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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얘기] WG적응 잘 될까요?   

여러분들은  wg나 기숙사 잘 적응되셨나요?
기숙사 얻기 어려운 대학이라 최대한 많이 어플라이를 했는데 공용주방,화장실인 기숙사가 걸렸네요ㅜㅜ 한국에서도 기숙사 안 살아봤고 화장실 공용인게 넘 걱정돼요 은근 예민해서ㅜㅜ 그래도 250-280유로니까 그냥 살아야겠죠??
첨엔 기숙사 제발 암거나 돼라~~했다가 되니까 걱정부터 되는게 역시 사람 마음 참 간사하네요ㅜㅜㅡㅋㅋㅋ 아헨 기숙사 살아보신 분 있으신가요~~??

 
 
CIS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6-22 (금) 15:06 27일전
ㅎㅎ 새벽에도 파티 해대는 소음을 견디실 수 있다면 문제 없으실 거에요
그리고 수세식 화장실에 낯설어 하는 외국인들이 많습니다. 이게 무슨 뜻인지는 차차 아시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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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Week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6-27 (수) 14:33 22일전
수세식... 걱정되네요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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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S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7-19 (목) 14:57 15시간전
정확히 말씀 드리자면 어느 사람들은 수세식 "좌변기"에 낯설어 합니다.
그래서 좌변기에 엉덩이를 대고 앉지 않고, 그 위에 올라서서 용무를 보고,,,
그 이후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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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피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7-19 (목) 10:17 19시간전
저는 아헨은 아니지만 공용주방, 공용화장실 및 공용샤워실 있는 기숙사에 살아본 적 있습니다. 다른 애들도 마찬가지로 시험기간에는 공부해야 되고, 생일 되면 파티하고 싶고, 금요일 토요일은 불금과 불토, 공휴일은 놀고싶고 그런 거 다 똑같습니다. 기숙사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놀때 같이 몇 번 노세요ㅎ
그리고 저같은 경우에는 같은 층에서도 부엌과 화장실과 샤워실로부터 가장 거리가 먼 방을 받았는데 그러다 보니 부엌에서 파티를 하든 말든 소음이 그리 크게 들리지 않았습니다. 제 친구는 반면 부엌 바로 옆방이었는데 별탈없이 잘 살았고요. 공용부엌에 분명 본인 식료품 사물함과 본인이 쓸 수 있는 칸이 표시된 냉장고가 있을 텐데 첫날 본인 공간 확인하시고 깔끔하게 잘 관리해서 쓰세요. 밥솥은 소중하니까 부엌에 두지 마시고 방에 놔두고 부엌에서 쌀만 씻어서 가져와서 밥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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