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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거주 한인대상 온라인 예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밝은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2,803회 작성일 20-04-22 00:04

본문

문제가 된다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독일에서 신학 공부 중인 학생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직접적인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상황에서
독일 거주 중인 한국인을 중심으로 온라인 교회를 만들었습니다!
유튜브에 의한 참여보다 zoom으로 직접 참여하면서 소통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deutschopenchurch.com

문제 시 지적해주신다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밝은밤님의 댓글의 댓글

밝은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닙니다! 아시아인 차별로 집밖에 자주 못나가는 부분을 말씀드리려 했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행복으로님의 댓글

행복으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에서 차별된다고 생각하면 움츠려들뿐만 아니라 그런 피해의식이 더 예민하게 작은일에도 크게 반응하기가 쉬운것 같습니다. 이럴때일수록 더 당당하게 생활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예배 잘 드리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 추천 2

토마토님의 댓글

토마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앙인으로서 관심이 있어서 댓글을 남깁니다.
온라인 예배를 인도하신다면 소속교단이나 소속교회이 어디며  현재 독일에서는 어느 신학에서 공부하시는지 알고 싶네요.
요즘 워낙 사이비가 많아서요.얼마전 우연히 유튜브에서 기독무료영화를 보았는데 중국에서 문제되고 있는  사이비 신흥종파에서 만든 작품이더군요.전능하신 하나님의 교회..동방번개라고..자기가 재림예수라고 하는데 이미 한국에도 독일에도 많이 퍼져 있어서 놀랐습니다.신천지와 유사하더군요.
물건 하나를 사더라도 신중하게 검토하는데 영적인 일에는 더 신중해야하고 더구나 신앙을 이끄는 자에 대해선 더 세밀하고 엄밀한 잣대로 시험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히 알기전에 이런 불확실한 모임에 참여한다는것은 참으로 위험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 추천 6

Anerkennung님의 댓글의 댓글

Anerkennu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 관심이 없었는데, 하신 말씀이 백번 옳습니다. 요즘 사이비가 너무 많아요. 또한 독일에서도 특집으로 독일인들이 신천지로부터 시달린다는 뉴스를 보고, 그 내용에 대해 친구들이 물어올 때 많이 챙피했습니다...

  • 추천 2

밝은밤님의 댓글의 댓글

밝은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또한 사이비와 이단을 경계하기 위해 교인분들을 받을 때도 간단한 질문을 여쭙고 있습니다. 열린교회는 같이 만들어 가는 교회이기 때문에 특정 이익이나 단체에 휩쓸리지 않는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저 외에 설교자를 뽑을 때도 앞으로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고민할 예정입니다.

밝은밤님의 댓글의 댓글

밝은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을 이제 확인했습니다!
홈페이지 팀에 제 정보를 올려놓았으며, 저는 한국에서 초교파 복음주의 신학교를, 현재는 본에서 석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제 교단도 홈페이지에 게시한 것처럼 장로회 재건이라는 (고신, 순장과 계열을 같이하는) 교단에서 전도사로 사역했었습니다! 더 궁금하신 게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kaka4722님의 댓글

kaka472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상이 흥미로와 홈페이지 들어가 보니까 팀에 대한 정보가 나와 있네요.
https://deutschopenchurch.com/about/

잘 몰랐던 교단인데 이런 역사가 있었네요.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75897

  • 추천 1

밝은밤님의 댓글의 댓글

밝은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맞습니다. 노회와 신학원을 가진 정식 교단이며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순장과 많은 부분이 닮아 있는 교단입니다. (현재 두 대학원에서 서로 학점을 교류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도사 사역 중 일제에 대항하여 순교한 분들의 자녀분들을 종종 만나뵐 수도 있었습니다.

SERICHERRY님의 댓글

SERICHERR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국이 시국인 만큼 기존 교회에 다니시는 교인들은 그 교회 목사님이 이 시국을 대비해서 이미 온라인 예배나 다른 방법으로 예배 드릴수 있는 방법을 간구 하셨을테고, 교회를 다니고 있지 않는 신앙인들이나, 아직 성경적 지식이 부족해 분별력이 없는 초신자들은 불안한 시국으로 예배를 드리고 싶은 마음에 아무 의심없이 미혹의 길로 들어설까 걱정 되는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신천지 사이비가 무서운 이유는 철저히 신분을 속이고 위장해서 사람들을 미혹한다는 점입니다.
심지어는 목사로 위장하기 위해 신학교에 들어가고, 초등학생들을 미혹하려고 교대에 입학해서 임용시험까지 칠 정도라고 뉴스에도 나왔습니다.
기존 교회에 잠입하는 것은 물론이고, 장로교라는 교회명칭을 사용해서 교회처럼 위장한 곳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예배 드리는 것만 예배가 아니고, 신학을 공부한 설교자의 설교를 들어야만 예배가 아닙니다.
집에서 가족들이 함께 찬양하고 성경 읽고 예배 드린다면 거기가 교회고 예배당 입니다.
가족 없이 홀로 독일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집에서 성경 읽고 기도하시거나, 한국 정통 교회의 온라인 예배를 추천 드립니다.

  • 추천 3

밝은밤님의 댓글의 댓글

밝은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심정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리고 제가 굳이 신분을 속이려면 소규모 교단의 전도사 보다는 합동이나 통합과 같은 대형 교단으로 말씀드렸었을 수도 있고, Mdiv학위 여부도 아무렇게나 지어서 쓸 수 있었을 것입니다... 물론 의심도 충분히 이해하고 어느 정도 예상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작한 이유는 독일교민으로서 독일교민들끼리 모이는 교회 커뮤니티가 너무 작거나 지역 한정적이어서 다같이 모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진심은 통하기 마련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묵묵히 봉사의 자세로 걸어간다면 진심은 통할 것이라 믿습니다!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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