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되고 나는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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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b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30 04:42 조회2,723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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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님의 댓글
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9pt; line-height: 1.5; ">진보신당 조승수대표가 대북규탄 결의안에 반대의견 냈다가 폭탄세례 맞았죠. 반대 내용이라봐야 '대부분 동의하지만 항구적 평화를 위한 대책이 있어야'한다는 그런건데,,,</span>
dobo님의 댓글
dob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IV>현 집권당 또는 정부에서도 물밑접촉 이란거 하고 있겠지요?</DIV>
<DIV>도무지... 이놈의 정부는 뭘 아는 것 같지도 않고....</DIV>
<DIV>참~~~~~~~~ 난해한 정부입니다.</DIV>
<DIV>뭐 했던 말도 안했다 하고.....</DIV>
<DIV> </DIV>
까망머리앤님의 댓글
까망머리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IV>머리털이 몽창 뽑힐 것 같은 열흘이 지나가고 저의 지구상에는 다시 평화가 찾아왔는데, </DIV>
<DIV>우리들의 대한민국에는 아직 평화가 찾아오려면 멀은건가요?</DIV>
<DIV> </DIV>
<DIV>뉴스를 너무 안듣고 안읽고 살으니까 인간이 점점 바보가 되어가는 느낌이어요.</DIV>
<DIV>막상 '전쟁'이라는 단어를 들으니 마치 현실의 단어가 아닌 관념속에만 존재하는 단어처럼 느껴지는 것은 제가 뉴스를 거의 안듣기 때문일까 아니면 그것이 실제로 멀리 존재하기 때문일까 생각해봅니다. 대한민국 대부분의 남자들이 2년씩 군방의 의무를 지는 것을 보면 전혀 비현실적인 단어만은 아닌것 같은데.</DIV>
<DIV> </DIV>
<DIV>근데, 도보님 어젯밤에 밖에 나가보셨어요?</DIV>
<DIV>완전 길바닥이 전설의 고향 세트장이었잖아요.</DIV>
<DIV>정말이지'오리무중'이었다니까요.</DIV>
dobo님의 댓글
dob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IV>어제 작은 아이 생일이라 9시까지 돌아다녔는데 별일 없었는데...</DIV>
<DIV>길바닥에 무슨일이라도....?????????</DIV>
<DIV>경기도 지역이 그랬나봐요.</DIV>
<DIV>마리풀고 다니시지...</DIV>
<DIV>그럼 촬영했을 텐데...</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