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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일기] 유학생의 애환이 담긴 일기 외에 사는 이야기 혹은 직접 쓴 시와 소설을 게재하는 곳입니다.

[유학일기] 초라한 유학   

지옥같던 입시 경쟁을 뚫고 음대에서 합격편지가 왔던 때의 감동도 잠시 학기가 시작되니 마음이 무겁고 우울해집니다.

교양, 실기 보다 더 힘든건 인간관계.
남들 다 잘사귀는 외국인 친구하나 만드는게 왜이렇게 어려운지..  1년동안 그래도 입시 준비하면서 조금씩 독어 공부한 덕에 B2까지 왔지만 아직 말하는 수준은 A2 미만인거 같네요. 그 탓에 친구를 사귀는게 어려운 건지 소심한 성격 탓인지.

소심하면 안돼, 다가가야돼 하고 생각하다보니 스트레스는 더 심해지고 친구 사귀는게 더 어려워집니다. 이번 합격한 학생들 중엔 한국인도 없어서 더 뭐랄까 속상하고 외로워지네요.

사실 변명에 불과하지만 제가 원래 친하던 사람끼리 친하고 새로운 만남을 꺼려하는 동시에 좀 두려워 하는 편이라 새 친구들 사귀기가 더 어려운거 같아요. 대학만 가면 그래도 저절로 생길줄 알았던 친구들.. 정말 먼저 다가가지 않는 이상 절대 안생길것같네요 ㅎ..

독일인들이랑 친구하고 싶어도 다가갈 용기도 안나고 일단 회화도 안되니까 뭘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말도 못하는데 대학에 들어온 절 보고 뭐라고 수군거릴까 이게 가장 두렵네요.

회화 능력을 늘려보자 해서 교포 부터 시작해서 개인 과외까지 찾아 봤지만 서로 잘 맞지 않고 서로 조건이 맞지 않아서 포기했어요. 혼자 말하기를 늘릴 순 없고 가장 좋은건 독일인 친구를 사귀는 거라는데 도저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너무 답답하네요.. 어디서 어떻게 만나서 다들 그렇게 잘 지내시는지.. 취미생활 모임에 나가서 뭔갈 해보라는 조언도 받았지만 안멜덴 하는 방법도 모를 뿐더러 첫학기라 시간도 없어서 포기했습니다.

이런 지경까지 오다보니 아예 독일인들 사귀는게 불편해지고 거의 귀찮아지는 단계까지 와버렸네요.. 다들 어떻게 극복하셨나요..한국에 있는 친구들과는 다른 교육을 받는 나름 자랑스럽고 멋진 유학생활, 대학 라이프 이런걸 기대했는데 현실은 제가 점점 작아지는 느낌밖에 들지 않습니다. 자존감 바닥에 떨어져가고 있어요.. 어떡하죠.. 저 잘 버틸 수 있을까요.. 잘 할 수 있을까요.. 남들시선 극복할 수 있을까요..
 
 
sonnenblu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5-06 (금) 00:31 3년전 추천추천 4
독일에 있거나 한국에 있거나 남들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생활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남의 인생이 아니고 내 인생이잖아요.
음대 합격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스스로 잘 아시잖아요.
그렇게 대단한 것을 해냈으면서 자존감을 스스로 바닥에 내팽겨치면 어쩌라고요^^
막연하게 동경하고 있던 유학 생활의 실제를 체득하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세요.

학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취미 프로그램이 있을 거예요.
저는 Wassergymnastik(물 속에서 하는 체조, 학교마다 이름은 달라요)도 해 봤고, 사교 댄스도 해보고 승마도 해봤는데요, 님께서 평소 해보고 싶었던 것 내지는 해보고 싶었으나 여러 가지 여건이 맞지 않아서 못했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다음 학기에 신청해서 꼭 해보세요. 학교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들은 수업료가 대체로 무료이거나 비교적 저렴하거든요. 나중에 학기 수가 점점 높아지면 하고 싶어도 시간이 없어서 못하니까 꼭 다음 학기에 해보시기를 권해요.

