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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일기] 일기·수필·문학 - 유학 일기 외에 사는 이야기 혹은 직접 쓴 시와 소설을 게재하는 곳입니다.

사는얘기 제가 살았던 끔찍하게 더러웠던 집

페이지 정보

작성자 seungeun830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0건 조회 7,807회 작성일 17-04-24 14:58

본문

안녕하세요.
제가 살았던 집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하지만 디테일한 정보에 대해서는 이야기하고 싶지 않고 간단히 이야기하겠습니다.
너무나도 마음고생이 많았고, 몸도 아프고, 더 이상 울고 싶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그저 다른 유학생분들이 저와 같은 상황을 겪지 않도록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프랑크푸르트 근교에 그 집 멤버가 다 한국인이고 지하층을 사용하라고 한다면은
그 집에 들어가지 마세요.

집을 케어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 벌레가 기어다니고 나방이 날아다니고
머리카락 먼지 등이 수북하게 바닥 곳곳에 있습니다.
주방을 말할 것도 없이 곰팡이에 고춧가루 투성이에 그릇, 수저, 물컵 모든게 다 비위생적입니다.

밤늦게까지 소란스럽게 하고요.

그외에 시설, 물품, 흡연 등 많은 문제가 있었고

제가 12월 말 부터 2월 말까지 살았는데 그방에 단한번도 하이쭝이 작동된적이 없었습니다.
입주 후 바로 이야기를 했고 계속 고쳐달라고 했지만 개선되는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네벤코스트가 포함된 가격이어서 일부 되돌려달라고 하였지만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저는 3개월동안 기다리고 참고하다 결국 나왔고요.
나온지 한달 가량 되었는데 아직 보증금 조차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다른분들은 저와 같은 상황을 겪지 않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추천5

댓글목록

xxleexx님의 댓글

xxlee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 파렴치한 집주인들은 법적 처벌을 받아야지요. 계약서도 안쓰고 세금정산도 하지 않는 한국 집주인들 한 두명이 아니에요. 선진국 독일에서 살면 뭐합니까? 하는 짓은 여전히 후진국에 머물러있는데. 계약서 안쓰면 법적보호 받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일부러 작성해주지 않는겁니다. 계약서도 있는데 그런 부당한 대우 받으신 것이라면 Mieterbund에 말씀하세요. 회비 내시면 무료로 변호사 도움 받아 사건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 추천 1

정남남님의 댓글의 댓글

정남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에서 담배펴서 냄새나고 주방 더럽고 머리카락 수북한게 집주인이 관리를 안해서 일까요. 그건 지저분하게 사는 사람들 몫이죠. 에효 그 집주인이나 유학생들이나 매한가지

  • 추천 1

xxleexx님의 댓글의 댓글

xxlee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 엉뚱한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12월에서 2월말까지 Heizungsperiode입니다. 하이쭝이 작동된 적이 한 번도 없는 집이라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위생상태를 논하시면서 집주인과 세입자를 동등한 관계 선상에 놓으십니까? 제가 언급했던 법적 부분은 WG 위생상태가 아닙니다. 하이쭝 및 네벤코스트에 관련된 사항이지.

xxleexx님의 댓글의 댓글

xxlee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대업하시나봐요. 본문은 읽어보셨죠? 누가봐도 세입자가 약자의 위치에 있는게 분명한데 WG위생상태 언급하면서 뜬금없이 세입자 비난조로 말씀하시니. 본문 제대로 읽어보셨으면 그렇게 말씀 못하시죠. 제가 굳이 세세하게 언급 안해도 법적으로 명백하게 어긋난 부분은 하이쭝 여부와 네벤코스트 계산법인걸 아실테고요. 사정을 잘 모르시는 건지, 아님 임대업을 하시는 분인지.

정남남님의 댓글의 댓글

정남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뭐 그렇다면 그런가보죠. 저도 교민입장이다보니 유학생 중심 벨린리포트 보다보면 가끔 그렇네요

크로씨님의 댓글의 댓글

크로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교민입장인거랑 사람됨됨이가 시비조인거랑 뭔상관인지 모르겠네요.
항상 시비거는것도 보면 논리라고는 하나도 없고 ㅋㅋㅋ
이런사람들보면 이젠 한심하다못해 안쓰러움

  • 추천 2

xxleexx님의 댓글의 댓글

xxlee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만 교민입니까? 저도 교민이에요. 그런식으로 행동하실거면 교민이란 말 입에 담지도 마세요. 애초에 약자의 입장을 헤아릴 준비도 안되신 분이, 심지어 네벤코스텐 계산법 조차 모르시는 분이... 모르면 그냥 계세요. 아무것도 모르는 유학생 돈벌이 대상으로만 생각하는 교민들이 한두명인줄 아십니까? 정이네 뭐네 하면서 계약서도 안써줘서 피해보는 유학생 한 두명이 아닙니다. 저는 독일인 상대로 세주는 사람입니다. 다음 세입자는 일부러라도 한국 유학생들에게 줄겁니다. 계약서 작성, 보증금 3개월치 따로 보관하고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으로 말이죠. 생각없는 댓글 부끄러운줄 아세요.

