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가르텐] 친목·비영리구인 - 순수한 친목을 넘어 사례나 반대급부가 필요한 구인글은 대자보에 올리시기 바랍니다. 카풀은 영리 목적이 아니면 십시일반 서로 조금씩 비용분담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비영리 카톡방은 오랜 간격(최소 한달)을 두고 한두번 게재는 허용되지만 같은 카톡방을 단기간에 계속 집중 반복해서 홍보하시면 안됩니다. 상식적으로 독일어를 가르쳐도 될 정도로 충분히 완성된 상급자가 운영하는 스타디는 영리과외활동으로 간주됩니다.
프랑크푸르트 시내에 거주하고 있는 30대 남자 직장인 입니다.
독일에 아는 사람 하나 없이 주재원 근무 나왔더니....너무 심심해요!!!
시간 될때 식사나 차한잔...맥주 한잔하며 이야기 하실분 있으시면...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 친구를 찾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든지 쪽지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