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294명
[유학일기] 일기·수필·문학 - 유학 일기 외에 사는 이야기 혹은 직접 쓴 시와 소설을 게재하는 곳입니다.

시소설 만약 내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리드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608회 작성일 11-10-12 22:55

본문

 
만약 내가,
여지것 두려움을 모르고 살았더라면,
나는 이 자리에 서 있지 못하리라.
 
먄약 내가,
한 평생 두려움을 모르고 살았더라면,
나는 겁쟁이가 되었으리라.
 
내가 두려움을 알기에,
나의 가장 큰 적은 두려움이요.
나의 가장 큰 원군 또한 두려움이라.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유학일기] 일기·수필·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0 시소설 한겨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6 12-13
89 시소설 한겨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0 12-10
88 시소설 한겨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2 12-09
87 시소설 한겨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8 12-09
86 시소설 한겨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6 12-08
85 시소설 fatamorga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8 11-23
84 시소설 fatamorga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6 10-24
열람중 시소설 리드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9 10-12
82 시소설 푸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7 10-02
81 시소설 fatamorga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9 08-19
80 시소설 리드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4 08-07
79 시소설 fatamorga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1 07-12
78 시소설 fatamorga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9 06-29
77 시소설 fatamorga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0 06-16
76 시소설 fatamorga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5 05-19
75 시소설 fatamorga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5 05-06
74 시소설 fatamorga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8 03-18
73 시소설 fatamorga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7 03-08
72 시소설 fatamorga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8 02-12
71 시소설 fatamorga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8 01-11
게시물 검색
이용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밀번호분실/재발급 | 입금계좌/통보방법 | 관리자문의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