미술은  졸업장이 없습니다..이분야는  취업이 아닌 작가이니.. 한국에서는 석사가 아닌 학교 수료로 인정되서 나옵니다. 자기가 졸업하고나서도 석사 인정안되는거 모르시는분들 꽤 많습니다. 석사 졸업장이 중요하다면 미국이나 한국에서 따시는게  어차피 작가하면 필요없죠..석사던 학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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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e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13 (화) 06:05 2개월전
디플롬 끝나고 마이스터슐레 과정 진학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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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거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22 (목) 08:12 1개월전
쪽지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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