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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빨갱이 일까요? 좌파일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dob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0건 조회 2,772회 작성일 10-11-24 03:19

본문

지금 대한민국 연평도에선 전쟁과 같은 일이 발생했답니다.
왜 지금 이 싯점에?
많은 의문이 듭니다.
이러면 빨갱이 인가요?
김정은이 젊은 혈기를 못이겨 전쟁낸거라 생각해야 하는데 말이지요.
갑자기 대포폰이 생각나고 천안함이 생각나고 또 어떤 여사님의 뇌물도 생각나고
뭘까요?
불길이 타오르는 연평도를 보면서 생각나는 이것들은
정말 전... 빨갱이 인가봅니다.
아니 좌파라고들 하지요.......
아이들 군에 보내신 부모님들의 걱정이 이만저만 아닌데...
누군 좋겠지요.
군대가지 않아도 되는 그들은....
여하튼....
대한민국은 전쟁중이랍니다.
추천0

댓글목록

구름따라님의 댓글

구름따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이것일까요... 저것일까요 ?&nbsp; </DIV>
<DIV>에 대한 질문이 실리면&nbsp;...통상...많은&nbsp;뎃&nbsp;글들이 꼬리를 물고 달리는데 </DIV>
<DIV>, 이&nbsp; 물음에는 날이 지나도 댓 글이 없습니다.</DIV>
<DIV>&nbsp;</DIV>
<DIV>Dobo&nbsp;님...</DIV>
<DIV>님은... 그냥... 생각이 많은 분이라고...다른 사람까지&nbsp;아프게 하지 않을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게&nbsp;되었습니다.</DIV>
<DIV>&nbsp;</DIV>
<DIV>빨갱이면 어떻고...좌익이면 어떻습니까 ?</DIV>
<DIV>&nbsp;</DIV>
<DIV>저는,</DIV>
<DIV>어디가 보수인지...</DIV>
<DIV>어디가 좌익인지... 어디가 빨갱인지... 그 경계선이 어딘지를 잘 모르는&nbsp;대한민국 국민입니다.</DIV>
<DIV>&nbsp;</DIV>
<DIV>Dobo 님,</DIV>
<DIV>님은 좌익도 아니고 빨갱이도 아니고 보수도 아닌...그냥, 깨어있는 한 사람이라고&nbsp;대답하고 싶습니다.&nbsp;</DIV>
<DIV>&nbsp;&nbsp;&nbsp;</DIV>

디디님의 댓글

디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전 우파일까요?</div><div>전 신자유주의자일까요?</div><div>도보님과 경우는 다르지만</div><div>비슷한 생각을 자주 합니다.&nbsp;</div><div><br></div><div>살아가는 것을 보면,</div><div>명박이가 삽질을 계속 했으면 좋겠고,&nbsp;</div><div>딴나라가 계속 다수당을 차지했으면 좋겠고,,,</div><div>그래야&nbsp;</div><div>조중동에서 나라 혼란을 덜 부추길테니까</div><div>나라가 그나마 안정적이지 않을까 싶고...&nbsp;</div><div><br></div><div>다른 무뇌아들이 하는 말인&nbsp;</div><div>왜 압도적인 표차이로 우리가 직접 뽑은 대통령을 욕할까요?</div><div>라는 말도 하고 싶기도 하고,,,</div><div>(전 그냥 욕 많이 먹어서 오래 살고 싶어서 하고 싶은 말입니다. ^^)</div><div><br></div><div>전 우파일까요?</div><div>라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nbsp;</div>

XX님의 댓글의 댓글

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야... 왜 난 레벨 11이고 너님은 21씩이나 돼... 응? 임 뭥미? 칫<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31.gif">

디디님의 댓글의 댓글

디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는 어떤게 좋은지도 몰러~<div>21은 뭐고, 11은 뭔지....</div><div>몇 달에 한 번씩 들어오니,,, 당췌 뭔지 알아야징...&nbsp;</div>

