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175명
[유학일기] 유학생의 애환이 담긴 일기 외에 사는 이야기 혹은 직접 쓴 시와 소설을 게재하는 곳입니다.

시소설 Die Nachtwanderung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4.116) 댓글 2건 조회 2,541회 작성일 12-03-22 22:30

본문

Die  Nachtwanderung

An DiesemSternenabend
höre ich
einen Nachtigallenschlag
von duftiger ferner Milchstraße
am Sternenhimmel.

Ich höre es,
mit meinem geistigen Ohr,
was sie meiner Sternstunde  singt,
wie das Nachtgebet
im Sternenglanze.

Wie ein Schlafwandler
laufe ich auf der Nachtwanderung
in die sternklare Milchstraße,
vom grenzenlosen Himmel
erklingt der Nachtigallengesang.

Der  Nachtigallengesang
rieselt durch den Nachthimmel,
und lädt sich im Nachtwind auf,
und ich schlafe
auf der Milchstraße ein.


 밤 산 책

별이 빛나는 이 밤에
나는 듣노라
별빛 반짝이는 하늘
아득히 먼 은하에서 들러오는
어느 밤새의 울음소리를.

내 영혼의 귀를 열고
듣노라.
별빛 사이에서
마치 밤기도처럼
내 운명의 시간을 노래하는 걸.

마치 몽유병자처럼
별빛 맑은 은하길로
밤산책을 나서면,
가없는 허공으로부터
들려오는 저 밤새의 울음소리.

밤새의 울음소리가
밤바람에 실려
밤하늘에 은은히 울려 퍼지고,
나는
은하 위에서 잠드노라.
추천0

댓글목록

한겨레님의 댓글의 댓글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3.♡.64.139) 작성일

길벗님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분주한 인생여정이라 하더라도, 잠시 머물러 숨이라도 돌리고 가시기를 바랍니다.

유학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0 시소설 fatamorga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0 06-20
109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0 06-15
108 시소설 fatamorga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1 06-05
107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7 05-21
106 시소설 fatamorga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6 04-20
열람중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2 03-22
104 시소설 fatamorga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7 03-22
103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8 03-07
102 시소설 리드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 03-06
101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4 02-26
100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1 02-13
99 시소설 리드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3 01-26
98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4 01-18
97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1 01-10
96 시소설 가멜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4 01-04
95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1 01-04
94 시소설 fatamorga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1 12-30
93 시소설 가멜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6 12-23
92 시소설 가멜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4 12-21
91 시소설 리드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1 12-15
게시물 검색
약관 | 운영진 | 비번분실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개인정보취급방침 | 등업방법 | 입금계좌및통보방법 | 관리자메일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