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190명
[유학일기] 유학생의 애환이 담긴 일기 외에 사는 이야기 혹은 직접 쓴 시와 소설을 게재하는 곳입니다.

시소설 거룩한 밤 2012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5.97) 조회 2,781회 작성일 12-12-25 10:09

본문

독문학의 고수님들께서 문법 오류를 바로잡아 주시리라 믿으며 대선 후의 심경을 읊은 시 한 수 올립니다.



 Die Heilige Nacht                              거룩한 밤  2012

 
Obwohl die Gegenwart uns entmutigt,
gehen wir alle die Weihe dieser Heiligen Nacht !
Der Auenwald, dem weißer Schnee bedeckt wird,
glänzer als der Garten des Präsidentinpalastes doch !

현실이 우리를 낙담시키더라도,
이 거룩한 밤에 우리 엄숙해지자 !
흰눈으로 덮힌 둔치의 숲이,
대통령 저택의 정원보다 더 반짝이니까 !

Unter dem Nachthimmel
sieht die Täuschung wie einer Sieg,
Aber unter der Sonne des Morgens wird man bestätigen,
dass es ein vergebens Hoffen ist.

밤하늘 아래에선
속임수가 이긴 것처럼 보일지라도,
아침의 해 아래서는
헛된 희망이라는 걸 확인하게 되리라.

Der Fehler lag in unsrer Überzeugung,
wie dass im Gewissen der Menschenseele
nur ein Gottes Segen ist.
Doch es gibt noch ein Gottesurteil !

인간의 양심 속에는
하늘의 축복이 있으리라는
우리들의 확신에는 오류가 있었구나.
시련도 그 안에 있었구나 !

                                      24. 12. 2012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유학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0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8 04-20
129 시소설 tori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9 03-30
128 시소설 fatamorga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3 03-04
127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7 02-28
126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3 02-11
125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8 02-07
124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0 01-06
열람중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2 12-25
122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4 12-07
121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1 11-23
120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5 10-29
119 시소설 fatamorga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6 10-26
118 시소설 fatamorga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2 09-04
117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2 08-23
116 시소설 패너똘스또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1 08-15
115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4 08-14
114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3 08-09
113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6 07-03
112 시소설 fatamorga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4 06-29
111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0 06-23
게시물 검색
약관 | 운영진 | 비번분실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개인정보취급방침 | 등업방법 | 입금계좌및통보방법 | 관리자메일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