그리고 좀 더 지속적으로 독일인과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가정 집에서 청소하는 일을 하는 것도 조심스레 권하고 싶어요. 저같은 경우, 우연히('우연히'라 함은 제가 일을 하고 싶어서 찾은 것이 아니고 말 그대로 우연히 집 근처에 붙은 광고 쪽지를 보고 하게 되었다는 의미) Putzfrau를 찾는다는 광고를 보고 용돈이라도 벌자는 마음으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한 달에 두 번, 한 번 갈 때 두 시간 정도 집 청소를 하는 것이었죠. 그런데 그 옆집 청소도 하게 되었고 옆집 아주머니는 청소 후에 케잌과 커피를 주셔서 30분 정도 함께 대화를 나누게 되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서 지인들과 대화를 나누는데 같은 학과 한국인 한 분이 저더러 독일어 실력이 많이 들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봤더니 청소하러 가는 집의 할머니, 그 옆 집의 아주머니와 꾸준히 대화를 나누면서 독일어가 늘었던 것이었어요.
가정집에서 청소하는 일은 그렇게 힘들지 않고 독일인과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도 있으니(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사는 곳 근처에서 Putzfrau를 찾는 사람 없는지 눈여겨 보세요(할머니나 아주머니가 좋겠죠? 앗... 죄송^^; 글쓴이가 남자분일 수도 있는데 저도 모르게 여자로 착각하고 글을 썼네요^^ 남자분이라면 나이 많은 할아버지와 같이 얘기해주고 휠체어 끌어주면서 산책시켜주는 일도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위에 다른 분도 조언하셨는데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아직은 친구가 없고 혼자라는 것에 (심리적으로) 익숙해지는 연습을 하시는 것이 앞으로의 유학 생활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신사바지삼종세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5-03 (화) 23:42 3년전
그런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제일 중요한 건 독일어 구사력을 올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취미 모임 같은데 나가 보라는 조언은 던져주기는 쉬운 조언입니다만, 어차피 독어가 안 돼서 친구를 못사귀는 통에 문제가 시작된 마당인데, 덮어놓고 그런 모임에 나간다고 문제가 해결될 일은 아니구요. ㅎㅎ

유투브 영상을 보면서 나오는 말을 받아 적는 연습을 해 보는게 청취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반아적은 다음엔 그걸 영상에 나오는 사람이 하는 말이랑 똑같이 따라하는 연습을 하는 게 조금은 말하기 연습에 도움이 될 거예요. 물론 실전 대화는 또 다릅니다만, 그런 연습이 어느정도 도움이 되기는 합니다. 엄청 지루하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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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만복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5-04 (수) 09:15 3년전
공감이 많이 가는 내용이네요.

저도 원래 조금 내성적인데다가 독일에 와서 말이 안통하니 더욱 내성적이 되었는데요, 외로워서 많이 고생했죠.
친구를 새로 사귀고 스스럼없이 이야기하게 되기까지 몇년이 걸렸습니다.

친구가 저절로 생기면 좋겠지만, 그건 운이 좋아야 할것 같아요. 대학교등에서도 누가 다가와주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그때도 자신이 노력을 투자하지 않으면 친구관계가 생기지 않으니까요.

취미생활을 공유하는 모임을 이용하라는게 저도 찬성하긴 하는데, 어떤 취미냐에 따라 다르겠죠.
저는 예를들어 예전에 카드게임을 재미있게 했었는데, 독일에 와서도 동네 카드게임하는 곳에 가서 다른아이들과 카드게임을 하면서 독일어를 많이 늘렸습니다. 카드게임이 일단 영어라서 독일어가 많이 필요하지 않아서 즐길 수 있었고, 그러면서 대화로 독일어를 배웠습니다. 보드게임같은것도 도움이 될 수 있겠죠.
그리고 일상용어는 만화책을 보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축구 등 운동을 하는 모임도 독일에 많이 있구요.

