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한달정도 남았는데 전 거의 포기 상태입니다
해보면 해볼수록 이건 못따라가겠구나 싶더라구요 같이 힘냅시다

• 추천 1

아직 1달이라는 시간이 있습니다. 족보랑 연습문제들 머리에 박힐때까지 반복해서 보시고 중간 모르는거나 막히는게 있으면 친구들에게 물어보시거나 Folien을 참고하시면서 하시면 어느정도 괜찮아질겁니다.

꿈을꾸자님의 댓글

꿈을꾸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03 15:51

Folien이 뭐죠?
누구한테 부탁하는걸 잘 못하겠어요...
원래부터 남 눈치를 잘 보고 소심한 성격이라
이거 정말 고쳐야 하는데 ㅎㅎ ㅠ

ghjk님의 댓글

ghj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03 15:52

강의자료예요

녹두님의 댓글

녹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06 18:02

Folie가 뭔지 모른다는 것은 실전 독일어 실력이 모자르고 독일 학생과의 교류가 없다는 이야기이고 "이거 정말 고쳐야 하는데 ㅎㅎ ㅠ"라고 생각만 한다면 그만큼 다녀야 할 학기수만 늘어날 뿐 바뀌는 게 없습니다. '난 원래 소심하고 피해주는 걸 싫어해.'라고 자기 방어적인 생각만 하지말고 쪽 팔리고 스트레스 받더라도 목표를 위해 먼저 다가가세요.

꿈을꾸자님의 댓글

꿈을꾸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0 20:18

제가 영어 과정이라 ㅠㅠ

튜토리움에서 나오는 문제들하고 Altklausuren복습하시구,
Studydrive 사용하시는거 추천드려요.
아직 1달이나 남았는데 너무 좌절하시지 마세요!

꿈을꾸자님의 댓글

꿈을꾸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0 20:21

Studydrive는 뭐에요??
감사합니다 주요과목이라도 어떻게 건져볼게요 ㅠㅠ

제 첫학기가 생각나네요. 2학기째 때는 정말 진심으로 처음 한국 돌아가야하나 싶었습니다. 하하.... 2학기때까지만 어떻게 버텨보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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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고, fail만 하지 마세요!

힘내세요.. 졸업하기까지 그 마음으로 졸업합니다 ㅎㅎㅎ 그러니 내가 못해서가 아니라, 남의 나라에서 공부하는 심정이 그러려니 하시고요.. 좌절은 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