디디님의 댓글의 댓글

디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유가 뭔고,,,&nbsp;<div>남이 글 써 놓은 곳에 자꾸 반말 늘어놓기 뭐하고,,,&nbsp;</div><div>(음, 내 기억이 맞다면, 저보다 한 살 많았죠^^)</div><div><br></div><div>제가 21과 11의 차이점을 알기 위해서 베리 여러 곳을&nbsp;</div><div>돌아다녔으나,&nbsp;</div><div>찾지를 못했음.&nbsp;</div><div><br></div><div>추천하면,&nbsp;</div><div>컴터 질의 응답에&nbsp;</div><div>포인트 500걸면&nbsp;</div><div>24시간 안에 베리지기 또는&nbsp;</div><div>자유로니님이 답을 해 줄 것이라 생각함. ^^</div><div><br></div>

XX님의 댓글의 댓글

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오유란 '오늘의 유머'라는 사이트래....요</DIV>
<DIV>'제가...'라는 표현은 반말이 아니라 존댓말이래....요</DIV>
<DIV>어쨌든 방가방가래...요</DIV>

디디님의 댓글의 댓글

디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 그렇군...&nbsp;<div>오유가&nbsp;</div><div>오늘의 유머... ^^</div><div><br></div><div>난 왜 자꾸 맘먹고 싶지^^</div><div><br></div><div>정말 한 3년만에 동접인가 보다~~~</div><div><br></div><div>지금 울나라에 계시나요?</div><div><br></div>

XX님의 댓글의 댓글

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 id=view_448>
<DIV>저 한국이래요^^ 동접이네^^</DIV>
<DIV>&nbsp;</DIV>
<DIV>근데 맘먹고 싶다는 의미는? 뭐래?........요</DIV></DIV>
<DIV style="DISPLAY: none" id=edit_448></DIV><!-- 수정 -->
<DIV style="DISPLAY: none" id=reply_448></DIV><!-- 답변 -->

목로주점님의 댓글의 댓글

목로주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제가 XX님이라면 11- 5 인 사실에 그냥 감사할 것입니다. </DIV>
<DIV>&nbsp;</DIV>
<DIV>비교할 데에다&nbsp;비교를 하셔야죵~</DIV>

XX님의 댓글

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김씨 왕조가 울 남한에 이득 되는&nbsp;짓 하는 걸 못 봤습니다. 시방타임 비정규직 투쟁은 말 그대로 잿더미가 되었고... </DIV>
<DIV>&nbsp;</DIV>
<DIV>제 알량한 추측에 관심 있으실라나 모르겠으나, 북한 내부가 많이 안 좋은 상황일거란 생각이 드네요. 몇 달 전, 한 지인이 "외국인 전문가들이 선정한 10년 내에 발생할 열 가지 변화"에 '북한이 무너진다'라는 게 있다고 말하는&nbsp;걸 듣곤, 피식 웃어 넘겼었는데.... 실제 그런듯 하네요. 어느 기사에 따르면, 경제도 안 좋아 인민들 삶이 지속적으로 나쁜데, 김씨 왕조(김정일-김정은)를 신격화?하는 것에도 한계가 있다고... 내전 가능성도 있다라나..&nbsp;뭐 그런 얘기를 하더군요. </DIV>
<DIV>&nbsp;</DIV>
<DIV>어쨌든, 남북이 종전을 하지 않고 정전 상태로 수십 년을 유지하는 것은, 양 국가의 정치세력들에겐 그게 더 유리하기 때문이겠죠. 외부로 부터의 불안만큼 내부의 불만을 잠재우는 능력이 천하에 어디있겠습니까.. 종전하자면 김씨왕조와 한나라당이 좋아할리 없다는 건 뭐 상식이잖아요.</DIV>
<DIV>&nbsp;</DIV>
<DIV>연평도... 북한의 내부결속용 치고는 너무 쎄죠. 그래서 당황스러운 것인데, 그 만큼 북한 내부 상황이 더러운게 아닐까.. 저는 그렇게 추측합니다.</DIV>
<DIV>&nbsp;</DIV>
<DIV>덧) 저는 점점 좌파가 되는 듯 합니다. 자본주의가 점점 미워지면서... 이러다 사회주의자 될 것 같아요 킁킁;;</DIV>

