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가르텐] 친목·비영리구인 - 순수한 친목을 넘어 사례나 반대급부가 필요한 구인글은 대자보에 올리시기 바랍니다. 카풀은 영리 목적이 아니면 십시일반 서로 조금씩 비용분담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비영리 카톡방은 오랜 간격(최소 한달)을 두고 한두번 게재는 허용되지만 같은 카톡방을 단기간에 계속 집중 반복해서 홍보하시면 안됩니다. 상식적으로 독일어를 가르쳐도 될 정도로 충분히 완성된 상급자가 운영하는 스타디는 영리과외활동으로 간주됩니다.
저는 드레스덴 공대에서 공부하고 있구요. 22살 남자입니다.
저는 이미 Verein에 속해서 배드민턴을 하고 있기에, 같이 Verein을 다닐 민턴친구를 찾고 있습니다.
그냥 배드민턴 치고 싶은데 그 동안 상대가 없었다 하시는 분들 환영입니다. :)
제가 드레스덴에서 아는 한국인이 없어서 좀 심심하네요.