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가르텐] 친목·비영리구인 - 순수한 친목을 넘어 사례나 반대급부가 필요한 구인글은 대자보에 올리시기 바랍니다. 카풀은 영리 목적이 아니면 십시일반 서로 조금씩 비용분담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비영리 카톡방은 오랜 간격(최소 한달)을 두고 한두번 게재는 허용되지만 같은 카톡방을 단기간에 계속 집중 반복해서 홍보하시면 안됩니다. 상식적으로 독일어를 가르쳐도 될 정도로 충분히 완성된 상급자가 운영하는 스타디는 영리과외활동으로 간주됩니다.
어학생, 대학생, 대학원생 아무 상관없습니다.
서로서로 자극이 될 수 있게끔 빡세게 공부하실 분 찾습니다.
(제가 너무 안해서, 열심히 하려고요.)
본인이 너무 공부를 안 하고 있는데, 자극이 필요하다. 공부를 더 열심히 하고 싶다. 하는 마음가짐이면 충분합니다.
주로 테우 도서관이나 테우 건물에서 공부하게 될 것 같습니다.
어떤 식으로 공부시스템을 할지는 같이 정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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