디디님의 댓글의 댓글

디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국 신문 논조는&nbsp;<div>둘다 잘 못했다.&nbsp;</div><div>그리고 대만 대부분 신문 논조도 둘다 잘못했다고 합니다.&nbsp;</div><div><br></div><div>그리고&nbsp;</div><div>환구시보라는 중국내 나름 담론을 형성할 수 있는&nbsp;</div><div>큰 통신사에서&nbsp;</div><div>온라인 설문을 했는데,&nbsp;</div><div>우리나라가 잘못했다에&nbsp;</div><div>투표한 사람이 70%에 가까웠습니다.&nbsp;</div><div>저는&nbsp;</div><div>북한 내부 붕괴가 아니라&nbsp;</div><div>중국에 흡수 통일이 예상되어 더 겁납니다.&nbsp;</div><div><br></div><div>정말 우리나라 정부는 그만 지랄하고&nbsp;</div><div>조금이라도 햇빛정책을 가져왔으면 합니다.&nbsp;</div><div><br></div>

XX님의 댓글의 댓글

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현재상황을 '3대 세습을 결정한 수뇌부와 어떤 다른 세력/혹은 여론?과의 갈등으로 인한 위기'라고 가정했을 때, 햇볕정책이 그 상황에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을지.. 솔직히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남한이 꼬락서니가 이러할지언데 통일은 꿈 꾸기도 싫고요;;;</DIV>
<DIV>&nbsp;</DIV>
<DIV>북의 붕괴라는 걸 '김씨왕조의 몰락'이라고 했을 때, "북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라는 한 나라가 중국으로 쉽게 흡수될 수 있다고 보는 건 좀 무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한마디로 변수가 너무도 많다는 것이죠. 그 변수에 대한 예측과 나열 따위는 제 마빡의 열기로는 택도 없군효;;</DIV>
<DIV>&nbsp;</DIV>
<DIV>개인적으로 '햇볕정책'을 긍정적로 봤던 것은, 북의 인민들에게 남한에대한 고마움의 정서를 뿌릴 수 있었다는 것이었어요. 근데 남한의 사회가 꿈의 낙원은 아닐지라도, '무슨 일을 하더라도 인간으로서의 품위를 가질 수 있는 사회'정되는 되어야 할진데, 오늘 이러한 대한민국식 자본주의 땅에서 북녘을 향해 '우리 같이 살자'라고 손짓하기엔 심히 쪽팔린다는...</DIV>
<DIV>&nbsp;</DIV>
<DIV>아... 저도 요즘은 로또 대박이라도 맞고 싶은 심정입니다 <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11.gif"></DIV>

디디님의 댓글의 댓글

디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로또는 중국에서도 유행입니다.&nbsp;<div>하지만 최대 상금이 약 8억돈.</div><div>그리고 한 장에 3백오십원 돈입니다. 싸죠~</div><div>가끔 로또를 줄서서 사는 풍경도 볼 수 있습니다. ^6</div><div><br></div>

까망머리앤님의 댓글의 댓글

까망머리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북한은 종전협정하고 싶어해요. 종전협정 그러니까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나면 주한미군주둔에 대한 빌미가 상당히 줄어드니까. 언젠가&nbsp;북한이 그거 하자고 하다가 무산된 적 있지 않았나요.</DIV>
<DIV>&nbsp;</DIV>
<DIV>XX님, 디디님 두분 다 상당히 오랜만이네요.</DIV>
<DIV>얼굴 잊어버리겄습니다. </DIV>
<DIV>&nbsp;</DIV>
<DIV>엠, 근데 디디님 사진말인데요. 저게 뭐래요? 아까서부터 처다보고있는데 까매서 뭔지 당췌 모르것네.</DIV>
<DIV>&nbsp;</DIV>

