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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일기] 일기·수필·문학 - 유학 일기 외에 사는 이야기 혹은 직접 쓴 시와 소설을 게재하는 곳입니다.

유학일기 괴테에서의 여섯째 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이디만든 부엉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127회 작성일 02-09-19 10:48

본문

원래 한국에 있을 때, 입으로 먹고사는 직업을 가졌던 터라... 집사람이 이렇게 이야기 하는군요.... "그렇게 말하기를 좋아하는데... 독일에 와서 말을 못하니... 결국 여기에서 글쓰기로 대신하는구나... 쯧쯧...."    ㅡ,.ㅡ;    이런 말을 들으면 아주 우울해 집니다... 그런데.. 변명을 못하는 건... 그게 맞는 거 같기도 하고.... ㅡ,.ㅡa
빨리 독일어를 잘해야 할 것 같습니다... (Han in MZ님은 벌써 박사과정 등록까지 마치신 모양인데... 언제나 대학에 연락을 해보나...나는.... T__T)


드디어 괴테에서의 여섯달 째 입니다..
다행히도 여자 선생님 입니다... ^___^ 거기에다가 더 좋은 건... 선생님이 참 예쁘네요... 푸헐... ㅡ,.ㅡ; (나이는 많습니다... 오해하지 마시길...)

Oberstufe가 보통은 반이 하나로 구성되어서 2개월을 한다고 하는데... 이런 ... 반이 나뉘었군요... OA와 OB 두 반으로 구성되었네요... 당근 저는 OA입니다...

사람들이 물어볼 때 OA에 있다고 대답하면... 선망의 눈초리로 바라봅니다... Oberstufe!!!! (*________*) 그럼 전 ... 할말이 별로 없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할말을 잘 못합니다...(이게 더 정확한 것 같군요... ㅡ,.ㅡa)

저번에도 이야기를 했지만... 언어 능력은 Stufe로 결정되는 게 절대로 아닙니다... 전에 들은 이야기로는 Mittelstufe가 끝나고 나면... 보통 1~2개월정도는 쉰다고 하더군요... 단어도 많이 어려워지고...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구요... 전 그냥 듣고 있습니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시면 아래에 결과가 나옵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DSH를 보는 경우, 대학에서 집중적으로 DSH를 위한 준비를 체계적으로 하는 것 같은데... GI의 Oberstufe는 좀 "세월아 네월아"  같은 느낌이 듭니다... 특징적인 점은 문법을 별로 안한다는 거네요...다 안다고 생각하나보네요... OA에서는 .... ㅡ,.ㅡ
제 장점이 화~~~악 사라져 버렸습니다... ㅡ,.ㅡa

러시아에서 온 여학생이(예쁩니다 ㅡ,.ㅡ 이 이야기가 왜 여기서 나올까...) 선생님한테 말을 하네요...
Russin A : 여기서 문법을 안할 거면...왜 문법을 미리 다 배웠냐... 웃긴다...(komisch라는 말을 했으니까... 그렇게 이야기 한 거겠죠... ㅡ,.ㅡ)
선생님 : !%#@$!%!$^%!$%^!$#^%!^!#$^!#$^!#$^!$#!#$#$*(&@%$@~@%^@$%!%!#^%$@&&(&(_&!^$#!$%@$%^#%^#&(&&*)&@#$%!#$%@!$^@$!%$@!#$%@#$%@!$%^@$^!#$!#@^%$%@!#%#$^@$%@%^!$#^@$%^@$#^%!$#^!$^!#$^!$#^!$#^!$^!$^IO&*()*()&*((%*%%@#$^@!%#@$!%!$^%!$%^!$#^%!^!#$^!#$^!#$^!$#!#$#$*(&@%$@~@%^@$%!%!#^%$@&&(&(_&!^$#!$%@$%^#%^#&(&&*)&@#$%!#$%@!$^@$!%$@!#$%@#$%@!$%^@$^!#$!#@^%$%@!#%#$^@$%@%^!$#^@$%^@$#^%!$#^!$^!#$^!$#^!$#^!$^!$^IO&*()*()&*((%*%%@#$^@#$^@@$%^@$%^@               T____T (---> 이건 접니다...저번달이 Mittelstufe가 맞기는 맞는 모양이네요.... 이렇게 빨리... 그것도 길게 말을 하다니...선생님이 숨도 안쉬면서 이야기를 하는 모양입니다...) 상상력을 동원해서 해석해 보면...

