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가르텐] 친목·비영리구인 - 순수한 친목을 넘어 사례나 반대급부가 필요한 구인글은 대자보에 올리시기 바랍니다. 카풀은 영리 목적이 아니면 십시일반 서로 조금씩 비용분담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비영리 카톡방은 오랜 간격(최소 한달)을 두고 한두번 게재는 허용되지만 같은 카톡방을 단기간에 계속 집중 반복해서 홍보하시면 안됩니다. 상식적으로 독일어를 가르쳐도 될 정도로 충분히 완성된 상급자가 운영하는 스타디는 영리과외활동으로 간주됩니다.
줄어드는 한국어,
끼어드는 영어,
늘지않는 독일어.
이와 같은 고민이 있다면
우리 같이 아침마다 독일어를 읽어보아요.
텍스트 선택은 자유입니다.
약 오분정도 리딩을 진행하고요.
스스로 단어와 문장 정리후 한국어로 Zusammenfassen 을 할 예정입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타고 들어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