취미활동모임에 첫학기라서 시간이 없어서 안멜둥 못하셨다고 하셨는데, 다음 기회가 생기면 꼭 도전해보세요. 분명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종교적인 것은 호불호가 아주 많이 갈리겠지만, 만약 거부감이 없다면 교회 (한인교회가 아니고 독일 교회라도) 같은곳에 나가는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우선 새로 오는 사람들을 거부할 가능성이 가장 없는 곳이겠죠. 교회에 따라 여러 부가적인 활동을 하는곳도 있어서 그런데 참석할수도 있구요.


그래도 회화수준이 아직 부족해서 그렇지, 회화를 더 연습하셔서 실력이 늘수록 용기도 생기고, 분명히 앞으로 상황이 더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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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5-05 (목) 00:16 3년전
너무 조급하게 맘을 먹어서 그래요ᆞ
독일어를 빨리 익혀야겠다는 생각이 자신을 압도하게 두면 병까지 나요~
다 괜찮아요ᆞ이제 독일생활 얼마나 됐다고요.
시간이 지나면 훨씬 나아질겁니다ᆞ
심호흡을 한번씩 하고 자기를 사랑하고 위로해주세요~~
나 정말로 잘 할 수 있어.괜찮아 하고요ᆞ
가까운데 있으면 김치랑 밥 드시러 오세요~~^^화이팅!!!
주소 추천 2
 
 
sonnenblu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5-06 (금) 00:31 3년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독일에 있거나 한국에 있거나 남들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생활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남의 인생이 아니고 내 인생이잖아요.
음대 합격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스스로 잘 아시잖아요.
그렇게 대단한 것을 해냈으면서 자존감을 스스로 바닥에 내팽겨치면 어쩌라고요^^
막연하게 동경하고 있던 유학 생활의 실제를 체득하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세요.

학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취미 프로그램이 있을 거예요.
저는 Wassergymnastik(물 속에서 하는 체조, 학교마다 이름은 달라요)도 해 봤고, 사교 댄스도 해보고 승마도 해봤는데요, 님께서 평소 해보고 싶었던 것 내지는 해보고 싶었으나 여러 가지 여건이 맞지 않아서 못했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다음 학기에 신청해서 꼭 해보세요. 학교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들은 수업료가 대체로 무료이거나 비교적 저렴하거든요. 나중에 학기 수가 점점 높아지면 하고 싶어도 시간이 없어서 못하니까 꼭 다음 학기에 해보시기를 권해요.

그리고 좀 더 지속적으로 독일인과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가정 집에서 청소하는 일을 하는 것도 조심스레 권하고 싶어요. 저같은 경우, 우연히('우연히'라 함은 제가 일을 하고 싶어서 찾은 것이 아니고 말 그대로 우연히 집 근처에 붙은 광고 쪽지를 보고 하게 되었다는 의미) Putzfrau를 찾는다는 광고를 보고 용돈이라도 벌자는 마음으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한 달에 두 번, 한 번 갈 때 두 시간 정도 집 청소를 하는 것이었죠. 그런데 그 옆집 청소도 하게 되었고 옆집 아주머니는 청소 후에 케잌과 커피를 주셔서 30분 정도 함께 대화를 나누게 되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서 지인들과 대화를 나누는데 같은 학과 한국인 한 분이 저더러 독일어 실력이 많이 들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봤더니 청소하러 가는 집의 할머니, 그 옆 집의 아주머니와 꾸준히 대화를 나누면서 독일어가 늘었던 것이었어요.
가정집에서 청소하는 일은 그렇게 힘들지 않고 독일인과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도 있으니(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사는 곳 근처에서 Putzfrau를 찾는 사람 없는지 눈여겨 보세요(할머니나 아주머니가 좋겠죠? 앗... 죄송^^; 글쓴이가 남자분일 수도 있는데 저도 모르게 여자로 착각하고 글을 썼네요^^ 남자분이라면 나이 많은 할아버지와 같이 얘기해주고 휠체어 끌어주면서 산책시켜주는 일도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위에 다른 분도 조언하셨는데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아직은 친구가 없고 혼자라는 것에 (심리적으로) 익숙해지는 연습을 하시는 것이 앞으로의 유학 생활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주소 추천 4
 
