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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일기] 유학생의 애환이 담긴 일기 외에 사는 이야기 혹은 직접 쓴 시와 소설을 게재하는 곳입니다.

[유학일기] 미니잡 구하기!   

작년에 다른학교에서 힘들어하다 올해 새로운대학에 지원, 합격하여 다니고 있습니다.
인터내셔널 석사과정이라 영어를 주로 사용하긴 하지만 그래도 독일에 정착을 목표로 왔기때문에 한국에서 b1까지 공부하고 왔습니다. 문제는 첫학기(현재)는 학교적응한다고 어학을 전혀 하지 않고있어서 수준이 떨어지는 중입니다...특히 회화는 거의 0에 수렴하고 있어요. 생활속에서 쓰는 독어는 뭐 단어나열로 버티는중입니다...
작년에 너무 힘들었던 큰 요인인 적성문제와 친구문제가 여기서는 어느정도 해결이 되어 이곳에 자리잡고 지내고 싶습니다. 다만 작년에 돈과 시간을 날렸다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네요...특히 작년에 힘들다고 돈을 흥청망청쓰며 여행하고 쇼핑하고 그래서...(ㅅㅂ비용이라고 하더라구요 한국에서...)
물론 집에서 경제적으로 지원을 해주시고는 있지만 매달 생활비를 보내달라고 연락할때마다 죄송스런 마음입니다...작년에 필요없이 날린돈이 너무 크게 다가옵니다...
그래서 회화도 배울겸 용돈벌이정도 해보고 싶은데 어학이 안되는 상황에서 미니잡을 찾기가 정말 힘드네요...ㅠㅠ독어를 잘하지 않아도 된다던 곳들은 학업과 병행할수 없고, 저녁알바나 주말알바는 회화가 안되니 힘들구요...주변지인중에 프리랜서로 번역을 하는 분이 있어 한국 여기저기 지원해보고는 있는데 해외거주인데다 경험없는 저를 누가 쓰려고 할까요ㅠㅠㅠ
혹 저와 비슷한 상황에서 적은돈이라도 미니잡을 구해보신 분 있으면 경험공유 부탁드립니다ㅠㅠ

 
 
Plietk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2-28 (목) 04:05 9개월전
제가 A1수업듣던시절 같은반에 미니잡을 하던친구들이 있었는데
한명흑인남자애는 새벽에 신문사에서 신문분류하는거였고요.
한명한국여자애는 대형마트 시스코너 알바 었고,
한명한국남자였던 저는 ㅎ 집주변 돌아다니가근처 독일식당에서 주방보조구한다길래
지원해보니 뽑아주더라구요.
독일어수준은 다들 말그대로 a1이었구요.
일단 어디든 시간 넉넉히잡고 두드려보면 구하실순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여기베리분들은 힘들다고 말하시더라구요.
지역마다차이가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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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머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2-30 (토) 22:20 9개월전
제가 A2 끝내고도 식당조리보조 알바 문제 없더라구요. 독일어만 쓰는곳임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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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메터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1-01 (월) 21:35 9개월전
저는 그 단계 학원 다닐적, 호텔 조식 알바했었어요. 쓰이는 문장과 돌아가는 분위기만 파악된다면 미니잡으로 하기 어렵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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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um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1-03 (수) 11:31 9개월전
학생이면 미니잡 구하기가 일반인보다는 쉬워요. 저는 학생때 독일온지 2년정도 되어서 독일말이 온전치 않을때 아르바이트 암트에 가서 잡 등록해서 한 회사에 들어갔는데그것을 계기로 거기서 5년동안 일했어요. 아르바이트 암트 한번 두드려 보세요. 그리고 제가 쪽지 보냈는데 한번 읽어보시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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