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이끌 새로운 이념을 만드는 모임을 갖습니다. 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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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맹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630회 작성일 20-10-28 12:13본문
한국과 미국은 흡사한 구도로 소위 좌우내전의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이 세계사의 전환점에 철학적, 정치적, 종교적 대응을 이야기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모임을 갖고자 합니다.
소위 좌우의 틀을 빠져나와 새로운 이념이 가능한가에 대한 논의가 주축입니다.
우파는 늙고 노회한 구렁이 같다면 좌파는 배고픈 이리떼 처럼 보입니다.
성경적 관점에서 보자면 어떻게 예수파로 돌아갈수 있는가?
어떻게 아버지께 다시 돌아가는가의 고민입니다.
이 고민을 함께하고 한국에 대안을 제시하는 모임을 제안합니다.
이메일은 freikorea@gmail.com 이나 쪽지를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SJ24h님의 댓글
SJ24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질문 있습니다.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철거 반대 데모" 게시글에 "소녀상의 빠른 철거 청원이 올라오면 바로 할 거예요." 라고하신 맹구님께서 한국을 이끌 무슨 이념을 만드실까요?
"좌우의 틀을 빠져나와 새로운 이념이 가능한가에 대한 논의가 주축"이라하시긴 하는데 일본 전쟁 범죄에 대한 말만하면 "여기는 빨강이들이 많아" 라느니, "빨강이들이 하는 일은 눈감고, 빨강이들이 원하는 반일/반미 운동권 애들의 주장은 좋다고 앵무새처럼 따라하고"라느니 좌파의 글이라 매도하실 맹구님?
맹구님의 말씀은 아래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철거 반대 데모" 게시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berlinreport.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116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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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구님의 댓글
맹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좌파는 배고픈 이리떼고 남북중 연합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미일 삼각구도의 해체를 원하고 있습니다.
중국공산당을 비난하고 북한주민의 인권을 비난하는 좌파들 보셨나요.
그들이 하는 구호
양키 고 홈
성노예 일본제국주의 사죄하라
그렇게 주구장창 이간질 하는 세력에 진저리가 남니다.
그렇게해서 공산주의 혈맹에 들어가겠다는 꼴을 나는 못봅니다.
맹구님의 댓글
맹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새 한미 동조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요.
미국 부패 민주당과 언론 그리고 금융 IT기업이 한팀이고 거기에 대응하는 트럼프
한국 부패 민주당과 어용언론, 노조, 사법부가 한팀이고 거기에 대응하는 어버버 병신 야당
여기에 친중, 급진좌파 코드가 깊숙히 깔려있는 글로벌리스트,
국제주의자들과의 콜라보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결국 공산주의와 일루미나티는 한 몸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현상이 의미하는 것은 좌파와 우파는 한 몸의 성격을 지니고 있고 어떤 것을 선택하든 꽝이라는 것입니다.
맹구님의 댓글
맹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의 한국현상은 심각함을 넘어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에 빠져있어요.
이 문정부아래에서의 사회 붕괴현상은 만약 군사정권이었다면
매일 아스팥트는 최루탄이 날리고 정권타도의 깃발이 천지를 울려도 충분할 현상인데,
모든 데모조직들이 좌빨이라 아무도 조직적으로 저항을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문정권은 국가해체세력입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세뇌되어서 보아도 보지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는 이상한 상황에 한국이 직면해 있습니다.
내일 나라가 망한다해도 이상하지 않는 지금.
눈뜨고 코베어간다는 말을 지금처럼 실감나게 느껴본적이 없습니다.
다른 의견을 성찰하지 못하고 자신의 견해에 빠져 상대를 꼰대라고 앵무새처럼 외치는 젊은이들이
사실 자신들이 좀비라는 것을 모르는 현상이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이러한 힌국의 국가해체세력를 대항하기 위한 논의의 모임을 말하는 것입니다.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님의 댓글의 댓글
비르투포르투나네체시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맹구님은 자신만 옳다고 생각하시고계시고있고 사고의 왜곡이 심하십니다....참 읽고있으면 타인들을 불행하게 만드시니..
그냥 혼자서 생각만하시고 이런데 글 올리지마시면 좋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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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구님의 댓글의 댓글
맹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생각하는 이가 많다는 것이 한국의 불행입니다.
알지도 못하고 세상 돌아가는 줄도 모르는 상황.
푸주간 도마위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데, 그 곁을 지나가는 동물들은 참 한가롭습니다.
begegnung님의 댓글의 댓글
begegnu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러니 꼰대라는 소리나 듣고 있는거지.. 계속 지만 옳고 남들은 모른다는 둥 틀리다는 둥.. 연세를 얼마나 잡수셨는지 모르겠지만 여기에 님보다 많이 배우고 님보다 앎이 많은 지식인들이 넘칠 거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님의 사고로 뭔가를 논하기엔 나사 하나가 빠져 보이시는데^^ 무슨 논의고 토론을 원하시는 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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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구님의 댓글의 댓글
맹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러니까 님은 해당사항없지. 우리 모임에 올 해당이 안되지. 푸주간 도마아래 내 차례인줄 모르는 동물들이 무슨 생각이 있겠나. 꼰대는 자기 생각에 갇힌 요새 자신이 젊은이라는 자들을 꼰대라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