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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일기] 유학생의 애환이 담긴 일기 외에 사는 이야기 혹은 직접 쓴 시와 소설을 게재하는 곳입니다.

[사는얘기] 무슨 부귀 영화를 누리자고..   

안녕하세요
독일로 워킹홀리데이 온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유학도아니고,
현재, 어학원 다니며 생활하고 있어요
뭐 제가 독일에 오게 된 이유 여기서 사는 이유 등등
말하자면 넘나 긴데...
온지는 3개월입니다..
현재는 엄마가 방값, 어학원비 모두 해주고 있는데,
저는 부유한 집안의 딸도 아닙니다,
엄마가 해주는것이 한계가 있으며...
나이도 나이인지라...
이제와 한국을 지금에서야 돌아가기에도 막막하고,
미니잡이라도 찾아보려는데 쉽지가 않아요
한국에서는 영어유치원에서 근무했고,,,
영어는 그냥 능통하진 않지만 원어민들과의 생활소통하는 정도,,,
딱히 기술도없고, 다른 경력도 없으며,,
나이는 서른이 넘었고,,
정말 막막합니다.. 언어도 배우고는 있지만 넘나 한계가 오고 있고,,
비자는 일년이고,,,저는 독일에 정착하고싶은데,,,
너무 큰 꿈인걸까요......
요즘 하루하루가 너무 우울하고 답답합니다..
이 넓은 땅에서, 제가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니..
희망이 점점 사라져가네요
타국생활 쉽지 않은거 알고 왔지만......
휴......
저는 어떡해야 하는거죠 ㅜㅜㅜㅜㅜㅜㅜ
이력서를 넣어도 미끄러지기만하고,,,,
이게 뭐하는건가 싶어지네요.....

독일어와 어떻게 하면 친해질까요?
동사나 단어 외우기?
아니면 자막있는 영화나 드라마 보기?
휴.......그저 답답한 마음에 이곳에 하소연 하고 가네요 ㅠㅠㅠㅠ

 
 
ADJ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02 (금) 12:38 9개월전
아무래도 금전적인거나 시간적인거에 쫒기다 보니 더 힘들고 집중이 않되는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도움이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마음을 편하게 먹으시고 차분하게 지원하시고.. 언어도 책상에 앉아서 하시면서 그냥 흘러가는데로 몸을 맡겨 보세요. 어딘가에서 분명히 같이 일 할 수 있는곳이 있을꺼에요.
설령 독일에서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돌가 간다고 하더라도 여기서의 경험은 돈보다 값진 것 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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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02 (금) 12:54 9개월전
맞아요 정말 지금 금전적인게 점점 압박이 오니 너무나 미칠거같아요.. 엄마는 그냥 차라리 용돈벌이라도 할수있는 그런 잡을 찾으라고 해서 열심히 찾는중인데 쉽지가 않네요..흘러가는데로..하고싶었지만 현실인지라 진짜 부딪힐수밖에 없게되네요..하루살이 인생도 아니고.....정말 너무 답답합니다..도대체 ..지금 제대로된 인생을 살고 있는건지..휴...
답변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힘낼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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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하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02 (금) 12:48 9개월전
님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막막한 그 심정.. 정 안 되시면 한국 사람이 운영하는 업체에 연락해보는 건 어떤가요?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지만...워낙 평판이 별로 인게 많아서.
님이 워킹홀리데이 이후에도 계속 독일에서 살고 싶은 의지가 있으시면, 막연히 직장 구해서 다녀야지가 아니라 뚜렷한 목표를 정하셔야 할 것 같네요. 독일어를 일년안에 대학입학 수준으로 해보시겠다던지, 그래서 그때 제대로 된 직장을 구하시던지, 아님 지금까지의 유치원 교사 일은 잊고 새로 다른 무언가를 공부해 보시던지, 그런다음 거기에 맞춰 진행하시다가 직장을 구하시던지요..
아무런 기술도 없는 상태에서 영어 하나가지고만으론 독일에서 한국 사람이 사장이고 한국과 사업을 해나가는 회사가 아니라면 당장 어떤 회사도 님을 받아주지는 않을것 같네요 현실적으로...

독일어는 일단... 친구를 많이 만들면 좋은데, 어학원 친구하고 많이 다니시면서 독어 쓰세요. 그럼 친해집니다. 혹시 집도 원룸에서 혼자 사시는 것 아니신가요? 그럼 더더욱 친구만드셔서 뭐라도 하세요. 그럼 우울한 기분도 가실꺼고 더불어 독어도 향상 됩니다. 집에 있을때는 독일영화나 드라마 보지 마시고, 헐리우드 영화 자막이나 더빙된 것 보세요. 독일인 배우가 쓰는 독일어는 초보자가 듣기엔 너무 발음이 부정확하고 작게 들립니다. 더빙은 그에 비하면 아주 발음이 정확하고 깨끗하고 크게 들려요. 대신 듣기는 아는 만큼 들리기 때문에 단어 많이 외우시고 꼭 원어민이 어떻게 발음하는지 자주 들으셔야 해요. 백날 입안에서 발음해봐야 소용없어요. 그리고 크게 소리내서 텍스트 읽으시고 녹음하셔서 자신이 어떻게 발음하는지 들으시고 원어민 발음과 비교해보시고요. 어학도 하다보면 끝이 없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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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02 (금) 13:00 9개월전
한인 회사에 여러곳 이력서를 넣었습니다, 서류에서도 탈락인지 거의 연락이 안오더라구요..
뭐 제가 교사말고는 딱히 한게 없으니 그럴만도 하죠...구매대행 회사 면접갔는데 그마저도 뭐 딱
채용된거도 아니고 아니면 어학을 포기하라하고...유치원 교사 사실은 저도 한국에서를 끝으로 그만하고싶은데..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ㅜㅜ 그리고 새롭게 공부하고싶은분야는....뷰티쪽으로 해보고싶긴하거든요
제가 그런쪽에 관심이 많아서....뭐 물론 독일은 다르겟지만.. 그런데 그렇게 하다가는
제 비자가 끝나고,,말씀드렷듯이 금전적인 부분이 해결이 안될지도 몰라요,,,진짜 이대로 한국 가야할판...


