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일기 B1시험 광탈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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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비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6,318회 작성일 16-01-29 13:19본문
B1.2에서 B2넘어가는 시험에서 굉장히 호기롭게 떨어졌네요ㅠㅠㅠ
Lesen 32/40
Grammtik 32.75/40
Hören 8.5/40
Schreiben 20/40
Lesen Grammatik은 좋은점수 받았는데 그놈의 hören schreibenㅠㅠ
특히 hören......
어떻게해야 귀가 뚤릴까여ㅠㅠㅠ
1월에 B1.1까지 배우고 독일와서 4월에 testdaf 보려고하는건 엄청난 욕심이었을까요? ㅠㅠ
독일온지 이제 한달되어가는데 괜히 떨어지니까 처음올때의 마음은 사라지고 내가 왜 이고생하면서 여기있나싶네여ㅋㅋㅋㅋㅋㅋ
댓글목록
하이바라님의 댓글
하이바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힘 내세요! 아직 한달 밖에 안 되셨는데. 계속 열심히 하시면 금방 잘 되실거예요. 베리에서 찾아보시면 듣기 공부할 수 있는 사이트 찾으 실 수 있을 거예요. 저도 읽긴 읽었는데 망각의 은사를 넘 많이 받아서 사이트 이름이 기억 안나네요. 전 처음 왔을 때 텔레비젼을 꾸준히 봤습니다. 처음에 어린이 프로그램이 좋더 라구요. 할 일 없을 때, 이것 저것 할 때 그냥 라디오 듣듯이 틀어 놨습니다. 시간하고 노력이 어느정도 해결해 줍니다. 저는 여기 온지 오래 되었는데, 독일어 아직도 버벅여서...독일어 잘 하는게 평생의 소원이 되었습니다. 한달 밖에 안되셨으니까 기운내세요. 지난 일은 빨리 잊어버리시고, never look back, never doubt!
sonnenblumen님의 댓글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욕심쟁이~ 우후후~
- 추천 2
세어부스님의 댓글
세어부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oeren 할때 저는 음악대신 독일어만 계속 들었던것 같네요.
하루에 대충 6시간정도? 공부할때도 독일어 들으면서 하고...
박고집님의 댓글
박고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욕심쟁이 ~ 우후훗! ~ ㅋㅋㅋ 정말 욕심쟁이시네요. 독일온지 한달되셨고 지금 B1하고 계시면 남들보다 빠른 출발점에서 시작하고 계신건데 첫 낙방에 이렇게 침울해하시다니! 그럴일은 없어야겠지만 생각보다 독일에 살면서 '낙방'과 비슷한 느낌을 받는 일을 수없이 겪게 됩니다. 그럴때마다 침울해할 순 없잖아요. 어서 훌훌 털고 일어나셔서 다시 목표를 향해 달려가세욤 ㅎㅎ
suandsu님의 댓글
suands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를린 온지 1년하고 5개월되는데도.. 저는 아직도... A2 입니다.... 끙....
질투심 유발하게 만드는 글인가요.. 아니면 좌절하게 만드는 글인가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