디디님의 댓글의 댓글

디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 제 얼굴을 본 적도 없으면서,,,&nbsp;<div>나댜님 얼굴은 봤지롱^^</div><div>그런데 우리 앤님은 아직 아줌마가 안 되었남?</div><div>아주마 될 때가 된 것 같은데... ^^</div><div><br></div><div>저 사진은 제 이상형 몸매입니다.&nbsp;</div><div>아니&nbsp;</div><div>이상형이 아니라&nbsp;</div><div>남자 몸에 처음으로 반한 사진입니다.&nbsp;</div><div>배우 이름이...&nbsp;</div><div>송 뭔가 김 뭔가 하는,&nbsp;</div><div>저는 그 사진을&nbsp;</div><div>아, 생각났습니다.&nbsp;</div><div>송일국씨</div><div>신이라 불리우는 사나이란&nbsp;</div><div>너무 멋진 만화책(80년 대 초에 읽었던 것을 90년대에&nbsp;</div><div>리메이크 했던)의 주인공으로 나오시면서&nbsp;</div><div>만든 몸입니다.&nbsp;</div><div><br></div><div>이분은 주몽으로&nbsp;</div><div>중동에서(특히 이란)에서 어마어마한 인기를 얻은 분이죠.&nbsp;</div><div>제 이란 친구도 이 분을 압니다. ^^</div>

XX님의 댓글의 댓글

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 src="http://berlinreport.com/data/mw.cheditor/1011/Pv5KUf38YQZ4tPcSsUMr76Vs.jpg" width=500 height=350></DIV>
<DIV><BR>이거군효^^<A href="http://www.jbnews.com/news/photo/201002/263516_221207_910.jpg"></A></DIV>

XX님의 댓글의 댓글

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몇 년 전에 얘기했을 땐(벌써 몇 년 됐군하..) 조깅도 뛰고 걷기운동도 했다면서요...식이요법과 유산소운동, 근력운동해봤는데...</DIV>
<DIV>&nbsp;</DIV>
<DIV>안되더군요... 그래도 허리 사이즈가 등판과 등비하지는 않더이다 ㅋㅋㅋ</DIV>
<DIV>저렇게 운동하니까 저는 머리털이 다 빠지더이더라,,,요. 걍 생긴대로 건강히 사는게 장땡인 듯<IMG style="MARGIN: 5px; WIDTH: 19px; HEIGHT: 19px; VERTICAL-ALIGN: middle" border=0 alt=""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35.gif"></DIV>

디디님의 댓글의 댓글

디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여전히 머리숱만 많은데~~<div>저 몸매는 정말 이상형의 몸매!!!</div><div>근육이 많지 않으면서도&nbsp;</div><div>온 몸이 근육 덩어리 같은,&nbsp;</div><div>정말&nbsp;</div><div>체지방 0%의 몸매!!</div><div><br></div>

XX님의 댓글의 댓글

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인간은 털없는 짐승?이라 지방이 중요하대요. 그게 비상시의 에너지이자 외부의 추위를 막아주는 역할을 하거든요. 그래서 인간은 지방을 섭취해도 지방으로 전환할 뿐 아니라, 탄수화물과 당 또한 지방으로 전환한답니다. 고로 지방으로 전환하지 않는 식단을 짜야 겠지요. 지방 없는 단백질, 닭가슴살이나 콩 음식. 그리고 비타민 섭취를 위한 풀들.ㅋㅋ</DIV>
<DIV>&nbsp;</DIV>
<DIV>과일 섭취시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가령 바나나와 오랜지 포도등은 당이 많아 지방으로 전환이 빠르고 많은 과일이죠.</DIV>
<DIV>&nbsp;</DIV>
<DIV>닭가슴살 셀러드를 먹어도 소스는 발드리안 식초와 올리브 오일로만 드세요. </DIV>
<DIV>&nbsp;</DIV>
<DIV>이러한 식단으로 생활하며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적절히 병행해주면 날씬한 몸매 얻는거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그러한 생활습성에 몸을 길들이는게 어렵다는 거....</DIV>

디디님의 댓글의 댓글

디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뭔 식단까지요~<div>방금도 배고파서 프랑크 소시지 5개&nbsp;</div><div>삶아서&nbsp;</div><div>허니머스터드 소스에 발라 먹었는데...&nbsp;</div><div><br></div><div>참, 울 나란 지금 거의 한 시가 다 되어가는데, 안자요?</div>

XX님의 댓글의 댓글

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자야죠,,,, 첫눈 내려서 분위기 즐기느라 독주(홀로 술한잔)땡겼어요.</DIV>
<DIV>중국에 계시죠?</DIV>
<DIV>건강 잘 챙기시고요..</DIV>
<DIV>예전에 보내준 '리영희'님의 책... 어디론가 또 보내야 하는데, 욕심이 많아서리^^</DIV>

