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소설 두개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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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드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144회 작성일 11-08-07 20:24본문
Nur die Sterne hören zu, wenn alles in stiller
Nacht schläft, wie ich schweigend sing`
Nur die Dunkel sieht an, wenn gegen Dunkelheit
Die Stückchen der Leuchten treft,
Wie Mein Herz flimmert
저의 첫 독일어 시를 남겨봅니다.
보너스로. 괴테의
An die Günstigen
Dichter lieben nicht zu schweigen,
Wollen sich der Menge zeigen;
Lob und Tadel muß ja sein!
Niemand beichtet gern in Prosa;
Doch vertraun wir oft sub Rosa
In der Musen stillem Hain.
Was ich irrte, was ich strebte,
Was ich litt und was ich lebte,
Sind hier Blumen nur im Strauß;
Und das Alter wie die Jugend,
Und der Fehler wie die Tugend
Nimmt sich gut in Liedern a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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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fatamorgana님의 댓글
fatamorga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별들만 듣고 있어요</DIV>
<DIV>모두가 고요한 밤 자고 있을 때</DIV>
<DIV>내가 소리없이 노래하는 것을</DIV>
<DIV> </DIV>
<DIV>어둠만 보고 있어요</DIV>
<DIV>불빛 조각들이 어둠에 부딪힐 때</DIV>
<DIV>내 가슴 콩닥이는 것을</DIV>
<DIV> </DIV>
<DIV>*부족하지만 허락없이 옮겨 보았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DIV>
리드엘님의 댓글의 댓글
리드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안녕하세요.</DIV>
<DIV>아직 한글로는 생각해 본적은 없었는데요.</DIV>
<DIV>마음에 듭니다. 감사합니다. </DIV>
<DIV>제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는거 같아요.</DIV>
Jivan님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경이 마음에 와 닿는 아름다운 시, <br>마치 이런 밤이 절 감싸는 듯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br><br>fatamorgana님, 오랫 만에 뵙네요.<br><br><br>
리드엘님의 댓글의 댓글
리드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감사합니다.</DIV>
<DIV>점점 낭만의 시각이 변화되고 있어,</DIV>
<DIV>그런 제 아쉬운 마음도 넣어보았습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