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686명
[유학일기] 일기·수필·문학 - 유학 일기 외에 사는 이야기 혹은 직접 쓴 시와 소설을 게재하는 곳입니다.

유학일기 .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번개파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687회 작성일 17-07-23 14:02

본문

.
추천0

댓글목록

북어님의 댓글

북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취미생활을 같이 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고(그 취미생활이 언어가 꼭 필요한 게 아니라면 더 좋음), 지나치게 무리하지 않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해요. 꼭 친구가 필요해! 친구를 만들어야지! 하면서 아동바동 애쓰면 곧 인생이 고달파 지더라구요...적당히 놓아가면서 나답게 지내는 게 좋지 않은가 싶어요. 언어가 꼭 필요하지 않은 걸 추천하는 건...악기나 스포츠나, 뭔가 다른 방식으로 의사소통하는 방식을 갖추고서 언어는 부적인 걸로 갖추는 것도 나름 괜찮은 것 같아서요 :) 일단 내가 겁이 덜나잖아요 :)

  • 추천 1

드리머즈님의 댓글

드리머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부만 하면 사람 사귈일이 없을 것 같네요.. 교회나 동호회나 탄뎀추천해요. 저는 한국에서 내성적이였는데 오히려 독일친구들 사귀기가 더 쉽더라구요. 솔직하고 쿨해서. 알바로 생활비 자급자족해보세요. 사람 문제로 한국간다 마다 하는 생각조차 안 듬 남는 시간에 공부해야지... 억지로 끼워맞춰 친구만들기보단 자존감을 높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공원 많으니 달리기나 자전거 타셔도 좋고 강아지 키우셔서 산책다니시면 주위 분들하고ㅈ얘기할일도 많아져요. 인간관계는 유동적이에요 항상. 자기 자존감이 더욱 중요합니다.

드리머즈님의 댓글

드리머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부만 하면 사람 사귈일이 없을 것 같네요.. 교회나 동호회나 탄뎀추천해요. 저는 한국에서 내성적이였는데 오히려 독일친구들 사귀기가 더 쉽더라구요. 솔직하고 쿨해서. 알바로 생활비 자급자족해보세요. 사람 문제로 한국간다 마다 하는 생각조차 안 듭니다. 남는 시간에 공부해야지... 억지로 끼워맞춰 친구만들기보단 자존감을 높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공원 많으니 달리기나 자전거 타셔도 좋고 강아지 키우셔서 산책다니시면 주위 분들하고ㅈ얘기할일도 많아져요. 인간관계는 유동적이에요 항상. 자기 자존감이 더욱 중요합니다.

[유학일기] 일기·수필·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05 사는얘기 nil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2-21
2504 사는얘기 jiv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6 02-03
2503 사는얘기 가고싶다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7 01-23
2502 사는얘기 Kookda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01-13
2501 유학일기 Sss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1-13
2500 사는얘기 멘톨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1 01-12
2499 사는얘기 mini0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4 11-27
2498 사는얘기 oioioioi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7 11-13
2497 유학일기 Sss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5 10-18
2496 사는얘기 짜이한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9 09-15
2495 유학일기 물고기안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1 08-15
2494 사는얘기 Reki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6 07-26
2493 유학일기 Gentill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7-25
2492 사는얘기 멘톨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8 05-24
2491 유학일기 Gentill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4 05-22
2490 사는얘기 jiv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7 04-30
2489 사는얘기 단단한소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4 04-13
2488 사는얘기 Sss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2 04-04
2487 사는얘기 어설픈천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1 01-07
2486 사는얘기 Aah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2 12-14
게시물 검색
이용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밀번호분실/재발급 | 입금계좌/통보방법 | 관리자문의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