  • 추천 5

정남남님의 댓글의 댓글

정남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몰라뵈서 죄송하네요 본인이 임대업하셔서 잘아시네요 저는 임대해서 먹고살지않아서 세든사람 네벤코스텐 계산법을 몰라도 아무 사는데 지장없어요. 유학생 뜯어먹고 사는사럄은 아니니 이것저것 살붙이시마시고, 다음은 꼭 학국학생에게 세를주어 3개월치 보증금을 꼭 따로 보관하시고 계약서 꼭 쓰시고 음.... 근데 남들도 다 그렇게하던데 ... 특별히 정직하신 교민이신가보네요

xxleexx님의 댓글의 댓글

xxlee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대업이 제 본업이라고 하던가요? 역시나 생각이 한정적인 사람... 남들도 하나같이 다 법을 지키고 살았으면 베리 및 기타 네트워크에 한인 숙박업소 피해 사례가 판칠리가요. ^^ 저야말로 몰라봐서 죄송하네요. 네벤코스트같은 기본적인 계산법도 모르고 돈이면 최곤줄 아시는 그쪽은 역시나 독일의 사정을 모르는 사람 혹은 그런 사람이 되고픈 X법임대업자. ^^ 저도 님이 했던것처럼 프레임 씌워봅니다. ㅎㅎㅎ 그럼 수고하세요 정남남님 아참, 세금은 정산합시다 제발 ?

p.s / 그쪽 전체게시물 댓글 검색해서 보니까 정말 문제 많으신 분이네. 독일 사회에서 차별받으신거 베리에서 푸시나봐요? X(관리자x처리함)쌍한 사람. ㅉ 자기 이름 걸고 같은 부류의 일배성 댓글 달만한 용기는 있는지 의문. 댓글질로 시간많은 그대, 역시나 X법직종 종사자에 한 표.

  • 추천 1

정남남님의 댓글의 댓글

정남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왜요 살살 긁으니까 X(관리자x처리함)오르나본데요.  이젠 돈이 최곤줄 아시는 그쪽? 이러고 밑도 끝도 없는 살붙이기. 본업이 임대업하시근 부업으로 하시는 아무관심없구요. 세금 정산은 잘하고있는데 저는 꼬박꼬박? 지금 축구고 있어서 한시간은 더 댓글 답시다 ㅎ

xxleexx님의 댓글의 댓글

xxlee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아. 살살 왜긁어요 애초에?
동기가 너무 분명하다. ^^
댓글 대기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저 이제 댓글 안달아요. IT는 무슨... 완전 불법 임대업자 본인 혹은 대변인이구만. 학생들이 불쌍하다. 정남남씨 정떨어지니까 그만 말거시길

나야나나님의 댓글

나야나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분 말씀대로 계약서가 있다면 꼭 신고하세요! 제가 짐작이 가는 집이 있네요. 안멜덴 안되는 곳 아닌가요? 프랑크푸르트에 Mieterschutzverein 여러군데 있습니다. 가셔서 계약 하시면 그 전에 발생했던 일들까지 처리해 주고요, 보통 1년에 50~80유로 내시면 됩니다. (보통 2년 계약이더라고요)
그 후엔 5~20유로의 정도의 처리비용만 내시면 그쪽에서 알아서 해줍니다. 제가 듣기론 구두 계약을 하셨어도 사셨다는 증거가 있고 돈을 보내셨단 증거가 있으면 법적조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힘드시겠지만 더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법적조치를 취하셨으면 합니다.

왠지 이글이랑 반대상황이네요. http://berlinreport.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7404#c_7406

  • 추천 4

익명이지롱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이지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이 글을 보고 링크거신 그 글이 생각났는데요, 아마 기간도 겹치고 하는 거 보니까 한 사건인 것 같습니다. 집 케어하는 분이 저번에 글 썼고, 이 번에 거기서 살았던 학생분이 글 쓰신 거 아닌가 싶습니다