내토끼님의 댓글

내토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며칠동안 한국뉴스는 제목만 보고 클릭해서 안 읽었어요..<br>어차피 이곳 독일뉴스에서 지겹도록 또 들으니까..<br><br>그런데요..오늘은 정말 넘 속상해서 눈물이 다 납니다. <br>점점 우리도 포성이 끊이지 않은 곳에 사는 사람들처럼 전쟁위험에 익숙해져가나봐요..<br>한쪽에선 눈물바람, 또 다른 한쪽에선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하하호호.<br><br>당신이 오늘 무슨 고기로 무슨 반찬을 해먹었건 나는 관심없네..<br>당신이 얼마나 행복한 가정을 이끌어 가고 있는지 진심 관심없네..<br>당신 아이들은 당신 눈에나 이쁜 자식이지 내 눈에는 귀찮은 아이일 뿐이네..<br><br>제가 최근 며칠 꽤 예민해졌는지 남편이 건네는 농담도 잘 못받아 주고 있네요...<br>

광야소리님의 댓글

광야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대포 6문중에 3문만 작동되고, K-9는 1분에 6발이 아니라 1발만 나가고, 레이다망은 무용지물이고, 꼿꼿 장수의 말대로 전투기가 날아서 지대공 미사일로 적의 진지를 쑥대밭으로 만들지 못한것이 분통스러운 나는 인간 허접 쓰레기라 불려도 좋다.</DIV>

XX님의 댓글의 댓글

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혹시 제가 아는 광야소리이신가요? 저 예전의 "나디아"인데...</DIV>
<DIV>이념은 달라도.. 생각은 달라도, 서로&nbsp;어울려 사는 곳이 이&nbsp;땅 위의 사회가 아닌가 싶어 인사드립니다. 아니면 죄송...;;</DIV>

광야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광야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뜬금없이 저를 아신다하니 쑥스럽네요. 저는 님을 모르는데...</DIV>
<DIV>님의 말씀처럼 이 땅 위의 일반적인 사회가 그러하기에 저보다 머리 하나는 더 큰 독일사람들 틈에서 일하며 살고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순수 순진한 잣대를 저 북쪽 사람들한테도 적용하자며 착하게 살고 있는 분들에게는 정말 죄송합니다. 이 세상에 예외는 항상 있으니까요.</DIV>

XX님의 댓글의 댓글

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한국의 지배계층과 서민이 다르듯 북조선의 지배계층과 인민은 다르다고 보고 있습니다. 결국은 정치죠.</DIV>
<DIV>&nbsp;</DIV>
<DIV>사실 연평도 터졌을 때, 거의 대부분의 예비군이 공감하는 글이 있었습니다. 현재 오유가 다운된 지라 퍼오진 못하지만 대략 이런 것입니다.</DIV>
<DIV>&nbsp;</DIV>
<DIV>ㅅㅂ 전쟁은 아닐꺼야</DIV>
<DIV>아.. 근데 전쟁 나면 어쩌지?</DIV>
<DIV>아냐.. 전쟁은 나지 않아.</DIV>
<DIV>근대 상황이 ㅈㄹ맞단 말이야.</DIV>
<DIV>이러다 진짜 전쟁터지면....</DIV>
<DIV>ㅅㅂ전투복 차려입고 텨 나가야지...</DIV>
<DIV>&nbsp;</DIV>
<DIV>저도 그거 보는데, '맞아. 나도 그 생각 했어'했더랍니다.</DIV>
<DIV>&nbsp;</DIV>
<DIV>근데 그게 그래요.. 심정적으로야 일만배 천만배 되갚고 싶지만, 내 부모님 형제 머리 위로 포탄 떨어지는 걸 바라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또 전쟁이 확대회면 그것은 피할 수 없는 상황이고요.</DIV>
<DIV>&nbsp;</DIV>
<DIV>전쟁은 어디까지나 정치적 잇속을 통해 발생하는 현실입니다. 너무 차갑게 들리실지는 모르겠지만, 현 상황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감정적 보복보다는 좀더 정치적이고 (자본주의적 논리에서)경제적 이익을 가져올 수 있는 장기적 프로젝트가 아닐까 사료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DIV>

