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205명
[유학일기] 유학생의 애환이 담긴 일기 외에 사는 이야기 혹은 직접 쓴 시와 소설을 게재하는 곳입니다.

시소설 아셔요 ?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0.116) 조회 2,469회 작성일 11-12-08 14:23

본문

  Weißt du ?

Weißt du,
Warum die Bäume
sich an einem späten Herbstabend
gänzlich entlauben ?

Weißt du,
warum die Bäume
in einer windigen Winternacht
so brummen und weinen ?

Wenn wir uns unserem Lebenswinter nährn,
müssen auch wir uns ganz entblättern
so wie die Bäume,
die die nächsten neuen Blattkeime vorbereiten.
Wenn wir einen Frühlingstraum pflanzen wollen,
müssen auch wir eine Nacht lang klagen
so wie die Bäume,
die den Frühling mit dem Klagelied heraufbeschwören.

Die Knospen und Blattkeime,
die den strengen Winter überwunden haben,
entfalten als neues Leben sein,
mit dem ersten Frühlingshauch.


아 셔요 ?

아셔요 ?
왜 나무들이
늦은 가을저녁에
잎새들을 모두 떨구어 버리는 지를 ?

아셔요 ?
왜 나무들이
바람 부는 겨울 밤에
저토록 웅웅거리며 우는 지를 ?


인생의 겨울이 다가오면,
우리도 우리의 모든 걸 떨구어 버려야해요
마치 나무들이
새 잎눈 자리를 미리 마련하듯이.

우리가 봄의 꿈을 심고자 한다면,
우리도 밤새도록 울어야 해요
마치 나무들이
비탄의 노래로 봄을 부르듯이.

혹독한 겨울을 견디어 낸
꽃눈들과 잎눈들은
봄의 첫 입김과 더불어
새 생명으로 싹이 트지요.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유학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0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9 12-13
89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6 12-10
88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1 12-09
87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4 12-09
열람중 시소설 한겨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0 12-08
85 시소설 fatamorga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4 11-23
84 시소설 fatamorga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7 10-24
83 시소설 리드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1 10-12
82 시소설 푸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6 10-02
81 시소설 fatamorga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0 08-19
80 시소설 리드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3 08-07
79 시소설 fatamorga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8 07-12
78 시소설 fatamorga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2 06-29
77 시소설 fatamorga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2 06-16
76 시소설 fatamorga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0 05-19
75 시소설 fatamorga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1 05-06
74 시소설 fatamorga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1 03-18
73 시소설 fatamorga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0 03-08
72 시소설 fatamorga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9 02-12
71 시소설 fatamorga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9 01-11
게시물 검색
약관 | 운영진 | 비번분실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개인정보취급방침 | 등업방법 | 입금계좌및통보방법 | 관리자메일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