             아주 간단합니다... "그건 충분이 의미가 있는거야...!!!"   ㅡ,.ㅡa
                         (도대체 그동안 난 뭘했을까... ㅡ,.ㅡa)

중국여학생이 한명 왔습니다... Pause 시간에 불평을 하네요... 왜 문법을 안하냐고...(이건 두번 번역한 결괍니다.. ㅡ,.ㅡ) 그 때의 제 생각은 이랬죠... (너도 문법만 잘하는구나.... ㅡ,.ㅡa)

용기를 내서 부엉이도 수업시간에 이야길 합니다...

부엉이 : 선생님... 잠시 제가 이야기를 해도 될까요? 전 이 수업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여기서 한가지 설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Oberstufe의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에 대해서요... 제 생각으로는 Oberstufe에서 그동안 배웠던걸 정리하고... 가능한 많은 대화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런점에서 저는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물론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번역을 요구하시진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ㅡ,.ㅡa  우리말로 하면... 1분이면 해결될 겁니다... 독일어로는 못해도 5분은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ㅡ,.ㅡ) 암튼... 뜻은 전달이 된 것 같네요... 선생님이 설명을 하는 걸 보니...

선생님 :  !%#@$!%!$^%!$%^!$#^%!^!#$^!#$^!#$^!$#!#$#$*(&@%$@~@%^@$%!%!#^%$@&&(&(_&!^$#!$%@$%^#%^#&(&&*)&@#$%!#$%@!$^@$!%$@!#$%@#$%@!$%^@$^!#$!#@^%$%@!#%#$^@$%@%^!$#^@$%^@$#^%!$#^!$^!#$^!$#^!$#^!$^!$^IO&*()*()&*((%*%%@#$^@!%#@$!%!$^%!$%^!$#^%!^!#$^!#$^!#$^!$#!#$#$*(&@%$@~@%^@$%!%!#^%$@&&(&(_&!^$#!$%@$%^#%^#&(&&*)&@#$%!#$%@!$^@$!%$@!#$%@#$%@!$%^@$^!#$!#@^%$%@!#%#$^@$%@%^!$#^@$%^@$#^%!$#^!$^!#$^!$#^!$#^!$^!$^IO&*()*()&*((%*%%@#$^@#$^@@$%^@$%^@          

^_________^ (전 웃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다 알아들어서가 아니라......선생님이 다시 질문을 하진 않고 설명만 할테니까요..... ) 여유있는 웃음이라고나 할까.... ㅡ,.ㅡa

이제 살아남은 길은 어쨌거나 말을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하기는 해야하는데......

여기서 Oberstufe 수업의 문제점을 집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네요...(정확히 말하면 저의 문제입니다....)

1. 어휘 : 신문을 보면서 웃을 수 있어야 한다....(저도 웃기는 웃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ㅡ,.ㅡa  사람이 너무 잘 알아도 여유있게 웃을 수 있지만, 너무 몰라도 어이가 없어서 웃게 되죠... 제 경우가 그렇습니다...) Mittelstufe수업을 들을 때까지의 수업과정이 정리가 되는 군요... Mittelstufe의 목적은 기본적인 생활어휘를 익히는 단계같습니다... 교재의 내용이 상황별로 Thema가 정해져 있고... 그 상황에 맞는 기본 어휘를 익히도록 되어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도 그 단어를 다 모르는 걸 보면...(다는 고사하고... 반의 반도 모르는 거 같은데....) 아직도 갈길이 멀군요... T__T

2. 듣기 : 으흠.... 악소... 으흠... 야... 가 생활화 되어 있어야 합니다...(이런점에서는 저도 아주 적응을 잘 하고 있는 것 같네요... ^____^ 문제는 알아들으면서 그래야 하는데... 못알아 들으면서 생활화 되어있는게 문제죠... ㅡ,.ㅡa)
선생님이 말을 무진장 빨리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건 Oberstufe가 아니라... Ultra mega super total absolut geil ur oberstufe 인 것 같습니다.... T_T
차라리 TV에서 나오는 라디오가 더 나은 느낌이 드네요... (내가 왜 Oberstufe를 왔을까... 그냥 Mittelstufe를 Wiederholen 할걸.... ---> 그런데... 이런 생각은 Stufe를 올라갈 때마다 하던 생각입니다... 그럼...결국은 다시 Grundstufe로 돌아가야 하는게 아닐까... T_T)