 
미낭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5-06 (금) 12:38 3년전
저도 많이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ㅠㅠ 너무 마음 조금하게 먹을 필요는 없는거같구요 ㅠㅠㅠ 근데 진짜 무슨 마음인지 알거같아요 말거는거 자체가 힘들고 떨리고 긴장되고 ㅠㅠ 근제 지금 생각해보면 뭐가 그리 두려눴는지 모르겠어요 독일사람들도 어차피 걍 사람이고 솔직히 딱봐도 외국인인거 뻔히 아는데 말못한다고 무시하면 그 사람 잘못이지 제 잘못 아니잖아요 걍 당당하게 살아요 짧은 인생 마음 편히 살아요!
주소 추천 1
 
 
alouett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5-10 (화) 22:57 3년전
독일인들 사이에있을때 종종 느껴지는 외로움에 아주 조금은 무뎌지시되, 맘에 맞을 것같은 친구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먼저 말도 걸고, 커피도 마시고, 가까워졌다 싶으면 집으로 초대해서 요리도 하며 다가가보세요. 글쓴이 님께서 교환학생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정식학업을 하고 있는 지금도 친구들은 '교환학생 시절처럼' 사귀려고 노력하고있어요. 당시에는 '짧은 독일 생활 하고 싶은 것도 마음껏 하고 독일 친구도 많이 만들자!' 라는 패기가 있었죠.ㅎㅎ 그런데 학업을 시작하고 나서는 어느샌가 그 패기가 모두 사라지고 자꾸 위축되고 있더라고요. '이제 실전이구나' 라는 생각이 적극적인 행동을 방해한 것 같아요. 조금은 편하게 생각하시고, 한국에서 친구를 사귀었던 방식 그대로, 진심을 담아 다가가시면 그에 맞는 친구가 생길거에요. 말을 늘리는 방법은 최대한 독일 사회의 어딘가에 편입되려고 노력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쉽게 말해 아르바이트, 봉사활동, 우연히 주어지는 수다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세요. 저는 봉사활동, 아르바이트, 인턴을 통해 생존 독일어가 가장 많이 늘은 것 같아요. 또한 아파트에서 마주치는 주민과의 한 두마디도 매우 도움이 된답니다. 글쓴이님의 심정이 너무나 이해되고 공감되어 글 남깁니다. 불안해하거나 걱정하지 마세요. 잘 하실거라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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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um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5-17 (화) 11:56 3년전
유학생활이건 직장생활이건 외국에서 하는 생활은 늘 길게 보셔야 해요. 이제 합격하셔서 유학생활을 시작하신 것 같은데 그렇게 독일인 친구가 없는 것이 당연하지요. 그리고 B2 하셨는데 회화수준은 A2라고 하셨다고 하셨는데 다들 그래요. 저는한국에선 안그랬는데 독일서 대학다닐때도 숫기가 없어서 빵집에서 빵살때도 어떻게 말해야하나 하고 머릿속으로 문장을 만들고 그랬어요. 독일서 직장생활 오래 했지만 늘 혼자였고요. 그 긴 세월동안 터득하게 된 것은 혼자인 것이 당연하다라는 것을 맘편히 받아들이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살다보면 어떤 경로를 통해서건 자연스럽게 친구가 생깁니다. 시간이 해결한다고 보시고 숨호흡 한번 크게 하시고 길게 보세요. 그리고 외국에 나와 대학에까지 합격한 나는 멋진 사람이란 걸 잊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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