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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일기] 일기·수필·문학 - 유학 일기 외에 사는 이야기 혹은 직접 쓴 시와 소설을 게재하는 곳입니다.

유학일기 첫학기 암운이 점점 짙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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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을꾸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4,337회 작성일 19-01-03 11:00

본문

초기에 완전 멘붕이다가
중기에 될것도 같다가
이제서야 쌓여있는 못따라간 강의들을 보니
하아 이번학기는 안되겠구나 싶네요
필요한 선행지식들이 꽤나 제 발목을 잡네요
1년은 그다지 큰게 아니다
3년으로 보고 가자
이렇게 스스로 위로하더라도
이것이 정말 시간의 문제일까 조바심이 나네요
첫학기 힘들다 힘들다 말만 들었지,
그래도 잘 되겠지 싶었는데 정말 어렵네요 ㅠㅠ
푸념하고 가봅니다
추천0

댓글목록

Reall님의 댓글

Real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험 한달정도 남았는데 전 거의 포기 상태입니다
해보면 해볼수록 이건 못따라가겠구나 싶더라구요 같이 힘냅시다

  • 추천 1

Zielstrebig님의 댓글

Zielstrebi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1달이라는 시간이 있습니다. 족보랑 연습문제들 머리에 박힐때까지 반복해서 보시고 중간 모르는거나 막히는게 있으면 친구들에게 물어보시거나 Folien을 참고하시면서 하시면 어느정도 괜찮아질겁니다.

꿈을꾸자님의 댓글의 댓글

꿈을꾸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lien이 뭐죠?
누구한테 부탁하는걸 잘 못하겠어요...
원래부터 남 눈치를 잘 보고 소심한 성격이라
이거 정말 고쳐야 하는데 ㅎㅎ ㅠ

녹두님의 댓글의 댓글

녹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Folie가 뭔지 모른다는 것은 실전 독일어 실력이 모자르고 독일 학생과의 교류가 없다는 이야기이고 "이거 정말 고쳐야 하는데 ㅎㅎ ㅠ"라고 생각만 한다면 그만큼 다녀야 할 학기수만 늘어날 뿐 바뀌는 게 없습니다. '난 원래 소심하고 피해주는 걸 싫어해.'라고 자기 방어적인 생각만 하지말고 쪽 팔리고 스트레스 받더라도 목표를 위해 먼저 다가가세요.

학유님의 댓글

학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튜토리움에서 나오는 문제들하고 Altklausuren복습하시구,
Studydrive 사용하시는거 추천드려요.
아직 1달이나 남았는데 너무 좌절하시지 마세요!

Zusammenhang님의 댓글

Zusammenh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첫학기가 생각나네요. 2학기째 때는 정말 진심으로 처음 한국 돌아가야하나 싶었습니다. 하하.... 2학기때까지만 어떻게 버텨보세요 ㅠ

  • 추천 2

영화사랑님의 댓글

영화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내세요.. 졸업하기까지 그 마음으로 졸업합니다 ㅎㅎㅎ 그러니 내가 못해서가 아니라, 남의 나라에서 공부하는 심정이 그러려니 하시고요.. 좌절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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