까망머리앤님의 댓글

까망머리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요즘 보니까 집주인이 어쩐 일로 빨갱이 소설책을 한권 들고 읽고 있더라구요.</DIV>
<DIV>오르한 파묵의 '내이름은 빨강'이라고. </DIV>
<DIV>&nbsp;</DIV>
<DIV>전 그냥 칼 한자루씩 나눠줄테니 김씨아저씨랑 이씨아저씨랑 따로 만나서 남북 대표로 듀엘이나 한판 했으믄 좋겠어요. </DIV>
<DIV>&nbsp;</DIV>
<DIV>도보님이 빨갱이라기 보다는 사실 이씨의 대북정책이 상당히 개풀 뜯어먹는 격이기는 했잖아요. 비핵개방3천이니 그랜드바겐이니. 당췌 뭘 하긴 하자는거인지.</DIV>
<DIV>두놈 다 재수가 없기는 매한가지지만 그래도 외교적 감은 이씨보다는 김씨가 나은 것 같긴해요.</DIV>

디디님의 댓글의 댓글

디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주인이 정말 잼 없는 책을 집어들었군요~<div>아니면 제가 터키식 문체에 익숙하지 못한 것일지도,,,</div><div>어쨌든 그 책은 번역이 매끄럽지 않아서 읽기 지쳐요!</div><div>편집자가 편집이라도 잘 했으면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nbsp;<img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4.gif" style="width: 19px; height: 19px; margin-top: 5px; margin-right: 5px; margin-bottom: 5px; margin-left: 5px; vertical-align: middle; " border="0" alt=""></div><div><br></div><div>빨강이 나쁘진 않으나,&nbsp;</div><div>빨강을 나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아서 문제라고 봅니다.&nbsp;</div><div>이들을 가르칠 힘은 없으니... ^^</div>

XX님의 댓글의 댓글

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빨강의 역사를 읊어줄 이 누구 없나요?</DIV>
<DIV>대한민국에서 빨강이란 '김씨왕조 숭배자'란 이미지가 막강해서리....</DIV>
<DIV>솔직히 요즘 빨강들?.. 사회주의자들도 김씨왕조 세습에 열광하며 박수치는 '주사파' 별로 없잖아....요?</DIV>

XX님의 댓글의 댓글

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조선'일보의 역사는 '조선'과는 별 상관 없는 거 아녔던감?</DIV>
<DIV>'자본'의 패거리들은 이론따위와는 상관없이 진화하는 듯, 아니 진보좌파의 이론을 자신의 밑거름으로 승화/진화하는 듯하여 더욱 경악함.. 그 한가운데에 조선일보가 있을 터이니. </DIV>

디디님의 댓글의 댓글

디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정말 조선일보가 조선을 욕할 때마다&nbsp;<div>지 얼굴에 침뱉는 것 같은 느낌을... ^^</div><div><br></div><div>그리고 왜 , 사람들은&nbsp;</div><div>조선일보가 조선을 추종해서 조선일보가 된 것이라는&nbsp;</div><div>의문은 안 갖는 지 모르겠어요!</div>

XX님의 댓글의 댓글

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돈 벌겠다고 관절염 걸리며 빡시게 일해봤는데, 그 환경의 사람들을 보니.... 그런 의문이나 생각을 가질 여유조차 없어 보이더군요. 소위 좌파들은 그것을 '지배세력의 책략'이니 뭐니 하더라구요. 자본주의 참 무셔버요;;

