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237명
[유학일기] 유학생의 애환이 담긴 일기 외에 사는 이야기 혹은 직접 쓴 시와 소설을 게재하는 곳입니다.

시소설 저 달무리 속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4.90) 조회 2,316회 작성일 12-07-03 23:13

본문

In  jenem  Mondhof

Es  macht  mich  traurig,
dass  jener  Mondhof  etwas  zu  verbergen  hat.
Weil  Jener  vor  mir  offensteht,
wie  ein  Eingang  ins  Jenseits.

Meine  ängstliche  Erinnerung  an  deinen  Blick,
der  mir  zulächelt,  liegt  darin :
Die  pulsierende  Bange  der  ersten  kleinen  Küsse,
in  jener  Zeit  mit  dir  allein.

Meine  fürchterliche  Erinnerung  an  deinen  Blick,
die  ich  vergessen  will,  liegt  darin :
Der  wütende  Ausbruch  meiner  Belastungen,
in  jener  Zeit  mit  dir  allein.

Es  macht  mich  herzjammerlich,
dass  meine  eigene  Welt
vor  der  unermesslichen  Zeit  liegt,
wie  jener  Mondhof  in  dieser  mondhellen  Nacht.

Wenn  einer  der  Silberscheibe  einen  Schlag  gäbe,
würde  der  silberhelle  Klang  erschallen,
durch  das  mondbeschiedenene  All
und  bis  in  mein  tiefstens  Innerste.

 저 달무리 속에

무언가 감추고 있는
저 달무리가 날 서글프게 하네요.
마치 저 세상 입구처럼,
내 앞에 열려있거든요.

날 미소짓게 하는
당신 향한 애틋한 추억이, 그 안에 있어요 :
당신과 단 둘이 함께 한 그 시간,
첫 입맞춤의 두근거림이-

내가 잊고 싶어하는
당신 향한 두려운 기억이, 그 안에 있어요 :
당신과 단 둘이 함께 한 그 시간,
내가 짊어진 짐을 폭발시킨 광란이.

무량겁의 세월 앞에 놓여 있는
내 세계가
나를 애절하게 하네요,
달 밝은 이 밤의 저 달무리처럼.

누군가 저 은쟁반같은 달을 한번 때린다면,
쟁 하는 그 청아한 울림이
달빛어린 삼라만상에 울려 퍼져
내 심중까지 들려오련만.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유학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0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8 04-20
129 시소설 tori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9 03-30
128 시소설 fatamorga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3 03-04
127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7 02-28
126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3 02-11
125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8 02-07
124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0 01-06
123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2 12-25
122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4 12-07
121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1 11-23
120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5 10-29
119 시소설 fatamorga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6 10-26
118 시소설 fatamorga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2 09-04
117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2 08-23
116 시소설 패너똘스또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1 08-15
115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4 08-14
114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3 08-09
열람중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7 07-03
112 시소설 fatamorga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5 06-29
111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0 06-23
게시물 검색
약관 | 운영진 | 비번분실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개인정보취급방침 | 등업방법 | 입금계좌및통보방법 | 관리자메일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