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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일기] 유학생의 애환이 담긴 일기 외에 사는 이야기 혹은 직접 쓴 시와 소설을 게재하는 곳입니다.

[유학일기] 긴겨울밤을 이겨내는법?ㅎㅎ   

안그래도 심심한 독일에 해까지 짧아져서 더 심심하네요.ㅋㅋ
온지 일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심심한건 마찬가지예요.ㅎㅎ 예전엔 심심해서 몸이 막 쑤셨는데 지금은 조금 익숙해진정도예요.ㅎㅎ

학원끝나면 5시인데 그때부터 이미 깜깜하니 .. 밤시간이 너무 길어서 지루해요.ㅜㅜ
여러분들은 시간어떻게 보내세요??

인터넷서핑 운동 요리 쇼핑 학원 유튜브 노트북으로 영화나 드라마시청 클럽 아님 학원친구들이랑 바에가서 놀기

이게 다 독일의 지루함을 이겨내기위해 제가 해보았던건데요, 다 일시적일뿐 근본적인 무미건조한일상에 영향을끼치진않네요ㅎㅎ
한국에서는  지금보다 자유시간이 더 많았음에도불구하고 그때는 아 심심하다 ㅜ밤이왤케기냐
 이런걸 못느끼고살았거든요.

어떻게보면 이리저리치이는 한국일상에 비하면 배부른소리인가싶기도하고
밤5시되면 불빛하나없이 깜깜해져버리는 독일이 야속하기도하고 그러네욬ㅋㅋ  도시에 거주중이긴하지만 사람사는동네는 금방깜깜해지잖아요.ㅎㅎ

현재 어학원만 다니는중인데 어학원을다녀서일까요?? 일하는 직장인분들은 독일생활이 좀 덜 지루하신가요?ㅎㅎ

궁금합니닷...

 
 
세르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1-07 (화) 21:21 11개월전
궁금한 게 있으면 지루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호기심을 느끼는 분야 같은 거요.

또는 좋아하는 활동이 있으면 안 지루하겠죠. 취미라고 할만 한.

둘 중 하나라도 있으면 여가시간에 할 게 없어서 지루하기는 커녕 여가시간을 얻기를 고대하게 되지 않을까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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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블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1-07 (화) 21:56 11개월전
밤이 너무 길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바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oo3SVgYFVo

한영애 - 누구없소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날 기억 하는 사람들은 지금모두
오늘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것같은 생각에
아침을 보려 아침을 보려하네
나와 같이 누구 아침을 볼 사람 거기 없소?
누군가 깨었다면 내게 대답해주


여보세요 거기 계세요?
새벽은 또 이렇게 나를 깨우치려
유혹의 저녁빛에 물든 내 모습 지워주니
그것에 감사하듯 그냥 한번 불러봤어
오늘을 기억 하는 사람들은 지금
벌써 하루를 시작하려 바삐들 움직이고
오늘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아침이 정말 올까하는 생각에
이제는 자려 이제는 자려하네
잠자는 나를 깨워 줄 이 거기 누구없소?
누군가 아침되면 나좀 일으켜줘
누군가 아침되면 나좀 일으켜줘
누군가 아침되면 나좀 일으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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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egn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1-08 (수) 07:45 11개월전
어학시절은 보통 밤까지 공부하다가 잠자기 한두시간 한국 프로좀 보고 그리 했네요. 학원 기숙사여서 정 아니면 친한 친구랑 독어더빙 영화보면서 누가 더 잘 이해하네 기싸움도 했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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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1-08 (수) 09:27 11개월전
와 정말 공감돼요. 전 독일에 온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아무래도 맘 맞는 친구가 한국에 비해 현저히 부족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같은 놀이를 해도 어떤 사람과 함께 하는지가 큰 영향을 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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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eri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1-08 (수) 15:40 11개월전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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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ll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1-08 (수) 21:59 11개월전
독일을 온 목적이 뚜렷지 않아서 입니다. 내 의지가 아닌 타인의 목적 혹은 권유에 오는 경우 이런 경우가 많죠. 시간이 많으신 만큼 난 누구 여긴 어디? 내 인생은 어디로?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보시길 바래요. 이런 고민이야 말로 독일이 아니면 하기 힘들죠. 한국에선 내 의지와는 관계없이 끌려가는 삶에 다들 익숙해져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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