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167명
[유학일기] 유학생의 애환이 담긴 일기 외에 사는 이야기 혹은 직접 쓴 시와 소설을 게재하는 곳입니다.

시소설 저 은빛 세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62.205) 댓글 3건 조회 4,697회 작성일 13-02-07 10:49

본문

Jene silbrige Welt    저 은빛 세계
 

Wenn ich aufs Schneefeld stehe,
flüstert mir die leise Stimme ins Ohr vom Horizont,
der die Erde und der Himmel sich berühren.
 
눈 내리는 들 가운데 서 있으면,
땅과 하늘이 맞닿은 지평으로부터
나즈막한 속삭임이 들려오네.

Wenn ich den Schneefall sehe,
verschwimmt in Schneeduft den Weg,
der es einst meiner vergessene Pfad war.

눈 내리는 걸 보노라면,
언젠가 잊어버린 내 오솔길이
눈안개 속에 아련하게 떠오르네.
 
Wie die weiße Schmetteringe
die Blumen verwöhnt und liebkost,
bringt der erste Schnee mir die Stabilität.
 
꽃들을 들뜨게 애무하는
하얀 나비떼처럼,
첫눈이 내게 안식을 가져다 주네.
 
Schreitet meine Seele heute,
in die unbekannte Ferne,
die jene silbrige Welt ist.
 
오늘 내 영혼은 걸어 들어가네,
저 은빛세계
알 수 없는 아득히 먼 곳으로.
추천3

댓글목록

한겨레님의 댓글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8.♡.162.205) 작성일

안녕하세요 ! ImNebel 님을 비롯한 제 소설의 독자 여러분들, 이사 마치고 우선 무선인테넷을 사용하여 이사 마쳤다는 소식 올립니다. 제가 이사하는 동안에 ImNebel 님께서 답글 없다고 투덜거리셨길래, 이사 온 집 주변 숲길을 걸으며 눈안개 속에서 ImNebel 님 생각하며 시 한 수 지었습니다. 상품 드려야 하는데 쪽지로 주소 알려주시기를----

triumph님의 댓글

triump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3.♡.53.233) 작성일

한겨례님, 이사잘하시고 다시뵈니 반갑습니다.
아름다운시 잘 읽었습니다. 눈에 보이는듯 합니다.

유학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0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7 04-20
129 시소설 tori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8 03-30
128 시소설 fatamorga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3 03-04
127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7 02-28
126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2 02-11
열람중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8 02-07
124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0 01-06
123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1 12-25
122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4 12-07
121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0 11-23
120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5 10-29
119 시소설 fatamorga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5 10-26
118 시소설 fatamorga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2 09-04
117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1 08-23
116 시소설 패너똘스또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0 08-15
115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4 08-14
114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3 08-09
113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6 07-03
112 시소설 fatamorga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4 06-29
111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0 06-23
게시물 검색
약관 | 운영진 | 비번분실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개인정보취급방침 | 등업방법 | 입금계좌및통보방법 | 관리자메일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