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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일기] 일기·수필·문학 - 유학 일기 외에 사는 이야기 혹은 직접 쓴 시와 소설을 게재하는 곳입니다.

시소설 Der erste Schneefall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겨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865회 작성일 12-01-04 21:00

본문

Der  erste  Schneefall

Heute  Morgen,  prangt  es  im  schönsten  Weiß,
was  der  erste  Schnee  fiel
von  gestern  in  der  Nacht.

In  dem  ersten  Licht  dieses  neuen  Morgens
spüre  ich  die  heilige  weiße  Strahlkraft,
die  über  das  Weltall  verbreiten.

Sie  breitet  ihre  himmlische  Harmonie
über  die  Welt  und  alle  Wesen  sein  aus.
Oh !  Sieh !  Den  herrlichen  Buddha-Dahrma !

Der  herrliche Buddha-Dharma  gibt
den  unbekannten  Mut  und  die  tiefe  Stille
in  meinem  Innere.

An  diesem  neuen  Morgen
bereite  ich  mich  ein  neues  Leben,
ohne  Sorgen,  voll  Frieden  und  voll  Harmonie.

Oh !  Diese  herrlich  Natur !
Alles  ist  ein  einziges  Bejahen !
Alles  ist  der  Weg  zum  wahren  Glück !


<한글번역>

    첫눈

오늘 아침은,
밤새 내린 첫눈으로
눈부시도록 새하얗게 빛이납니다.

이 새 아침의 첫 빛 안에서
삼라만상을 뒤덮은
새하얀  원광圓光을 느낍니다.

원광이 그의 장엄한 조화를
온 세상 중생에게 펼치고 있습니다.
오오 !  저 장엄한 불법佛法의 세계 !

장엄한 불법이
내 마음 속에
알 수 없는 용기와 안정을 줍니다.

이 새 아침에
나는 근심 없고,  평화와 조화 가득한
새 인생을 채비합니다.

오오 !  이 장엄한 삼라만상이여 !
모두가 긍정으로 귀일하고 !
모두가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길일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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