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249명
[유학일기] 일기·수필·문학 - 유학 일기 외에 사는 이야기 혹은 직접 쓴 시와 소설을 게재하는 곳입니다.

유학일기 다 너무 어렵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ohohoho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670회 작성일 15-04-18 23:07

본문

왜 독일어는 잘안느는지...
학교생활은 언제쯤 적응이 될런지
왜 이렇게 외로운지 ....
오늘따라 왜 아무도 연락이 잘 안되는지....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오늘 따라 서럽고 그러네요
전 그냥 찌질이인거같아요 ㅠㅠ
추천2

댓글목록

florenagut님의 댓글

florenagu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국어를 배우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에요. 게다가 외국어로 학업을 하는건 몇배 더 힘들죠. 어려운 도전을 하고 있는 자신을 격려해주세요. 한국서의 학교생활 생각해보세요, 짧게는 한두달 길게는 한학기동안의 적응기를 거칩니다. 이곳에서는 조금 더 걸리겠지만 시간이 흐르며 자연스레 적응하실거에요. 외롭고 고된 유학길에서 오늘도 잘 버틴 것에 스스로 대견하다고 칭찬해주세요. 또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게 ohohohoh님 혼자만이 아니라는걸 잊지마세요 .

  • 추천 5

ohohohoh님의 댓글

ohohoho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힘들땐 다 때려치고 다시 돌아가고싶더라고요.속마음 털어놓을 친구도 여긴 없는게 힘들기도하고...
자책말고 florenagut님 말씀처럼 스스로에게 칭찬해주어야겠어요~~~~^^

김유리님의 댓글

김유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후 12시 수업 준비로 아침 7시부터 초조해 하다, 10시 반에 눈물 쏟고 말았어요. 제 마음 같아서 위로하고, 또 위로받고 싶어요. 언제쯤 스트레스없이 학교 갈 수 있을까요

  • 추천 3

동률love님의 댓글

동률lov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학기때...눈물 꾹꾹 참다가....한 번 봇물터진 이후론...매일같이 울었고...
이학기때...는 5번 내로 줄어들었고
삼학기때는 3번 내로 줄어든듯요...
사학기 시작한지....이제 1주일째....그냥...하루하루...나아진다는 희망을 가지고 살고있습니다...나아지겠죠........ㅠ.ㅠ

ohohohoh님의 댓글

ohohoho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헉 유리님 힘내세요~~ㅠㅠ
저도 처음엔 정말 죽겠다싶을정도로 울었었어요 근데 그렇게 힘든것도 또 왔구나 이러면서 점점 나아지더라고요
그래도 멘붕은 불시에 자주 자주 오더라구요 ㅠㅠ
우리 힘내요 울지마세요~~~

[유학일기] 일기·수필·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05 사는얘기 nil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2 02-21
2504 사는얘기 jiv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7 02-03
2503 사는얘기 가고싶다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5 01-23
2502 사는얘기 Kookda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7 01-13
2501 유학일기 Sss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01-13
2500 사는얘기 멘톨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6 01-12
2499 사는얘기 mini0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4 11-27
2498 사는얘기 oioioioi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1 11-13
2497 유학일기 Sss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9 10-18
2496 사는얘기 짜이한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6 09-15
2495 유학일기 물고기안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5 08-15
2494 사는얘기 Reki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 07-26
2493 유학일기 Gentill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7-25
2492 사는얘기 멘톨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7 05-24
2491 유학일기 Gentill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8 05-22
2490 사는얘기 jiv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8 04-30
2489 사는얘기 단단한소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1 04-13
2488 사는얘기 Sss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4 04-04
2487 사는얘기 어설픈천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4 01-07
2486 사는얘기 Aah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6 12-14
게시물 검색
이용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밀번호분실/재발급 | 입금계좌/통보방법 | 관리자문의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