3. 문법 : 할말이 없습니다... 안하니까... OB에서는 ZOP 준비전문이라고... 거기서는 많이 한다네요... 특기도 사라졌고.... 문법생각하기도 싫습니다... ㅡ,.ㅡa (그래도 은근과 끈기의 한국인은 집에서 문법책을 다시 봅니다....ㅡ,.ㅡa)

4. 읽기 : 교재에 있는 내용의 대부분이 Spiegel에서 따온 내용들이네요... G1B 들을 때 선생님이 했던 이야기 중에... 독일사람들도 Spiegel은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거 옆구리에 끼고 다니면... 먹물 좀 먹은 사람취급을 한다고 들었던 거 같은데....(과연 맞을까요? 저의 듣기능력을 고려해보면? ... 암튼... 그렇게 들었던 거 같습니다... ㅡ,.ㅡ 아직도 맞는지는 잘 모름...) 아는게 병이라고... 그렇게 알고 있으니 더 읽기가 싫어지는 군요... 왜 이렇게 어려운지....
마치 성문 기초영문법책으로 문법과 독해연습을 하다가 성문 종합영어를 보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1200제든지.... T_T

5. 말하기 :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납니다... 말하기라... 이제 말은 잘합니다... ^___^
문제는 나도 모르는 말을 한다는 거죠... 당근....상대방도 못알아듣고...
엄밀히 말해, 말하기의 의미는 상대방과의 대화를 통해 의사소통을 하는 걸로 정의할 수도 있겠네요...
              그렇게 정의한다면... 말을 ....음.... 못한다고 해야 하겠네요... T_T

오히려 M2A 시작할 때가 천국같습니다... 그래서 맘을 편하게 먹기로 했죠... 어찌되었든 등록은 되어 있고... 편하게 생각하자... 이건 일종의 Pause야....!!!

이번달은 Ziel을 정했습니다... 그동안 부엉이의 숙원이었던 말을 해결해보자...!!!
매일 부엉 부엉 부우엉... 만 하는게 아니라 variante를 줘 보자... 뭐 이런 거죠... 부우엉..붕...부어엉...부엉... 이렇게요... ㅡ,.ㅡ;;

저번에 동네에서 Polterabend라는 게 있었네요... 그 때 Robert라는 대학생을 한명 알게 되었는데... 우리집 schraeg gegenueber에 사는 군요....(모르시는 분은 사전을 찾아보시길.... 이건 앞집할머니한테 물어보고 배운겁니다.... 독일사람들도 이렇게 정확히는 안쓴다고 하더군요... 그냥 gegenueber라고 하지...)

해석을 굳이 하자면... 대각선쪽 (건너편)입니다... 아주 궁금해 하던거라... 외워뒀죠....(학원에서는 왜 이런걸 안가르쳐 주는지...ㅡ,.ㅡ; 사실 가르쳐 줬을 수도 있습니다... Grundstufe에서... 전 안들어서 모릅니다.... ㅡ,.ㅡa)

Robert를 붙잡고 열심히 이야기를 해 봅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아주 geduldig하네요.... (이런 행운이.... 역시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나 봅니다....^___^ )
문제는 아직도 말을 잘 못한다는데 있죠... 놀러오라고 하기가 미안합니다... 사실은... ㅡ,.ㅡa

암튼 이번달의 목적은 정해졌습니다... 말을 좀 하면서 살아보자...!!!
다음에는 수업시간의 활약상을 적어보겠습니다...

교훈 :
아주 간단합니다... 사람은 분수를 알아야 해...!!!(이거 누가 번역좀 해주세요...)
추천2

댓글목록

haka님의 댓글

haka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부엉이님...제 생각에는 님의 글쓰기도 독일어처럼 점점 재미있어 지는것같아여.
독일어를 3년 정도 잊고 살다 다시 시작하는 요즘은 님의 글이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정확히 7년 전 독일어를 배우기 시작할 때를 다시 반복하고 있습니다. 따져보면 영어를 배운 시간보다 독일어를 배운 시간이 많은데도 아직도 급하면 영어가 먼저 생각납니다. 대학교 4년 아니 5년의 등록금이 아까운 순간이지요. 그래도 님이 남기시는 "교훈"을 명심하며 오늘도 문법책(!)을 펼쳐듭니다. (사실은 테잎을 들어야 하는 줄 알면서도...역쉬 한국인은 문법책을 끝내야 안심이 되나봅니다.ㅡ.ㅡ;)

