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가르텐] 친목·비영리구인 - 순수한 친목을 넘어 사례나 반대급부가 필요한 구인글은 대자보에 올리시기 바랍니다. 카풀은 영리 목적이 아니면 십시일반 서로 조금씩 비용분담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비영리 카톡방은 오랜 간격(최소 한달)을 두고 한두번 게재는 허용되지만 같은 카톡방을 단기간에 계속 집중 반복해서 홍보하시면 안됩니다. 상식적으로 독일어를 가르쳐도 될 정도로 충분히 완성된 상급자가 운영하는 스타디는 영리과외활동으로 간주됩니다.
지인의 부탁으로 올립니다.
찾는 사람은 한국에 계신 이은정씨이고요.
고등학교때부터 친했던 친구라고 하는데 갑자기 언제부터인가 연락이 안돼서 찾는다고 합니다.
78년생 독일인과 결혼해서 독일 거주중이라고 알고 있으시던데..
무척 친한친구셨던것 같은데 혹시 이 글 보시면 메일로 연락부탁드리겠습니다! (쪽지는 잘 확인안하니 메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