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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일기] 유학생의 애환이 담긴 일기 외에 사는 이야기 혹은 직접 쓴 시와 소설을 게재하는 곳입니다.

시소설 Glück Auf !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5.116) 댓글 9건 조회 3,300회 작성일 12-11-23 09:30

본문

 
Glück Auf !
 
          - Erinnerung nach Zeche Ewald -
 
1980 다국적의 광부들 휴식의 한 때.jpg

 
Kennst du die schlimme Geschichte
der Bergarbeiter,
die von Fernost kamen ?


Die sechste Sohle
im Schacht Hochlarmark
der Zecke Ewald.
Dort war unser erster Arbeitsplatz
im September
des Jahres 1977.


In 640m Tiefe unter der Erde,
der Steilstreb neigt sich mit 30 Grad,
und über 2m war der Kohlenhöhe
vom Revier Gustav.
Das war zu hoch
für uns Kleinen.


Das Hangende knirschte zuweilen,
der Kohlenstoß uns immer drohte
und das Liegende war glatt und steil.
Sogar der Ababuhammer von Gusseisen
und andere Materialien
waren für uns zu schwer.


Trotz aller Schwierigkeiten
mussten wir jeder
über zehn Tonnen Steinkohle abbauen
und auch mussten wir
zwei Gerüste als Stütze aufbauen
innerhalb von acht Stunden.


Die Kohlenstäube
umnebelten den ganzen Streb,
vom Lärm waren die Ohren taub,
Schweiß furchte Rinnsale übers Gesicht.
Das Kohlengestübe haftete am Gaumen,
der Kohlenspeichel verstopfte die Kehle.


Während des Arbeitsvertrags auf drei Jahre
hatten wir einen Bruder verloren,
und einige Brüder wurden verkrüppelt.
Damals hatte bei uns
keiner ein menschenwürdiges Leben.
Wir waren nur Arbeitskräfte.


Dennoch hatten wir uns
beim täglichen Einfahren einander ermutigt :
Glück Auf !


추천6

댓글목록

Noelie님의 댓글

Noel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5.♡.205.195) 작성일

이분들이 안계셨으면 지금의 독일은 없지요!!!
당시 이렇게 힘들게 일하시고 임금은 거의 대부분 한국으로 보내셨다고 들었습니다.

한겨레님
당시의 기억과 추억들을 기록해서 혹시 한 권의 책을 출간해 보시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한겨레님의 댓글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3.♡.65.116) 작성일

제 문장력이 출판사의 관심을 끌 만큼 뛰어나지를 못해서---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혹시 한 15년 전에 베리에 연재하다가 중단한 파독광부와 간호사들의 사랑과 꿈을 엮어나간 장편소설 <나지라기>를 읽으신 적이 있으신지요 ?
자유로님이 허락하신다면, 그 연재를 다시 시작하면 어떨까요 ? 분량이 많아서 베리에 연재하자면, 90~100회분이 될 것 같습니다. 독일어 공부 삼아서 지금 독일어 번역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자유로니님의 댓글의 댓글

자유로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8.♡.215.45) 작성일

평소 많이 배우고 있어 늘 감사드립니다. 소설 '나지라기'를 처음부터 다시 연재를 하시겠다면 이 게시판이 아니라 단독으로 나지라기 게시판을 만들어서 초대칼럼 아래 위치시키고 연재를 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지금 독일와인칼럼이 노출되는 자리에 함께 나지라기도 노출되는 겁니다. 어떠신시요? 허락하시면 가독성을 위해 폰트도 더 키우고 줄간격도 넓히는 등 나지라기에 최적화된 게시판을 만들어 링크시키겠습니다.

한겨레님의 댓글의 댓글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3.♡.65.116) 작성일

판을 열어주신다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독일에 최근 오신 분들에게는 독일 교민사회 형성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생생한 자료가 될 것이고 20~30년 전 선배 유학생들의 고뇌와 활동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숲에서놀기님의 댓글

숲에서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0.♡.27.227) 작성일

안녕하세요, 한겨레님?
베리에 늘 관심만 갖고 있다가 최근에 들어서야 댓글도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친절하신 자유로님께 감사드려요). 응원하는 글 한 줄이 한겨레님께 조금은 더 힘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용기를 내봅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에얼트베레님의 댓글

에얼트베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77.♡.235.118) 작성일

젊은 세대로서 그동안 독일 탄광과 병원에서 고생하셨던 어르신들의 이야기들을 한번도 접해본적 없었습니다.
우리 어르신들의 열정과 헌신을 배울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것같아 벌써부터 감동이 밀려옵니다.
저도 미리 감사드립니다.

초롱님의 댓글

초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8.♡.33.173) 작성일

추천 누르고 한겨레님과 자유로니님께 감사 드리려고 로그인 했어요. 나지라기 연재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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