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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일기] 일기·수필·문학 - 유학 일기 외에 사는 이야기 혹은 직접 쓴 시와 소설을 게재하는 곳입니다.

사는얘기 탄뎀파트너는 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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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랫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399회 작성일 17-01-06 09:51

본문

안녕하세요. 어학코스 시작하기까지 텀이 좀 있어 탄뎀을 열심히 구해서 한명 만나게 되었는데,
제가 독일어공부할 소스가 마땅치 않아서 조언을 구하려 글을씁니다..!
아무래도 책을 사야할 것 같은데 혹시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만약 책을 산다해도 어떤식으로 공부해야할지, 혹은 어떻게 가르쳐달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현재 공부 방법은 그 친구는 이미 한국어코스를 듣고있어서 숙제를 도와주거나, 모르는 부분을 알려주던가 하는식으로 독일어로 알려줍니다. 제가 완벽하진 않아도 독일어로 설명을 해주니 저에게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서 시작했는데 점점 하는말 똑같이 하게되고 발전이 없어보여서요...

책 추천이 아니더라도 탄뎀공부방법 등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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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둥둥이99님의 댓글

둥둥이9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저도 탄뎀할때 오히려 학원 다닐때 보다 신경을 더 많이 썼던게 생각나서 한 자 적습니다~~
탄뎀을 왜 하고 싶은지 목적을 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들 우리도 그렇듯이 문법은 제대로 교육 받은 사람 아니면
설명이 어렵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탄뎀파트너랑 문법보다는 회화에 초점을 마니 맞추는 것 같습니다.
그날 주제를 하나 정해서 혹은 관심있는 독일어 기사를 프린트해가서 읽고 모르는 단어나 구문을 좀 설명 듣고 그 주제에 대해서 토론을 하면서 독일 친구에게도 적극적으로 잘못된 점(말할때)을 지적해 달라고 해서 탄뎀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탄뎀도 본인이 부지런하게 준비를 해야지 좀 더 서로에게 발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굳이 탄뎀파트너와 문법을 굳이 하고 싶다면 http://mein-deutschbuch.de/grammatik.html 에서 기본문법 프린트버전으로 프린트 해서 사용하거나, 초록색 문법책(가장 기본적인 문법책, 책제목 까먹음) 으로 틈새로 공부해보는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장 자연스러우면서 도움이 되는 방법은 같은 주제가 한 가지 있는게 저는 항상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영화, 작가, 현재 독일이나 한국의 정치, 역사 이야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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