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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일기] 일기·수필·문학 - 유학 일기 외에 사는 이야기 혹은 직접 쓴 시와 소설을 게재하는 곳입니다.

유학일기 Ich bin Kfz-Mechatroniker bzw. 저는 자동차 정비사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거니거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523회 작성일 17-04-29 10:22

본문

Ich wuerde gern allen helfen und alle unterstuetzen,die gleiche Ziele wie ich haben.
저와 같은 목표를 가지고 계신 모든분들을 응원하고 돕고 싶어요.

1) 2017-01-30

Hallo mein Name ist Geon-Hee Kim, komme aus Südkorea. Ich bin ein also 7 Monate in Bergheim,die in der Naehe von Koeln liegt, bleibender Koreaner, und gehe noch zur Sprachschule,um mehr über deutsche Sprache zu lernen.
Ich habe in Korea meinen Schulabschluss gemacht und habe meine Ausbildung als Kfz-Mechaniker absolviert. Soweit ich weiß,dass ich nochmal in Deutschland eine Ausbildung als Kfz-Mechatroniker machen sollte,weil das System von Korea zu Deutschland anders ist. (Auch wenn ich nur arbeiten würde.wäre es auch gut für mich.)
Ich würde sehr gern in Deutschland als Kfz-Mechatroniker arbeiten.
Ich würde mich gern von jetzt an zum Ausbildender als Kfz-Mechatroniker bewerben. Somit schreibe ich einmal auf Berlinreport.
Wenn man mir helfen würde,oder ich jemandem helfen würde,dann wäre es sehr schön, und machte mich motiviert.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왔습니다. 쾰른옆 베어크하임에 지내고 있고 아직 독일어에 대해 더 배우기 위해 학원에 가고 있어요.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직업교육도 받아 자격증이 있지만 독일에서 한 번 더 아우스빌둥을 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해요. 왜냐면 한국과는 확연히 시스템이 달라서요 :) (그냥 일을 하게 된다해도 저에게는 정말 반가운 일입니다.) 지금부터 (자동차 정비) (아우스빌둥) 자리를
구하기 위해 여기저기 알아보는 중에 있어요. 그래서 글을 하나 남깁니다. 누군가 저를 도와주실 수 있다면 혹은 제가 누군갈 도와줄 수 있다면 정말 힘이 되고 좋을것 같습니다.

Wenn jemand meine Hilfe braucht,schreib mir ruhig. Genauer gesagt keonnte ich nicht nur sprachlich sondern auch etwas,das ich bisher in deutschland erlebt habe helfen.
제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언어뿐이 아니라 제가 경험한 것들을 통해 도움을 드릴 수도 있습니다.

Whatsapp: 4915736132875
Kakaotalk: onesimo1

2) 2017-29-04

dieser Text,den ich am Ende Januer auf Berilnreport reingestellt habe. 이건 1월 말에 제가 베를린리포트에 올린 글이에요-

Eres einmal wuensche ich Ihnen(allen) ein wunderscheones Wochenende. der Grund dafuer,dass ich nochmal schreibe,ist,dass ich jemandem helfen moechte. 우선 정말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이 글을 다시 쓰는 이유는 제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서 입니다.

ich werde am ersten Juli mit meiner Ausbildung als Kfz-Mechatroniker anfangen.
저는 칠월 초에 아우스빌둥 자동차전자정비기능사로서 시작을 합니다.

Nochmal, Wenn jemand meine Hilfe braucht,schreib mir ruhig. Genauer gesagt keonnte ich nicht nur sprachlich sondern auch etwas,das ich bisher in deutschland erlebt habe helfen.
제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언어뿐이 아니라 제가 경험한 것들을 통해 도움을 드릴 수도 있습니다.

Whatsapp: 4915736132875
Kakaotalk: onesim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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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독일멋쟁이님의 댓글

독일멋쟁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자격증읊 취업을 하면 안될까요? 저도 개인적으로 자동차를 고쳐서 타는사람인데 자격증이 있고 또 학교까지 졸업하셨다면 아우스빌둥이 아니라 직접 작업을 하면서 배워가는게 좋을듯한데요. 아우스빌둥 자체가 언어를 엄청 필요로 할수도 있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WObistDu님의 댓글

WObistD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 자동차 정비 아우스빌둥을 시작하시고나서... 도움을 드리고싶어서 글을 쓰신것 같습니다.
글의 앞부분은 아우스빌둥을 시작하기전에 썼던글을 다시 쓰신것같고요.

grandprixf1님의 댓글

grandprixf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우스빌둥을 시작하게된걸 축하드립니다. 저는 한국자격증으로 바로 마이스터과정을 했었는데요 독일어도 안되고 정말 고생했던게 생각나네요. 화이팅하세요~

P혜린님의 댓글의 댓글

P혜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독일에 살면서 자동차정비를 하고 싶은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자동차과에 재학중이며 독일 아우스빌둥을 한후, 마이스터 과정을 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혹시 개인적으로 쪽지를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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