seungeun8304님의 댓글

seungeun8304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그집이 너무너무 더러워서, 진공청소기로 밀대로 바닥 청소하고 먹고 안치운것들도 치우고 식기세척기 돌리고 해도 도와달라고 해도 제가 왜 해야하냐고 집 멤버들이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더러운것에 대해 불편함을 안느낀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세달 정도 청소하고 식기세척기 돌리고 했지만 고마워하지도 않고 더더욱 안치우면서 당연한듯이 생각을 하더라고요. 제가 이런점저런점 개선해달라고 했지만 아무런 개선이 없었고 말도 이쁘게 하지않으니 그집에서 살고 싶은 생각이 점점 없어졌어요. 그래서 제가 더이상 집을 케어하는 한국인 부부(집주인이 독일분이고, 운터미테를 한국인 몇명에게 준것)가 돌아오는것을 기다리며 참으며, 하이쭝도 고쳐주지도 않고, 청소를 더이상 하기 싫어서 나왔어요. 다른분들은 이러한 상황을 겪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더이상 그 집과 얽히고 싶지 않고요. 신고는 조금 더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그집에 여러문제들이 있어요. 이러한 상황말고도 불법적인것들이 몇가지있거든요. 다들 걱정해주시고 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소정님의 댓글

이소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감합니다. IT업계에서 일하는데 시간은 많은데 한인사회를 극도로 싫어하나 관심은 가고, 본인이 옛날에 처음 독일왓을때도 분명 도움 여기저기서 많이 받앗을텐데 베리 신입들이 기초적 질문하면 짜증나고 화나고;; 걍 바쁘게 사세요 정남남님.바쁜게 좋아요 ^^
그럼화날일도 없고요 ㅎ 독일에 막 온 신입들이 찡찡되어도 화낼 시간이 없잖아요^^

정남남님의 댓글의 댓글

정남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타게무스터 찾으시던 분이죠 타게스무터아니고. 뭐 지난전에 극구 본인아니라고 하지만 다 아는 ....유치원 잘찾ㅇ세요 6시까지하는

이소정님의 댓글의 댓글

이소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육아관련해서 오죽 도움청할때가 없으면 그러겠습니까 ;; 님같은 한인들때매 독일에 오래 살면 이상하게 될까 겁나요.. 제발 맘씨도 곱게 가져주세요... 애기를 가진 엄마로써 부탁드립니다.
저의 아기 문제는 독일 시청인분들이 자기일 처럼 나서서 도와주시더라구요

이소정님의 댓글의 댓글

이소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거같아요. 베리 별루인거같아요. 이런 이상하시 도록 비꼬는거 좋아하시는분들때매 별로 도움도 안주면서 시비.... 독일도 오래사셔서 정보도 필요없는데. 막 정착하는 한국인들한테 시비걸고 싶으신가봐요 ㅜㅜ

pppooohhh님의 댓글의 댓글

pppooohh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 그 말씀 하신 IT에서 일하시는게...
댓글 작성이신가요? 궁금해서요ㅋㅋㅋㅋ
그러기에는 내용이해도 딸리고.. 문장을 적을 때도 뭔가 이상한데 ㅋㅋㅋㅋㅋ
계속 말도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시는데.. 혹시 정신이...........

  • 추천 1

ehrsjrnfl님의 댓글

ehrsjrnf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프랑크푸르트 뿐만아니라 다른 지역에 주요도시의 도시외곽에 한인 WG 이면서 지하를 Erdgeschoss 라고 속이며 그런 방을 400유로 이상 카우치온은 1000유로 이상받아처먹는 곳은 절대 가시지 마시길 ..

ADJIN님의 댓글

ADJ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를린에서 저도 창고를 불법 개조한 2인 1실을 600 부르는걸 보고 욕을 할뻔 했어요 .. 조선족이신거같던데. 방 사이에 커텐 쳐놓고 벽 세울꺼라고......
일단 집주인이 잘못 하셨을수 있는부분은
-하이쭝의 고장
-지하실 불법 개조 유무.
독일은 법적으로 주거당 6헤베의 창고 공강이 필요합니다. 보통 1헤베는 잡안에 놓고, 나머지 5헤베는 지하에 놓습니다. 만약 사셨던 지하 방이 발코니나 큰 창이 없는 방이셨다면 창고 불법 개조도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유학생이 잘못할 수 있는 부분
몇몇 유학생 분들 보면 호화 유학을 하시는 분들이 있어 지나치게 예민하고, 지나치게 깔끔하게 사실려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사실 부동산을 통해서 돈을 조금 들여서 좋은방울 구하시면 좋은데, 대부분 저렴하고 깔끔한 그리고 조용한 방을 원할때 꼭 문제가 발생하기 나름입니다.

Hermann님의 댓글

Herman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는 집 있다고, 월세 아니라고 은근 자랑하려다가 임대업하는 사람 보니 X(관리자삭제함)등감 폭팔해서 날뛰는 분이 있네요 ㅉㅉ

공부하고일하고싶다님의 댓글

공부하고일하고싶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제발 모르면 답글달지말고 그냥 지나가세요 말같지도 않은 논리로 X(관리자x처리함)불지마시고 ㅋㅋ it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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