jpk님의 댓글

jpk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부엉이님의 글은 반복해서 읽어도 항상 재미 있습니다.  너무도 현실감있는 이야기를 하시니까.  근데 궁금한건 어느 괴테에서 공부하시는지요?  저는 프라이부룩 괴테 M3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조금 있으면 끝입니다.  여기랑은 반 체계가 많이 다른것 같아서요.  저는 여전히 말하기, 듣기, 특히 어휘구사력은 Grund를 벗어나질 못하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계속 해 볼렵니다.  저는 이제 6개월째 독일생활하고 있지만 주변에 엄청난 노력을 하시는 분들만 계셔서 감히 어렵다는 이야기를 꺼내기도 부끄럽습니다.  계속 부엉이님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아이디만든 부엉이님의 댓글

아이디만든 부엉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Bergisch Gladbach와 Leverkusen의 경계(행정구역상 Bergisch Gladbach인데... 집에서 걸어서 5분만 가면 Leverkusen입니다... ㅡ,.ㅡ)에 있는 Schildgen이란 동네에 살고 있구요... 학원은 Duesseldorf에 있는 GI에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여기에 3월 중순에 와서 4월부터 GI에 다니기 시작했으니까...이번달이 6달째네요... 여기 학원에 다닌지...  저도 Grundstufe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동지가 생겼다....^___^)
제가 듣기로는 전체적인 교과구성은 거의 비슷한데... 학원 선생님들의 방식만 약간씩 차이가 있다고 들었었는데... 잘 모르겠네요... 실제로는 어떤지..... Duesseldorf의 GI...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리 만족스러운 편은 아닙니다...(솔직히...) 그 이유는 여기가 독일에서 큰 도시에 속하는 데다가... 특히 Duesseldorf에 워낙 외국인이 많고...(Themen Neu 1에도 나오죠...처음에...) 학생들도 많이 옵니다... 당연히 교실에 수용할수 있는 인원을 항상 채우고도 남죠... 한반의 최고 수용인원이 16명인가 17명인가 18명인가로 들었는데... 전에 18명까지 있었던 거 보면... 18명이 맞는 것 같네요... 사람이 많으면 당연히 개개인이 말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듭니다... 이건 아주 나쁜 경우죠.... 그리고 학원마다 그때 그때 학생들의 수를 봐서 어떤 과정을 개설할 건가를 많이 결정하는 것 같더군요... 제가 처음에 왔을 때는 M1과정은 없었는데... 저번달부턴가 생겼다고 그러더라구요... jpk님도 힘내시구요... 건강하세요... 건강한게 남는겁니다... ^____^

Didi님의 댓글

Didi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는 95년과 96년에 걸쳐 GI 뒤셀도르프에서 4개월, 프라이부르크에서 6개월을 공부했습니다. (그때 선생님들이 아직도 계시는가 모르겠네. Brunhilde Alflen, Silke Jakobs, Hans Oehlert, Rainer Buhtz.)
Düsseldorf GI의 크기는 Freiburg의 크기보다 반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Freiburg에는 더 다양한 교과과정이 설치되어 있지요. 제가 Freiburg로 옮겼던 이유 중의 하나도 Wirtschaftdeutsch를 듣기 위해서였으니까요.
그때는 뒤셀도르프에는 Oberstufe는 한 학기(두 달)는 개설, 한 학기는 미개설이었는데, 부엉이님의 이야기를 읽어보니 지금은 시스템이 조금 달라진 것 같군요.
프라이부르크의 장점은 기숙사가 있어서 하루종일 독일어를 연습할 수 있다는 거지요. 제가 있을 때는 일본사람들이 많았는데, 그 사람들은 저희들끼리 다니면서 일본말만 했는데 이 경우는 득을 보지 못하지요. 일부 한국사람들도 그랬었습니다.
뒤셀도르프에는 방과후 특별활동 시간이 있어서 학원학생 전체가 (가고 싶은 사람만) 박물관 같은 곳을 함께 방문하곤 했었는데 이 기회를 통해서 독일어 잘 하는 친구를 사귀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그때 Bonn에 있던 Bundestag과 Dusseldorf Messe, 어딘지 잊어버렸지만 Ruhrmuseum(석탄과 관계 있는)에 갔던 기억이 납니다.
말 뿐 아니라 독일의 일부분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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