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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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po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805회 작성일 10-09-16 20:02본문
댓글목록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럼서 맥주도 홀짝 거릴수 있다면 ...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맥주 한잔 홀짝이면서 여기서 수다도 떨 수 있다면... <IMG border=0 src="http://www.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em6.gif">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랜만이에요. 스누피님... 아직도 무거운 돌을 ....머리가 띵 할 때가 되었는데...하하.. 한국잘 다녀오시고, 강아지들하고 잘 놀아주시고, 열심히 돈 벌어오시느랴....바쁘셨죠? !
Aporie님의 댓글의 댓글
Apo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자 한 잔 드셔보세여... 여름 끝무렵이라 애가 그리 신선하진 않아여. 추석이 코 앞인지라 거품도 비싸졌어여.. <img src="../geditor/emoticon/em28.gif" border="0"> 그룬데 안주는 뭘로다가? <br>
유미님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Aporie님...3등글이라... 그래도 등수안에 들어가네요..하하..<BR>이바구..가 뭐에요?
Aporie님의 댓글의 댓글
Apo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바구는 심심한 날 개미들과 거미들과 맛난것도 나눠먹음서 같이 속닥속닥 블라블라하는 건데요. 맞장구도 쳐주고 알아도 모르는 척 해주문서 들어주면 더 좋다는 겁지요.. 오늘은 해가 떳으니 우산은 접으셔도 되요. 유미님 <br>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이바구.. 이바구...배웠습니다.. 근데 자꾸만..이따구가 있어.. 할 때 ...이따구가 생각나네요.<BR><BR>아..우산 접는중입니다.. 감사..<BR>변화주는 걸 좋아해요..<BR>휘리릭..<BR>작업 30분..후..머리가 띵..해져 오는 순간입니다.<BR>흠.. 사진등록이 잘 안되네요.사이즈 팍 줄인 ..jpg사진인데... </P>
까망머리앤님의 댓글
까망머리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엽기적이십니다, Aporie님.<BR>그 옆에 쪽파베개 베고 나란히 누워있는 상상하다가 갑자기 또르르 말려서 허리디스크 생길라 그럽니다. <BR><BR>아, 추석 싫어요. 당일날 오려는 수작을 부리다가 어머니 불호령에 불려와 조수노릇하고 있어요. 내일은 아주 작정을 하고 부려먹으려는 모양이에요. 아, 벌써부터 허리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