집은 한국인 주인분이랑 유학생 애들이랑 살아요
조건이 나쁘지 않아서 안멜둥까지 하고 살고잇어요,
학원 친구들은, 다들 먹고살기 바쁜지
딱 학원끝나면 가버리고, 메신저도 잘 안하고 그렇네요....
제가 학원을 이상한데 선택했나봐요...
넷플릭스 잇는데 거기에서 더빙된거 보면 되겠죠
그리고 단어랑 동사를 미친듯이 외우면 되려나요??
좋아하는 영화를 하나 선택해서 미친듯 듣고 보고 해야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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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인격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02 (금) 14:33 9개월전
저도 5년 전에 워킹으로 왔었고 그게 마지막으로 가능한 나이였으니까 유닝님이랑 비슷했겠네요. 전 독일을 오기 위해서 군에서 3년 동안 미친듯이 모았고 학업을 마치고 정착한지 이제 1년이 되어가네요. 저도 모든걸 집 도움 안받고 한다고 엄청 스트레스 받았던 것이 생각나네요. 금전적인것이 문제라면 미니잡이라도 구해보심이 어떠할지 생각이 드네요. 어학원은 집에서 도움을 받더라도 나머지 금전적인 것은 미니잡으로도 충분히 해결이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비자가 문제 시라면 워킹 다음에 유학 준비비자로 받으시는 것은 어떠신지 고민한번 해보세요. 저도 어학은 계속 힘드네요. 저희 모국어가 아닌 이상 꾸준히 노력해야 할 거 같아요. 화이팅 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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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정복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03 (토) 22:24 9개월전
저랑 나이대나 상황이 비슷해서, 댓글을 안남길 수가 없네요.
지역이 어디세요? 가깝다면, 밥이나 차라도 하면서 얘기라도 하면 좋겠네요.
힘내요. 저도 막막한데, 뭐. 막막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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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04 (일) 00:56 9개월전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저는 프랑크 푸르트 살아요 어디사세요??ㅎ 저도 막막하지만 힘내려구요,
방법을 찾아보고 잇어요 ㅎㅎ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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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xcvbn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04 (일) 12:28 9개월전
여기저기 벨린리포터, 페이스북 구인,구직에 주방보조 공고도 많이 나오 던데요.
미니접으로 한인레스토랑 주방보조 , 아니면 eat happy데서도 미니접을 뽑구요.
아니면 청소업체를 동네 인터넷에서 찾으신 뒤 찾아 가시는 것도 괜찮구요.
어학이 안될때는 몸으로 하는 일이 빠르게 취직이 됩니다.
어학도 빨리 B2 를 끝내신 뒤에 대학교로 들어 가시면 일단 몇 년간 비자문제는 없을 듯 하구요.
마음이 복잡 할때는 일단 미친듯이 단어를 외우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일단 어학코스도 친구를 사귀는 것도,직업을 찾는 것도 액티브하게 '내가 먼저...,' ' 내가 주도한다 '라고 생각하시면 '어떻하지?' 라는 생각을 좀 덜 하게 되더라구요.
우리 모두 화이팅하는 2018년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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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04 (일) 23:54 9개월전
저도 비슷한 상황으로 이런 저런 고민이라..
주변에 얘기를 하면 보통 격려나 들리는 답변들이 고맙긴 한데
내 상황이나 속 사정을 이해 못하고 본인들의 삶이나 가치 기준에서 판단하고 조언해주는것들이 대부분이라
솔직히 공감이 안되는 경우가 많아요.

글쓴이분도 얼마나 답답하면 이곳에까지 글을 올리셨을까 생각이 드는데.
저도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힘내시라는 말뿐이 없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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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메터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05 (월) 12:22 9개월전
어디든 기본 생활이 보장이 어렵다면, 이 곳이 한국이든 독일이든 살기 팍팍한 건 마찬가지죠. 돌아가는 것도 다 때가있다고 하니 일년 시간 보내보시고 더 건강하고 단단한 마음으로 돌아가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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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05 (월) 13:21 9개월전
와 이거 제가 쓴글인가요. 진짜 이 넓은 땅에 내가 할수있는게 없다는 그 막연하고도 막막한 느낌..ㅠㅠ 우리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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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am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19 (월) 15:39 8개월전
안녕하세요 비슷한 나이대 여자이고, 프푸 살고 있어요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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