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한국인 심리상담가/ 아무리 생각해도 황당합니다. 12

독일의 물 4

3졸업, 취업, 취업비자 후기 7

집주인과 미묘한 오해가 생겼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할… 3

얌체족들 어찌 할까요? 14

명확한 꿈없이 온지 1년째... 6

5제가 살았던 끔찍하게 더러웠던 집 30

나이에 대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9

왜이리 빠르게 말하는걸까.... 4

독일에 가기전 4가지 고민거리 도와주세요.. 5

3하나를 주면 하나를 더 달라는 한국사람들... 13

과연 독일에 남아있는게 현명한일일까요.. 22

왜 저만 잘 안풀리는 것 같을까요? 7

인종차별에 대처하는 자세..? 14

낮에 도끼실은 자전거를 타고 가는사람을 본다면 어떤… 6

죄송하고 미안해서.. 8

탄뎀파트너는 구했는데.. 1

Aachen에서 2년.... 3

한국 음식 4

2독일에 온지 어느덧 8년. 이제 반이다..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