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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일기] 일기·수필·문학 - 유학 일기 외에 사는 이야기 혹은 직접 쓴 시와 소설을 게재하는 곳입니다.

시소설 Die Nachtwanderung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겨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752회 작성일 12-03-22 22:30

본문

Die  Nachtwanderung

An DiesemSternenabend
höre ich
einen Nachtigallenschlag
von duftiger ferner Milchstraße
am Sternenhimmel.

Ich höre es,
mit meinem geistigen Ohr,
was sie meiner Sternstunde  singt,
wie das Nachtgebet
im Sternenglanze.

Wie ein Schlafwandler
laufe ich auf der Nachtwanderung
in die sternklare Milchstraße,
vom grenzenlosen Himmel
erklingt der Nachtigallengesang.

Der  Nachtigallengesang
rieselt durch den Nachthimmel,
und lädt sich im Nachtwind auf,
und ich schlafe
auf der Milchstraße ein.


 밤 산 책

별이 빛나는 이 밤에
나는 듣노라
별빛 반짝이는 하늘
아득히 먼 은하에서 들러오는
어느 밤새의 울음소리를.

내 영혼의 귀를 열고
듣노라.
별빛 사이에서
마치 밤기도처럼
내 운명의 시간을 노래하는 걸.

마치 몽유병자처럼
별빛 맑은 은하길로
밤산책을 나서면,
가없는 허공으로부터
들려오는 저 밤새의 울음소리.

밤새의 울음소리가
밤바람에 실려
밤하늘에 은은히 울려 퍼지고,
나는
은하 위에서 잠드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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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겨레님의 댓글의 댓글

한겨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벗님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분주한 인생여정이라 하더라도, 잠시 머물러 숨이라도 돌리고 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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