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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일기] 일기·수필·문학 - 유학 일기 외에 사는 이야기 혹은 직접 쓴 시와 소설을 게재하는 곳입니다.

시소설 두개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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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드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132회 작성일 11-08-07 20:24

본문

Nur die Sterne hören zu, wenn alles in stiller
Nacht schläft, wie ich schweigend sing`
Nur die Dunkel sieht an, wenn gegen Dunkelheit
Die Stückchen der Leuchten treft,
Wie Mein Herz flimmert
 
저의 첫 독일어 시를 남겨봅니다.
 
보너스로. 괴테의
 
An die Günstigen
 
Dichter lieben nicht zu schweigen,
Wollen sich der Menge zeigen;
Lob und Tadel muß ja sein!
Niemand beichtet gern in Prosa;
Doch vertraun wir oft sub Rosa
In der Musen stillem Hain.
 
Was ich irrte, was ich strebte,
Was ich litt und was ich lebte,
Sind hier Blumen nur im Strauß;
Und das Alter wie die Jugend,
Und der Fehler wie die Tugend
Nimmt sich gut in Liedern aus.
 
추천0

댓글목록

fatamorgana님의 댓글

fatamorga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별들만&nbsp;듣고 있어요</DIV>
<DIV>모두가 고요한 밤 자고 있을 때</DIV>
<DIV>내가&nbsp;소리없이&nbsp;노래하는 것을</DIV>
<DIV>&nbsp;</DIV>
<DIV>어둠만 보고 있어요</DIV>
<DIV>불빛 조각들이 어둠에 부딪힐 때</DIV>
<DIV>내 가슴 콩닥이는 것을</DIV>
<DIV>&nbsp;</DIV>
<DIV>*부족하지만 허락없이 옮겨 보았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DIV>

리드엘님의 댓글의 댓글

리드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안녕하세요.</DIV>
<DIV>아직 한글로는 생각해 본적은 없었는데요.</DIV>
<DIV>마음에 듭니다. 감사합니다. </DIV>
<DIV>제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는거 같아요.</DIV>

Jivan님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경이 마음에 와 닿는 아름다운 시, <br>마치 이런 밤이 절 감싸는 듯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br><br>fatamorgana님, 오랫 만에 뵙네요.<br><br><br>

리드엘님의 댓글의 댓글

리드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감사합니다.</DIV>
<DIV>점점 낭만의 시각이 변화되고 있어,</DIV>
<DIV>그런 제&nbsp;아쉬운 마음도 넣어보았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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