dobo님의 댓글

dob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그래도 여기에 이런 맘 뱉어 놓으면 끌려 갈 일은 없겠다 싶어 올려두고</DIV>
<DIV>지난 주 폭격 수준의 숙제로 컴퓨터 돌아다닐 시간 없었고(전쟁 난다는데 짐보따리 꾸릴 시간은 주지 않고 계속 일만시키니....)&nbsp; 주말은...요줌 주말은 주중 보다 더 바쁘고... </DIV>
<DIV>반가운 분들 많이 오셨는데 아는체를 하지 못했네요.</DIV>
<DIV>다들 잘 계신 것 같네요.</DIV>
<DIV>아줌마가 되고도 남을 앤님과 아저씨들이 되고도 남을 디디님과 XX님... </DIV>
<DIV>언제 계하나 모으시죠!!</DIV>
<DIV>전쟁나기전에....</DIV>
<DIV>좌파든 우파든 목적은 평화일거단 생각했습니다.</DIV>
<DIV>좌파라고 하는&nbsp; 또는 진보라하는 서민들은 전쟁나면 전장에 나가야하니 그거 싫을 테고</DIV>
<DIV>우파라고 하는 또는 보수라 하는 것들은 가진거&nbsp;잃을 될까봐 싫을 테고...</DIV>
<DIV>저는 우선은 무섭습니다.</DIV>
<DIV>제가 나이트 클럽에 안가거든요. 그 소리가 너무 커서 기둥에 기대 잔단 말이예요.</DIV>
<DIV>아마 포격소리는 그보다 더 크겠지요.</DIV>
<DIV>기둥 잡고 자면 큰일 날 것 같아서요....</DIV>

디디님의 댓글의 댓글

디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르셨나요?<div>베리 서버는 우리나라에 위치해 있습니다.&nbsp;</div><div>맘맘 먹으면 울 비번도 빼갈 수 있을 것입니다. -.-''</div><div><br></div><div>그래도 베리에서 이야기 하면 들어줄 사람이 있는 것이 가장&nbsp;</div><div>큰 매력이겠지요^^</div><div>늦었지만</div><div>반갑습니다.&nbsp;</div><div>도보님.&nbsp;</div><div><br></div><div>이 와중에 바쁘니 좋죠^^&nbsp;</div>

dobo님의 댓글의 댓글

dob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아이고... 바쁘니 좋다니요?</DIV>
<DIV>전쟁 나기전 인생좀 즐겨야하는데... 이건 뭐.....</DIV>
<DIV>그렇지만 반가운 분들 이리라도 소통하니(소통은...? 그분의 특헌데...)</DIV>
<DIV>다행이란 생각 드네요.</DIV>

dobo님의 댓글의 댓글

dob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통영이랑은 XX님 사시는 곳에서 보다는 가까울 겁니다.</DIV>
<DIV>같은 경상도라서 말이지요.</DIV>
<DIV>통영은 회보다는 굴이 더 유명하다는...</DIV>
<DIV>그곳에서 회 먹어봤는데... (전 회를 못먹어서 평가는 딴 사람들)</DIV>
<DIV>맛없답니다.</DIV>
<DIV>동해안 쪽 회가 맛있다네요.</DIV>
<DIV>제가 남해보다는 동해가 더 가깝지요.^^</DIV>
<DIV>오이소~~~~~~~~~</DIV>

XX님의 댓글의 댓글

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에선 통영이 회가 싸고 많이 준다고 소문이 자자하던데^^<div>회를 못 드신다니 그럼 메뉴 고민부터 좀....</div>

보라미님의 댓글

보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 연민이 남아 있어 혹시라도 잊을까봐 휘리릭 지나가는데 반가운 이름 있어&nbsp; 로그인 까지 했네요.<br>반가워요......,<br>

dobo님의 댓글의 댓글

dob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보라미님~~~~~~~~</DIV>
<DIV>제가 게으르고 무심하고 산만해서 연락 드리지 못했습니다.</DIV>
<DIV>잘 계시지요? </DIV>
<DIV>상황이 그래서인지 더 춥게 느껴지네요.</DIV>
<DIV>&nbsp;</DIV>

보라미님의 댓글의 댓글

보라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게으른것도, 무심한것도&nbsp; 아니라는건 잘 알고 있어요....<br>날씨와는 반비레하는 따스한 마음 보냅니다.<br>

진달래님의 댓글

진달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mg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40.gif" style="width: 19px; height: 19px; margin-top: 5px; margin-right: 5px; margin-bottom: 5px; margin-left: 5px; vertical-align: middle; " border="0" alt="">&nbsp;도보님과 같이 웃고 싶어요.&nbsp;<img src="http://www.berlinreport.com/skin/board/mw.basic/cheditor/icons/em/32.gif" style="width: 19px; height: 19px; margin-top: 5px; margin-right: 5px; margin-bottom: 5px; margin-left: 5px; vertical-align: middle; " border="0" a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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